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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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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5.9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붓다 사후 3000년(1973년), 닭의 나라(프랑스)에서 ‘최후의 메시아’ 출현…”-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수년간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마이트레야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마이트리야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2000년 전 ‘하느님(엘로힘)’의 예언자였던 예수를 몰라봤던 것처럼, 오늘날도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한편,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12일(일) 오후4시부터 부산경남지부 강연장(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15, 5층)에서 라엘이 미륵임을 알리는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안내 010-7327-6789)
미륵 강연회 안내 http://www.maitreyarael.org/kr/greet-4.ht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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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열망하지 안았다면‘낙태’해도 괜찮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5.3

 

 

 

“열망하지 않았다면
‘낙태’ 해도 괜찮다!”

 

 

-라엘리안 ‘낙태죄 폐지’ 찬성…‘비윤리적’ 운운 귀 기울일 필요없어
-“간절한 바람‧조화 없이 태어난 아기는 고통 속에 살게 되며 개화할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최근(4월 11일) 임신 초기의 낙태까지 전면 금지하고 위반한 경우 형사 처벌하는 형법상 낙태죄 조항이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해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그러면서 과도기로 오는 2020년 12월까지 낙태죄 관련 법 조항을 개정하라고 국회에 주문했다.

헌재의 낙태죄 위헌 결정에 따라 앞으로 관련 법 규정을 손질하는 입법 절차가 본격화 되면 사회적으로 또 다시 낙태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이번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향후 정부와 정치권이 낙태죄 폐지 법안을 입안하는 과정에서 신비적이고 관념적인 구시대적 논리에 머물러 있는 기성 종교계보다는 직접적 당사자인 여성계는 물론 전문가그룹인 의료‧과학계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여 판단하고 반영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 인간을 고도의 DNA 합성기술을 통해 100% 과학적인 방법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게 전한 메시지에 따르면 “만약 잘못해 바라지 않는 어린이를 임신했을 경우에는 의학이 제공하는 방법, 즉 임신중절법을 사용할 수 있다”며 ‘낙태 허용’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이어 “육체를 개방해 기쁨을 얻고 자기완성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의학이 제공하는 여러 수단을 위험을 느끼지 않고 마음대로 사용해도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임신중절(낙태)이 육체적으로, 특히 윤리적으로 부작용을 가져온다고 위협하는 자들의 말을 들어선 안 되며 유능한 의사에게 맡겨 임신중절을 하게 된다면 아무런 부작용이 없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이 낙태와 관련해 이처럼 단호하고 분명한 어조로 강조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즉, “바라지 않는 아기를 계속 임신하면 임산부가 육체적, 도덕적 혼란을 겪게 되고, 그 영향이 아기에게 전달되어 태어날 아기 또한 고통받게 만든다”는 것이다.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神)을 믿는 종교가 말하는 낡은 교리에 갇혀 ‘천벌(하느님의 징벌)’이 두려워 중절하지 않고 출산함으로써 엄마와 아이 모두 한 평생 고통 속에서 불행하게 살도록 누가 강요할 권리가 있단 말인가?

특히 “임신의 순간에 부모의 간절한 바람없이 태어난 어린이는 조화 속에서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히 개화(開花)할 수 없다”며 창조자 엘로힘은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아기를 임신한다는 것은 우연에 맡겨두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 아기를 가지려면 심사숙고한 후 결정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를 분명히 의식하고 그것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음을 확신한 후 멋진 사랑의 행위를 통해 그것을 이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임신이 되는 바로 그 순간에 부모가 진정으로 열망하지 않았다면 아기는 성공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엘로힘은 “임신이 이루어지는 순간은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인간의 설계도가 되는 '최초의 세포'가 완전한 조화 속에서 만들어지려면 이 순간이 열렬한 기대의 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부모의 두 마음이 지금 그들이 잉태하고 있는 존재를 열렬히 의식하고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탄생시키는 비밀 중 하나”라고 덧붙인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불의의 성폭력, 낙태 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몸의 감각을 일깨우고 정신을 각성시키며 또한 성의 자기결정권을 가르치는 '조기 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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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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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주의 보도자료]로봇은 일하고, 사람은 놀고…신세계 ‘낙원’이 온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5.1

 

 

 

로봇은 일하고, 사람은 놀고...
신세계 ‘낙원’이 온다!

