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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의 부활은 ‘외계인에 의한 DNA복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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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4.19
 
“예수의 부활은
‘외계인에 의한 DNA복제’였다!”
 

-초자연적 神(신)도, 비물질적인 영혼도 없다!!
-신비주의 벗어나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ET)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되어(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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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9호]두뇌신호(생각)를 말로 전환하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9호 (2019.4.13)

◆ 미국 전 상원의원 “의회는 UFO 보고서에 귀 기울여라”
미국 국방부가 2대의 F-18 해군 전투기가 UFO와 마주쳤다는 2개 기밀 영상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이후, 상원 다수당의 전 원내총무였던 Harry Reid은 의회가 이러한 UFO 보고서를 재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솔직히 말해 나는 녹색의 작은 인간이 존재하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가진 정보에 대해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그는 말한다. 그는 2017년 은퇴했지만, 여전히 의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former-us-senator-harry-reid-congress-listen-ufo-reports


◆ NASA 지원으로 외계인 찾는 과학자들, DNA 같은 분자구조 합성
NASA 지원을 받은 과학자들은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할 수 있는 DNA와 같은 분자구조를 인공적으로 합성했다. 그것은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에 있는 4개 뉴클레오티드인 아데닌, 시토신, 구아닌, 티민인데, 이번에 합성된 DNA는 이러한 DNA의 정보요소를 모방해 만들어진 또 다른 4개 뉴클레오티드를 포함하고 있다. “8개 뉴클레오티드를 가진 DNA가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생명체 구성요소에 대한 지식의 획기적인 발전이다”고 세계 템플턴 재단 Andrew Serazin는 말한다. 이 성과는 다른 우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체의 유전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새로운 DNA 체계는 과학자들이 지구너머 생명체를 찾는데 있어 외계 생명체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한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 Magazi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9-02-dna-like-molecule-aid-alien-life.html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1.10 중-


◆ 인간 두뇌는 지구 자기장을 느낄 수 있다
칼텍 생물물리학자인 Kirschvink 박사 연구팀은 지구 자기장과 같은 세기로 조절되는 자기장이 발생하는 기구 안에서, 자기장 변화에 대한 실험참가자의 두뇌 반응을 뇌파 전위 기록술(EEG)로 분석했다. 34명 실험참가자들은 외부의 전자기적 소음을 차단해 주는 어두운 알루미늄 박스에 들어갔다. 실험에서 자기장을 회전시켰을 때 실험 참가자 두뇌는 강하게 반응했다. 자기장 방향이 변화할 때 두뇌는 반응하고 알파 뇌파가 감소했으며, 이렇게 자기장의 간단한 회전만으로 두뇌가 반응하는 것은 두뇌가 자기장을 인식한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이 연구는 저널 <eNeuro>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psypost.org/2019/03/study-finds-evidence-for-a-human-magnetic-sense-that-lets-your-brain-detect-the-earths-magnetic-field-53345

“당신의 지각기관은 매우 한정되어 있는 반면 에너지는 우주와 마찬가지로 무한하다. 깨어 일어나서 당신 안에 있는 기관을 각성시켜야 한다. 그것은 잡을 수도 없고 존재하는 것조차도 알 수 없는 이러한 파동들을 당신이 포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단순한 비둘기도 방향을 잘 알고 있다. 하물며 인간인 당신은 왜 그것을 못하겠는가?”
                                              -라엘 저서 ‘지적설계’ 중-


◆ 2만8000년 전 멸종된 매머드 세포를 되살리다
2만8,000년 전 생존했던 Yuka라는 이름의 매머드는 북 시베리아의 황무지 영구 동토층에서 냉동상태로 존재했다. 이 매머드의 잘 보관된 잔존물은 2010년에 발견되었다. 일본 과학자들은 이 매머드의 세포핵을 쥐의 난자세포에 주입했다. “이 연구에서 멸종된 매머드의 세포는 수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세포 활동이 여전히 일어났다. 쥐의 난자 안에서 매머드 세포핵은 방추체를 형성했고, 히스톤 단백질이 작동했으며, 부분적으로 핵의 형성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분열을 위한 핵의 완전한 활동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Kindai 대학 Kei Miyamoto 박사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가 멸종한 동물에서 세포핵의 생물학적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한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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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alert.com/scientists-have-reawakened-nuclei-from-an-extinct-mammoth-who-died-28-000-years-ago


