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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반대! 콘돔 무료배포 시위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1.27

 

 

 

“라엘리안은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반대한다!”

1월 30일(토) 서울 인사동에서
콘돔 무료 배포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월 30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날 라엘리안 회원들은 세계적인 인구과잉문제 해결에 보조를 맞추기 보다는 범국민 출산장려 캠페인을 선도하고 있는 정부의 근시안적인 애국주의정책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시민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의 이색 가두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오래 전부터 “인구과잉은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위험이 될 수있다.”고 경고해 왔다. 그는 이에 따라 “산아제한에 반대하거나 많은 아이를 갖도록 사람들을 압박하는 행위를 인류에 반하는 범죄로 규정할 국제법을 제정해야만 한다.”며 “카톨릭 교황처럼 피임, 콘돔, 낙태에 반대하는 종교지도자들은 고소되어야 하며, 성경처럼 ‘낳고 번성하라’고 가르치는 종교서적들은 금지되거나 검열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이제 인구증가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며, 각국은 지구적인 시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면서 “노동력 감소를 이유로 출산장려정책을 펴는 것은 편협한 국가 이기주의로서, 그런 노동력 부족문제는 인구가 많은 저개발국 노동자들의 대폭 수용 등과 같은 이민정책의 완화와 함께 첨단 과학기술 투자에 의한 공장자동화 개발, 로봇산업 육성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 개인의 각성과 행복이다. 그런데 특히 한국인들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일하는 ‘워크홀릭’이란 오명을 쓰고 있으며,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과로사’하고 있다. 심신이 피곤하고 지쳐 있는 상태에서 무슨 아기를 만들고 키우고 싶은 의욕이 생기겠는가?”라고 반문한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미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의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설명해주어 알고 있듯이, 머지않아 로봇들이 노동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rael.org 참조)

정 대표는 또한 “정부의 범국민 출산장려 캠페인의 영향으로 모 여자대학교에서는 여학생들에게 이른바 ‘출산 서약서’를 쓰게 하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해프닝도 벌어졌다.”며 “정부는 국민에게 ‘집에 일찍 들어가 아이를 많이 갖도록 노력하라’고 권유하기 전에 과도한 보육ㆍ의료ㆍ사교육비 부담, 직장 내 잦은 야근과 여가시간 부족, 지나친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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