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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 자리에 앉기만 하면 산만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글을 쓸수도 작업을 할수도
그저 써핑을 하다가 말곤 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찾아보지도 못했다. 근 1년을
말하자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도 볼 수 있다.
하하하하
이제 책상을 벽쪽으로 부치고 벽을 마주 대하고 나니
생산적인 사고가 막 될라 한다.
한껏 청소하고 자리에 앚아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글을 쓰고 있다. 하하하
공부하기전 이것저것 폼 다 잡고 잠드는 것과 거의 비슷하다.
잠은 잘 것이 아니고 아자 일하자. 이제
인테리어가 있는 것이야...
그리곰 지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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