◆ 유전학자 8000명 “인종적 순수성은 과학적으로 의미가 없다” 선언
미국 인간 유전학회(ASHG)는 “인종적 순수성”은 과학적 관점에서 의미가 없다고 선언했다. 이 학회는 인간 유전학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가장 큰 전문적인 학회이며, 8,000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표된 성명서는 백인우월론은 잘못된 것이며 왜곡된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학회는 인종에 대한 오래된 개념은 잘못된 것이며,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하위 범주로 나눌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인간 유전학에 대한 연구는 인간이 생물학적으로 서로 분리되어 구분될 수 있는 다른 인종이라는 전통적인 개념에 이의를 제기한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그 이유는 인간 역사를 통해 일어났던 끊임없는 이동의 결과로 인해, 인간들은 서로 간에 유전적으로 섞였기 때문이다. 이 성명서는 저널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에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politics-current-affairs/racial-purity-is-scientifically-meaningless-say-8-000-geneticists

“모든 인간은 인종에 상관없이 태어날 때부터 평등한 권리와 힘이 부여되어야 한다. 피부 빛깔에 따른 인종차별은 용납할 수 없다. 지구상의 모든 인종은 엘로힘에 의해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똑같이 존중되지 않으면 안 된다.”
                                               -라엘 저서 ‘지적설계’ 중-


◆ 새로운 양자역학 실험 “현실은 객관적이지 않다”
Heriot-Watt 대학 과학자들은 고전 양자역학 사고실험을 재현, 어떻게 두 사람이 다른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처음으로 설명했다. 양자는 다른 조건하에서 입자 또는 파동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빛의 가장 작은 단위다. 양자는 입자 또는 파동중 하나로 존재할 수 있지만, 관찰자가 양자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 측정하기 전까지는 양자중첩 상황에 있을 수 있다. 양자중첩은 입자 또는 파동 두 가지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실험의 개념을 실험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레이저, 빔 분리기를 설치하고 두 과학자가 이 기기를 이용해 6개 양자들을 측정했다. 첫 번째 과학자는 재빨리 양자를 분석했고 그 상태를 확인했다. 첫 번째 과학자의 측정을 알지 못하는 두 번째 과학자는 양자 상태는 모든 결과가 가능한 양자중첩 상태라고 여겼다. 결과적으로, 각 과학자는 양자 상태가 다르게 나타나는 현실을 경험했다. 연구결과는 양자역학 현실에서는 객관적인 현실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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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alert.com/quantum-physics-experiment-suggests-that-reality-isn-t-objective


◆ 인간 닮은 인공지능, 5~10년 내 등장할 것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에 대한 합동 컨퍼런스(Joint Multi-Conference on Human-Level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37%가 앞으로 5년에서 10년 안에 인간과 닮은 인공지능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한다. ‘인공 일반지능’은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어떠한 인지능력도 수행할 수 있는 기계를 말한다. 또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Singularity NET과 인공지능 회사인 GoodAI이 수행한 조사에서, 응답자 28%가 앞으로 20년 내에 ‘인공 일반지능’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단지 2%만이 인간은 ‘인공 일반지능’을 개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surprising-science/computers-smart-as-humans-5-years


◆ 가상의 연인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다
매니토바 대학 Neil McArthur 교수 연구팀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 간 섹스와 친밀함 대신, 디지털 아바타와 기술들을 선택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사회의 이러한 성적 정체성 변화를 ‘디지섹슈얼(Digisexual)’이라고 부른다. 교수는 “디지섹슈얼은 자신들의 성적 경험을 위해 섹스 로봇과 가상현실 포르노와 같은 기술을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인간 파트너와의 육체적 친밀감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교수는 덧붙이기를, 섹스 로봇, 가상현실, 인공지능 그리고 사이버 섹스와 같은 새로운 기술로 인해 사람들이 인간 파트너와 함께 하기보다는 가상의 연인과 함께하는 디지섹슈얼 인구가 증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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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digisexuals-tech-replacing-human-intimacy


