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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2월 7일 오후 7시 30분, 전국민 동시 ‘1분 평화명상’” 제안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12.3

 


라엘리안 “12월 7일 오후 7시30분,
전국민 동시 ‘1분 평화명상’” 제안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회식 맞춰 세계평화 기원 캠페인
-라엘 “하루 단 1분, 전세계인이 함께 평화를 염원하면 세계평화 앞당길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뜻)이 인류에게 보내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라엘리안들이 오는 12월 7일(화) 서울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회식인 오후 7시 30분에 맞춰 ‘전국민 동시 1분 평화기원 명상’ 캠페인을 펼친다.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당일 행사 시작과 동시에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다 함께 ‘1분 동안’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전세계 평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하루 중 단 1분만이라도 세계인이 함께 마음을 모아 평화를 염원하면 지구의 평화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다"고 조언한 바 있다. 이에 라엘리안들은 지난 수년간 전세계 각국에서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이제 유엔이 강대국의 이익에 봉사하며 공허한 구호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한 실천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실제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참혹한 분쟁을 중재하기 위한 안건이 수차례 상정되었음에도,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의 편만 드는 미국의 방해로 합의안 도출은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곤 했다. 이런 냉혹한 현실에서 단지 자국의 정치적, 안보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강대국들이 회의장에 모여 “세계평화”를 운운하며 참칭하는 것은 명백한 위선인 것이다.

 

특히 유엔은 인류의 생존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가공할 핵무기 확산을 막는 데에도 완전히 실패했다. 핵 확산금지조약(NPT)은 오히려 핵무기를 다량 축적한 강대국들의 압도적인 군사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악용되는, 모순된 현실에 직면해 있다. ‘핵 확산금지조약’은 ‘핵무기 독점조약’이라 불려 마땅하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유엔은 무의미한 결의와 구호의 남발을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극소수의 강대국이 아닌, 평화를 염원하는 전세계 모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NPT는 완전한 핵무기 폐기를 목표로 발의된 ‘유엔 핵무기 금지조약’으로 대체하고, 전세계인이 라엘리안의 1분 평화명상 같은 범세계적 순수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세계평화 운동가들과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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