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속편한생활
- 너는나
- 2007
-
- 잠이 오지 않는다
- 너는나
- 2007
-
- 새해 첫글....
- 너는나
- 2007
-
- 남의인생에 끼여들기
- 너는나
- 2006
-
- 2006년 10월의 마지막날
- 너는나
- 2006
감기가 심해서 약을 먹었더니
쓰러졌다. 4시간을 정신없이 자고 말았다.
할일이 좀 있는데 진도가 나지 않는다.
먹을 의욕도 좀 없고....
천천히 갈려 하는데 천천히 갈 친구가 없다.
세상은 항상 너무나 빨라서...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