◆ 이미 죽은 음악가를 홀로그램으로 되살리다
마이클 잭슨, 에이미 와인하우스, 투팍, 로이 오빈슨과 같은 이미 죽은 음악가들이 최근에 홀로그램으로 다시 무대에 되살아났다. 시드니 대학 디지털 인간 연구가인 Mike Seymour은 앞으로 머신 러닝 홀로그램을 이용, 오래 전 죽은 음악가가 군중들과 즉석에서 서로 교류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법은 죽은 사람의 공연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고심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아이디어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당신은 이것이 원작에 대한 못할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싫어할 것이다. 하지만 그 노래가 다시 공연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팬이라면, 당신은 이 아이디어가 최고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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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holograms-resurrecting-dead-musicians


◆ 에스토니아가 ‘로봇 판사’를 만들고 있다
에스토니아 사법부는 이 나라 최고 데이터 관리자인 Ott Velsberg에게 소액 재판소의 밀린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로봇 판사”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이 로봇 판사는 법률적인 서류들과 다른 관련된 자료들을 분석하고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비록 인공지능 판사가 내린 결정들을 인간이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지만,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에 의한 사법활동의 놀라운 예다. 법적인 이슈들을 다루는 알고리즘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예를 들면, 영국의 채팅 로봇은 런던과 뉴욕에서 100,000건 이상의 주차티켓을 처리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the-byte/estonia-robot-judge

“인공지능과 뉴런 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더 커질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다줄 최초의 혜택은 그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급관리들과 비생산적인 종업원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사회경제구조가 뒤바뀔 것이다. 제일 먼저 대대적인 세금의 감면이 행해지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노테크놀로지가 등장해 공업에서 농업까지 모든 산업에서 인간 노동을 완전히 대신해 줄 것이다.”
                                            -라엘 저서 ‘Yes! 인간복제 중-


◆ 두뇌 신호(생각)를 말로 전환하다
콜롬비아 대학 Nima Mesgarani 박사 연구팀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말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음성 합성장치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람의 두뇌 활동을 분석한 후, 이것을 사람이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재구성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컴퓨터와 두뇌가 바로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이나 뇌졸중 환자와 같이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외부 세계와 교류하는 능력을 갖게 해 준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1/190129081919.htm


◆ 90대 나이에도 새로운 두뇌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
마드리드 자치대학 신경학자인 María Llorens-Martín 박사 연구팀은 인간은 90대에도 새로운 두뇌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환자는 이 두뇌 신경세포의 생성이 감소했다. 과학자들은 52세에서 97세 사이 45명의 두뇌조직을 분석했으며, 97세를 포함한 모든 건강한 사람은 두뇌의 치아이랑(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서, 해마와 해마 곁 이랑 사이에 위치하며 여러 개 치아가 난 모양을 한 작은 이랑) 부위에서 새로운 두뇌 신경세포가 생성되어 신경재생 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발견은 의사가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진단, 환자가 운동이나 다른 치료법 도움을 받아 새로운 두뇌 세포 생성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Medici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9/mar/25/humans-can-make-new-brain-cells-into-their-90s-scientists-discover


◆ 스타트랙 ‘스파크’보다 스타워즈 ‘요다’가 지혜에 더 가깝다
워털루 대학 연구에 의하면, 어려운 상황에서 지혜롭게 생각하는 사람 능력은 다양하고 균형잡힌 감정을 경험할 때 향상된다고 한다. Igor Grossmann 교수는 지혜는 감정을 조절하거나 억제하는 것이 아니며, 풍부하고 균형잡힌 감정적 삶이라고 말한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양하면서도 균형잡힌 감정들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은 한 감정이 그 사람의 경험을 지배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정신질환 증상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지혜의 특성에는 겸손, 세계의 다양성을 인식하는 것, 이슈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인식하는 것,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통합하고 타협점을 찾는 것이 있다. “사람의 감정적 경험에서 다양한 변화를 인식하는 능력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혜도 향상시킨다”고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1/190128105232.htm