 

 

-라엘리안, 5월 1일 '세계 낙원주의의 날' 축하
-"과학혁명으로 노동‧돈 필요없는 '위대한 인간 해방'에 동참" 촉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5월 1일(수) 모든 낙원주의 지지자들과 함께 제8회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낙원주의(Paradism)’는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이 제시하고 옹호하는 새로운 사회체제로서, 그는 지난 40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진행되어 왔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AI) 같은 새로운 기술들은 인간을 노동과 돈의 노예로 만드는 것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낙원주의 운동(
http://paradism.org)의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자렐은 역설했다. “미래의 일자리들은 기계들이 맡게 될 것인데, 이는 긍정적인 전환이다.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삶을 즐기는 동안 기계가 힘든 노동을 하는 사회, 이것이 바로 낙원주의이다.”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tQsrRimOks
https://youtu.be/EPr2vSmtsL4

자렐은, 현재 지구 인류 앞에 놓여진 정치‧사회‧경제적 문제들과 예견되는 불안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것은 오늘날의 기술이 가져다 준 환상적인 생산성의 혜택을 고르게 분배할 수 없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이 붕괴하고 있는 징후라고 설명했다.

“기계를 소유한 자들이 부를 독점하는 반면 나머지 인구의 구매력과 고용은 점차 사라지게 되며, 결국에는 점점 더 똑똑해 지는 기계들의 능력, 전문성, 유용성 및 비용과 경쟁하는 것이 불가능해 진다. 낙원주의를 받아들이면 우리는 노동이나 돈이 없는 사회, 즉 인간은 오로지 놀고 창조하고 명상하고 개화하고 또한 모든 편견과 죄의식에서 벗어나 사랑을 나누는 등 우리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들만을 할 자유가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낙원 체제”라고 자렐은 덧붙여 말했다.

예언자 라엘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했던 고도로 진보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에게서 일련의 정보들을 받았는데, 이러한 낙원주의 사회는 그 내용중 일부이다. <rael.org 참고>

5월 1일 전 세계 낙원주의 지지자들은 강연회, 인터뷰, 거리 행진을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로봇화 되고 있는 사회에서 평화와 사회정의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생산수단을 국유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및 직접적인 미팅을 가질 것이다.

“생산수단의 국유화는 생산으로 얻은 것의 혜택을 공동체 전체가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며, 충격적일 만큼 급속히 커져 가는 ‘부의 불균형’을 끝내는 동시에 노동이나 돈이 없는 사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자렐은 설명했다.

“공동체가 모든 노동을 담당하는 모든 로봇을 소유하게 되면, 모든 것이 무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돈은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국유화는 문제해결의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는 오늘날의 시위와 정치 담론에서 제기되지 않고 있는데, 왜냐하면 ‘공산주의자’라는 꼬리표가 달릴 수 있다는 두려움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모두의 이익을 위해 노동해야 하는 것인 반면, 낙원주의는 모두의 이익을 위해 로봇들이 일하는 동안 모두가 삶을 즐기는 것이다. 이것이 차이점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우리의 캠페인은 매우 중요하다”고 자렐은 결론지었다.

라엘은 인류를 향한 그의 메시지에서, 우리가 낙원주의로의 전환을 만들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파멸시킬 수 있는 붕괴를 피하게 할 특권과 막중한 책임을 지닌 세대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진정한 해방이기도 한 이 전환은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인류에게 위대한 해방을 가져오고 이 지구를 낙원으로 바꿀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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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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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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