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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2
    믿음과 정신성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
    라엘리안 예스
  2. 1999/11/30
    라엘 "동성애자들이여~ 공공장소에서 키스하세요
    라엘리안 예스

우주는 ‘무한’…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6).12.7

 

 

 

우주는 ‘무한’…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12월 6일 “우리 태양계 밖 600광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제2의 지구’를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NASA에 따르면 ‘케플러 22b’로 명명된 이 행성은 지구의 2배 반 정도 크기에 중심별을 290일 주기로 돌고 있는데, 특히 지구와 비슷한 표면 온도(섭씨 22도)는 물론 대기권에 구름이 형성돼 있으며 지구의 대양과 비슷한 크기의 바다가 액체 상태로 존재하고 토양과 바위도 풍부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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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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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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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광속에 대한 연구는 곧 금지될 것인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2.1

 

 

 

라엘 “광속에 대한 연구는
곧 금지될 것인가?”

 

 

이탈리아에서 뉴트리노(중성미자)를 연구하고 있는 국제과학팀이 뉴트리노가 광속보다 더 빨리 이동한다는 입자가속기 CERN의 결과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발표한 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그들의 결론이 현행 이론에 아주 편향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인슈타인의 도그마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입자들이 빛보다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는 연구가 곧 금지되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최근 스위스 제네바 소재 세계 최대 물리학 연구실의 과학자들은 어떤 입자들이 빛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들의 앞선 측정을 성공적으로 재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9월에 보고된 그들의 첫 실험은 소립자인 뉴트리노 입자들이 1905년 아인슈타인에 의해 정립돼 궁극적인 속도라고 여겨져 왔던 장벽을 깨뜨려 버렸음을 보여 주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현재 초당 186,282 마일(혹은 299,792 킬로미터)로 여겨지고 있는 광속보다 빨리 달리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달리, 중성미자들은 광속보다 60 나노초 더 빨리 이동했다.

그러나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그 실험결과는 현실에 반하는 것이 아니었다.

1973년 라엘이 인류를 창조했던 과학자들(엘로힘 : Elohim)과 만난 뒤 정립된 라엘리안 철학은 우주에서 광속을 포함한 어떠한 것도 일정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라엘리안들에 따르면 광속은 아인슈타인 이론에 의한 일정한 값보다 더 느려지거나 더 빨라질 수 있다.

전에도 라엘은 이 주제에 관해 논평한 바 있다. 몇몇 중성미자들이 광속을 초월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CERN이 발표한 그날, 라엘은 물리학계가 그러한 결과들을 받아 들이고 나아가 상대성 이론을 재검토하게 될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단지 이론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물리학계는 현재 모든 우주과학의 핵심에 놓여있는 아인슈타인의 이 도그마를 바꿀 준비가 돼 있지 않았음이 분명하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논평했다. “바라건데, 그들이 인간복제실험을 금지했을 때처럼, CERN의 결과를 재현하기 위해 이미 계획된 실험들을 금지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한편, 다른 그룹들이 우주에서 불변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라엘의 예언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예를 들어,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과 스윈번 공대 및 캠브리지 대학에서 수행된 연구는 네가지 기본 힘들 중 하나로서 알파 심볼로 표시되는 전자기가 우주에서 곳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그녀는 언급했다. 연구자들은 멀리 떨어진 퀘이사에서 온 빛이 우리를 향해 수억년을 여행하는 동안 어떻게 금속성 원자들에 의해 흡수되었는지를 연구했다.

“그들은 그 측정치들이 지구 상에서의 유사한 측정치들과 달랐으며 또한 방향에 따라 점차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것은 그 측정치들이 물리학자들이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불변성과 정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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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온라인게임 '셧다운' 법은 어리석은 자유제한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1.26

 

 

 

라엘 "온라인게임 '셧다운' 법은
어리석은 자유제한이다!"

 

 

"셧다운 법(shutdown law) 은 10대들의 자유에 대한 한국정부의 어리석은 자유제한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한국정부가 16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자정 이후 게임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렇게 언급했다.