◆ 활발한 운동과 단식, 호르몬은 독성 있는 불필요한 단백질을 제거해준다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에 의하면, 활발한 운동, 단식 그리고 호르몬은 세포의 단백질 처리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결함이 있고 독성이 있으며 필요하지 않은 단백질을 정화시키는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몸은 쓰레기 단백질을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상황에서 세포가 적응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Alfred Goldberg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2-vigorous-fasting-hormones-toxic-misfolded.html


◆ 명상을 통한 두뇌 인지 변화는 7년 동안 지속된다
캘리포니아 대학 Clifford Aaron 박사 연구팀이 40명을 대상으로 한 명상연구에 의하면, 집중적인 명상을 한 후 나타나는 두뇌 인지적 변화는 7년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연구 초기에 실험 참가자들은 명상을 한 후, 주의력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과 웰빙이 증가했고, 이후 7년 동안 참가자들은 하루에 1시간 동안 명상을 계속했으며 명상을 통해 얻은 이로운 효과는 계속 지속되었다. 이는 항 우울제가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져 많은 양의 약물을 투여해야 하거나 다른 약물과 함께 사용함으로써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과는 정반대다. 지속적인 명상수행은 인생 전반에 걸쳐 주의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Cognitive Enhancement>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21st-century-spirituality/cognitive-gains-from-meditation-last-for-seven-years-research-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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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4.3


UFO 외계인(ET)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외계인 대사관’ 의제 다룰 국제회의 유엔에 촉구…“대사관 유치 희망 첫번째 나라와 협의 중”

-4월 6일(토) 오후 2~5시 서울광장서 “한반도 DMZ에‘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 이색 퍼포먼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고도의 외계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을 지구에 공식 초대하기 위한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적 조치들에 대해 토의할 국제회의를 개최하도록 유엔(UN)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예언자 라엘(Rael)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어씨스턴트인 Daniel Turcotte은 “최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인(ET : Extra-terrestrials) 대사관’ 유치를 희망하는 첫번째 국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천명하고 “이제는 유엔이 간여하도록 요청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서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대표인 ‘라엘’은 4월 첫째 토요일을 <외계인 대사관의 날>로 선언한 바 있는데, 이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된 프로젝트, 즉 ‘엘로힘’으로 알려진 외계문명인들을 지구에 맞이할 대사관 건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외계인 대사관의 날 행사를 준비함과 함께,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의 새로운 의정서인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임시 의제)’에 대해 토의할 첫번째 국제회의를 개최하도록 유엔에 촉구할 것”이라고 Turcotte은 밝혔다.

그는 많은 국가들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외계인 대사관 유치 요청서에 회신해 왔으며 몇몇 나라들은 매우 유망하고 중요한 이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 걸쳐 한층 증가하고 있는 UFO 목격과 매우 복잡한 크롭써클(미스터리써클) 출현 등으로 외계문명이 우리 인류로 하여금 그들과의 공식적 만남에 준비를 갖추도록 배려하고 있음이 분명해짐에 따라 더욱 더 많은 나라들이 외계인 대사관 건설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또한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일반시민들도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 의정서(초안)를 심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유엔(사무총장)에 촉구하는 요청서를 지지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http://elohimembassy.org)를 개설하는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우리는 지구 밖 문명을 적절하고 공개적으로 환영하기를 희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소리에 유엔이 귀 기울이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믿는다”고 Turcotte은 덧붙였다.

“어떤 나라들은 외계문명이 지구를 침략할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그들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런 낡은 호전적 태도를 세계적 평화운동으로 상쇄해야 하며, 아울러 사람들에게 ‘우주 별나라에서는 평화만이 올 수 있다’고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만약 유엔이 이 의제를 다루지 않는다면, 우리가 접촉 중인 나라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Turcotte은 결론 지었다.

라엘리안들은 히브리 성서 원전에 ‘엘로힘’으로 기술된 외계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믿는다. 그 외계문명은 우리 지구와 비교해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진보했으며 매우 평화적이다. 인류의 창조자들과 공식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우리 인류를 평화로운 ‘황금시대( Golden Age)’로 이끌 것이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6일(토요일) ‘외계인 대사관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동편)에서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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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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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UFO와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4월 7일(일) 희망자 DNA코드 원격전송 특별의식 거행
-신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도 없다! 그러나 창조자 ‘엘로힘’은 우주에 실존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바야흐로 인류는 우리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지는 ‘엘로힘화(化)’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한다. ‘엘로힘화’란 인간이 엘로힘처럼 생명을 창조할 수 있고 또 과학에 의해 영원한 삶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최근 지구 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보듯 컴퓨터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또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 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시대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과학의 힘으로 질병과 죽음을 극복한 ‘엘로힘화’ 시대의 인류는 모든 노동을 인공지능 로봇들에 맡기고 누구나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에게 밝힌 메시지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1만 3000여년 전 4월 초, 한 생명창조실험실에서 창조됐다. 이와 관련,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7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

모든 생명정보가 담겨져 있는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원격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모하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생명의 기원은 ‘과학’이며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고도의 과학으로 재생된 육체로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4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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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2호]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완벽한 인간혈관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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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2호 (2019년 3월 25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인체 기관과 조직들 간 상호 균형과 교류
캘리포니아 Paolo Sassone-Corsi 교수 연구팀은 인체의 기관과 조직들 사이에서 서로 교류하면서 대사작용을 조절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밝혀냈다. 이는 인체의 생물학적 리듬을 통해 많은 조직의 대사작용이 매우 잘 통합되어 협력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 몸은 복잡하고 정교하게 연결된 시스템이며, 네트워크들이 균형을 이룰 때 최적의 효율로 기능한다. 기관들 간 정교한 연결이 깨어지면서 이 시스템이 붕괴될 때, 질병이 발생한다. 우리는 최고의 건강상태는 적절한 균형과 항상성을 통해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생체지도를 만들었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8-09-reveals-tissues-body-energy.html


◆ 고통을 불쾌하게 느끼게 해 주는 신경세포
스탠포드 대학 Grégory Scherrer 교수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고통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느끼게 해주는 신경세포를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쥐의 발에 고통의 자극을 주었을 때, 감정과 관련된 두뇌영역인 편도선 내부 특히 기저회측핵에 있는 신경세포들이 활성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쥐에 있는 이 신경세포들은 인간과 같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다른 신경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고 이 신경세포만을 효과적으로 안전하게 조절해 만성통증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을 장기적인 연구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1-brain-cells-pain-unpleasant.html


◆ 식물도 들을 수 있다
텔아비브 대학 Marine Veits 박사 연구팀은 식물도 주변에 지나가는 벌의 윙윙거리는 소리를 실제로 들을 수 있으며, 벌을 유혹하기 위해 달콤한 과즙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식물이 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달맞이꽃이 꽃잎을 통해 근처에 있는 벌의 날개소리 파동을 수 분 내로 인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이때 식물의 과즙에서 당의 농도가 평균 20%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꽃은 심지어 바람과 같은 주변 소음도 알아챌 수 있는 것 같았다. 꽃이 더욱 달콤한 과즙을 만들어 내면 벌은 더 오랫동안 꽃에 머물 수 있으며, 꽃가루를 집어갈 기회가 많아진다. 또한 미래에 벌은 더욱 자주 꽃에 되돌아 올 것이다. “‘사람들은 식물이 어떻게 듣거나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것이다. 나는 소리는 단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Marine Veits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bioRxiv>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flowers-may-not-have-ears-but-they-can-still-technically-hear-say-scientists


◆ 두개골 안에 있는 머리카락
두개골의 뇌강에 있는 세포들은 섬모라고 불리는 작은 머리카락 같은 것들로 둘러 쌓여 있다. 노르웨이 대학 Nathalie Jurisch-Yaksi 교수 연구팀은 이 섬모는 두뇌에서 4개의 공동으로 뇌척수 유체를 밀어내 유체가 소량으로 일정하게 순환하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뇌에서 이러한 유체 흐름을 통해 두뇌는 건강해지고 새로운 신경세포 발달을 촉진시킨다. “두개골 안에 있는 섬유 기능을 통해 뇌척수 유체 흐름은 두뇌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폐기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두뇌 전반에 분자 신호를 전달한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Current Biology>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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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flscience.com/brain/the-hairs-inside-your-skull-are-way-more-important-than-the-stuff-on-your-head/


◆ 모든 은하단의 3분의 1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다
국제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모든 은하단의 3분의 1은 아직 관찰되지 않은 것이었다고 한다. 이 발견은 10여년 전 호주에 있는 Anglo-Australian 망원경으로 2도 영역 은하 적색편이 조사에서 나온 191,440 은하들에 대한 데이터를 이용한 것이다. 국제 과학팀 천문학자들과 컴퓨터 과학자들은 은하단이 시각적 범위에서 동일하게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는 소용돌이 또는 불규칙적인 모양으로 희미하게 빛나고 중심에 뭉쳐져 있는 은하들을 발견했는데, 이러한 특징은 우주의 다른 지역들과 구별되지 않았으며, 이것이 이들이 지금까지 잘 발견되지 않았던 이유였다”고 칠레 대학 Luis Campusano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9-01-galaxy-clusters-previously-unnoticed.html


◆ 최초 대륙형성 이론‘판 구조론’에 대한 반박 증거
지구 최초의 대륙이 형성되고 안정되었던 지질학적 환경은 그동안 논란이 있어왔다. 이전 연구에서 지구의 대륙껍질 형성은 25억 년에서 45억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마그네슘 함량이 낮고 수화(물의 작용으로 암석과 광물이 변하는 것)된 현무암이 부분적으로 녹아 형성된 암석(TTG)으로 형성되었다고 한다. 이 암석은 미량원소의 둥근모양 표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침거(지질학에서 물리적으로 두개 이질적 형판이 충돌해 한쪽이 아래로 소멸되어 들어가는 현상)에 의해 형성된 현대의 판 구조론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호주 Curtin 대학 Tim E. Johnson 박사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에서는 켄트로푸스 속 현무암에서 발견된 미량원소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 암석은 보다 이른 시기에 높은 함량을 가진 마그네슘 현무암에서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시생대 암석에서 발견되는 둥근 모양의 자국은  보다 이전에 형성된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최초 대륙의 형성과 안정화를 위한 이러한 장기적이고 다단계적인 과정은 현대 판 구조론과 부합하지 않는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nature21383


◆ 물리학자들이 일반적인 빛의 법칙을 깨뜨리는 기구를 개발하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빛은 대칭을 이룬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만약 당신이 빛을 앞으로 또는 뒤로 이동시킨다면, 빛이 조만간 양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을 시간 역전대칭이라고 부른다. 두 번째로 빛은 파동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를 편광이라고 하며 대칭의 또 다른 형태이다. 국제 물리학 연구소 과학자들이 레이저 빛을‘광학 링 공명기’ 안에 넣었을 때, 빛은 시간 역전대칭으로는 불가능한 방법으로 배열되었다. 빛이 서로 원을 그리면서 단지 한 방향으로 이동하는 형태를 나타냈다. 동시에 빛은 편광을 멈추었다. 이 연구결과는 빛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원자시계나 양자 컴퓨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는 저널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64490-weird-light-ring.html


◆ 지구 대기는 달까지 이어진다
천문학자들의 새로운 연구는 지구의 대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며, 달까지 멀리 확장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구 대기층에서 중간권은 자외선으로 열을 내는 중립 수소의 얇은 구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층은 매우 얇아 이전에는 측정하기가 어려웠으며, 지구에서 20만 킬로미터 범위로 여겨져 왔다. 유럽 우주기구와 나사(NASA)의 소호 태양관측위성(SOHO)의 데이터에 의하면, 중간권은 63만 킬로미터까지 확장된다고 한다. 러시아 우주 연구센터 Igor Baliukin 박사는“달은 지구 대기를 통과해 지나간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Space Phys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earth-s-atmosphere-is-so-big-that-it-actually-engulfs-the-moon


◆ 30만개의 감추어진 은하들이 발견되다
우주는 활발한 입자들과 전자기장에 의해 형성되는 저주파 파장들로 가득 차 있다. 유럽 로파 전파 망원경(LOFAR)이 수집한 새로운 데이터를 통해 더욱 세밀한 우주 전자파 지도가 만들어졌다. 이 새로운 전자파 지도에서 32만 5694개의 새로운 점들은 강한 전자파를 나타내며 이들 중 70%는 새롭게 발견된 은하들이었다. 이 연구는 저널 <Astronomy and Astrophys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most-sensitive-scan-yet-of-the-sky-reveals-hundreds-of-thousands-of-hidden-galaxies


◆ 빛을 이용해 100배 빠른 3D 프린팅 기술 개발
미시건 대학교 Timothy Scott 박사 연구팀은 일반적인 3D 프린팅 기술보다 100배 빠르게 복잡한 물체를 만들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방법은 2개 빛을 이용해 액체상태 수지가 응고되는 곳과 액체가 유지되는 곳을 조절하는 것이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패턴으로 수지를 굳힌 다음, 한번에 3차원 모양의 더욱 세련된 형태로 만들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 Adva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1/190111143736.htm


◆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완벽한 인간혈관을 만들다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실험실에서 완벽한 인간혈관을 만들었다. 캘리포니아 대학 Josef Penninger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실험관에서 인간혈관을 만들면, 알츠하이머, 심장질환, 상처 치료, 뇌졸중, 암, 당뇨와 같이 다양한 혈관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밝힐 수 있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이 이렇게 만들어진 인간혈관을 쥐에 이식했을 때, 이 혈관은 동맥과 모세혈관으로 완벽하게 발달해 기능했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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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1/190116130820.htm


◆ 3D 프린터가 수분 만에 물체 전체를 만들다
과학자들은 영화 ‘스타트랙’처럼, 물체 전체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캘리포니아 대학 Brett E. Kelly 교수 연구팀은 컴퓨터에 의해 조절되는 디지털 빛을 이용, 2D 이미지를 빛에 민감한 젤이 담겨있는 회전하는 병으로 보냈다. 병이 회전하면서 다른 각도에서 광자가 젤 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그 광자들이 만나면서 생기는 에너지는 젤을 고체화시킨다. 이 방법은 매우 빠르며, 센티미터 크기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과 같은 복잡한 물체가 수분 만에 만들어졌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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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ciencemag.org/news/2019/01/star-trek-replicator-creates-entire-objects-minutes


◆ 과학자들이 빛으로 왼쪽방향 분자를 오른쪽 방향으로 바꾸다
화학에서 분자는 2개 이상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물은 2개 수소원자와 1개 산소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분자들은 대칭적이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몇몇 비대칭적인 분자들은 서로가 거울 이미지로 겹쳐질 수 없다. 과학자들은 이를 분자의 비대칭성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비대칭성 분자들은 왼쪽 방향의 S 분자, 또는 오른쪽 방향의 R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플로리다 주립대학 화학자인 Ken Hanson 박사 연구팀은 ‘흥분한 상태의 양자 전송’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S 분자를 R 분자로 바꾸었다. 분자의 비대칭성은 신약개발에 이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Chemical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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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alert.com/some-molecules-are-asymmetrical-scientists-have-just-figured-out-how-to-flip-them-using-light


◆ 인간의 생각으로 움직이는 사이보그 쥐
중국 저장 대학교 Gang Pan 박사연구팀은 쥐의 두뇌에 미세 전극을 이식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이 사이보그 쥐의 두뇌를 자극해 행동하게 할 수 있는 두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했다. 무선으로 이루어지는 이 시스템에서, 인간은 생각을 통해 쥐의 두뇌에 전기적 자극을 주었고 이러한 신호를 받은 쥐는 복잡한 미로에서 부드럽게 이동했다. 이 실험은 컴퓨터를 이용, 인간과 쥐의 두뇌 사이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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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utura-sciences.com/tech/actualites/technologie-premiere-cerveau-rat-commande-cerveau-humain-74903/#xtor=EPR-57-[ALERTE]-20190206


◆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세포들이 서로 교류하다
뮌헨대학 Friedrich Simmel 교수 연구팀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인공세포를 최초로 만들었다. 이 세포는 지방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RNA나 다른 단백질 합성과 같이 보다 복잡한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작은 화학신호물질을 서로 교환한다. “우리가 만든 인공세포는 조직과 같은 합성 생물물질로 가는 첫 단계이다. 앞으로 생물학적 유기체처럼 각각의 세포들이 특성화되고 분화할 수 있는 복잡한 행동을 보게 될 것이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Chemistry>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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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ys.org/news/2019-01-artificially-cells.html


◆ ‘터치’는 협력을 좋게 한다
도쿄 기술대학 Atsushi Takagi 박사 연구팀은 서로가 몸을 쓰는 협력을 할 때, 말을 통한 교환보다는 서로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 더욱 빨리 잘 배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터치를 통해 사람들이 하나의 그룹으로 얼마나 잘 그리고 빠르게 협력을 배우는 가를 보고 놀랐다. 예를 들면, 사람들이 많은 연회장에서 테이블을 옮길 때, 서로가 말의 교환을 통해서 동의를 이루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신체적 터치를 통한 협력과 동의는 신속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eLife>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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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2/190212081523.htm


◆ 명상으로 인한 두뇌의 이로운 효과는 7년 동안 지속된다
캘리포니아 대학 과학자들이 시행한 연구에 의하면, 명상으로 인한 두뇌의 이로운 효과는 7년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Clifford Aaron 박사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하루에 6시간의 불교명상을 시행하도록 했고, 3개월 후 명상으로 인한 두뇌 인지적 이로움을 측정했다. 그 결과 명상 수행가들의 두뇌에서 명상으로 인한 이로운 결과는 즉각 확인되었다. 이후 새로운 연구는 7년 이후 명상효과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향상된 웰빙과 인지력은 계속 유지되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Cognitive Enhancement>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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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gthink.com/21st-century-spirituality/cognitive-gains-from-meditation-last-for-seven-years-research-shows


◆ 수천 년 간, 사람들은 하루에 잠을 두 번 잤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하루에 잠을 두 번 교대로 잤다. 사람들은 한밤중에 깨어났으며, 몇 시간은 명상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보냈다. 잠의 심리학자인 Gregg Jacobs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밤에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인간의 정상적인 생리학이다. 그 시간은 자기를 되돌아보고 명상하는 시간이었다. 오늘날 사람들은 그렇게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현대 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 스트레스, 우울, 알콜중독을 경험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고 말한다. St. Luke 병원의 잠 전문가인 Timothy A는 “매일 일정하게 7시간에서 8시간 잠을 자는 성인이 가장 오래 산다”고 말한다. 또한 “잠을 잘 못 자면, 세포, 조직과 기관에 손상을 주어 뇌졸중, 심장질환, 비만 그리고 기분장애를 겪게 된다”고 Everyday Health 방송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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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gthink.com/robby-berman/for-1000s-of-years-we-went-to-bed-twice-a-night-2

☆예언자 라엘 논평
만약 여러분이 한 밤중에 깨어날 수 있다면, 잠을 두 번 교대로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깨어 있는 시간을 명상과 섹스를 위해 사용하세요.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을 갖는 대신에 이렇게 행하는 것에 감사하세요. 여러분의 삶에 대해 말하자면: 여러분은 그것에 감사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잠을 자거나 부정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동안, 깨어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두려움과 사랑 중에서 언제나 사랑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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