한국정부관리들에 따르면, 이 법은 청소년들이 게임에 중독되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어떤 정부도 국민의 사생활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 사생활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가족에게 달려 있다." 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이런 제한을 10대에 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부는 그런 것을  서서히 성인들에게 적용할 것이고 또한 성적 컨텐츠, 나아가 정치적 컨텐츠에까지 확대시키게 될 것이다. 그 끝은 어디일 것인가?

"어쨋든 한국의 젊은이들은 야간에 게임을 즐기는 성인 친구나 성인 가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런 어리석은 법률을 피해가는 길을 찾아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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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 여성폭력근절의 날 : '여성성기절제와의 투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1.25

 

 

 

세계 여성폭력근절의 날 :
'여성성기절제와의 투쟁'

 

 

11월 25일 전세계 사람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여성폭력근절을 위한 단결' 운동에 지지를 보낼 것이지만, 매년 또 다른 3백만 명의 소녀들이 여성 성기 절제(Female Genital Mutilation:FGM)로 알려진 끔직한 부족관습에 의해 그들의 성기를 절제당하고 있다.

2007년 이후로 여성할례 반대에 헌신해 온 국제구호단체인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는 이 중요한 날을 지지한다. 올해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전세계에서 행사들을 조직할 예정인데, 이는 대체로 11월 25일 금요일에 행해지며, 여성할례에 반대하고 피해자들이 수술을 통해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홍보하게 될 것이다.

"'신체의 권리'는 세계인권선언문의 첫 장에 기록되어야만 한다"라고 클리토레이드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천명했다. "우리는 다른 국제기구들에 의한 제안, 즉 만일 모든 인간들이 자유롭고 동등하게 태어났다면 무엇보다도 그들은 불가침적인 '신체권'을 가져야만 하며 이는 그들 자신의 신체에 대한 완전성, 존엄성 및 자율성이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주장을 지지한다. 무고한 소녀들에게 여성할례를 자행하는 것은 일체의 인권에 완전히 반하는 것임이 명백하다."

전통적인 산파들, 어머니들, 그리고 친인척 여성들이 이집트 파로스 시대까지 거슬러 오르는 수천년 전의 고대 미신 때문에 유아기부터 10대 중반의 소녀들에게 이 야만적인 성기절제를 자행한다. 비록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불법화되었고 모든 주요 종교들에서 반대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관습은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에서 1억 내지 1억4천만 명의 성인 여성들과 소녀들이 여성할례의 후유증 속에 살고 있다'고 보고한다. 이들 중 약 9천2백만 명이 아프리카에 살고 있지만, 최근의 이민 증가와 함께 서구에까지 이 관습이 확산되고 있다."

클리토레이드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2006년 설립된 국제구호기구로서, 여성할례에 반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절제된 성기를 복원해 주고 육체적 기쁨을 회복시키며 출산합병증을 경감할 수 있도록 저렴한 비용의 수술을 받을 기회를 가능한 많은 여성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방식으로 그러한 관습을 극복하려는 단체이다.

봐셀리에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설명했다. "헝가리 태생의 프랑스인 외과의사 Pierre Foldes 박사가 25년 전 여성할례복원으로 알려진 외과수술법을 개발했다. 그는 그것을 미국 외과의사 Marcie Bowers 박사에게 전수했으며, 그들은 함께 지금까지 더 많은 의사들을 교육시켜 왔다. 이들 괄목할 만한 외과의사들은 이제 과학 덕분에 여성할례 피해자들이 그들의 존엄성과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2007년 이후로 클리토레이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캐나다, 일본, 영국, 미국, 스위스 등의 선진국에 살고 있는 아프라카 출신 여성 28명에게 수술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추가로 24명이 미국의 대기자 명단에 있지만, 아직 서아프리카에 거주 중인 300명 이상의 수술요청자들은 수술비용을 마련할 길이 없다.

비록 의사들이 자원봉사로 시간을 내고 있지만, 미국에서 표준적인 여성할례복원시술을 하는 데 1700달러가 소요되며 다른 서구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비용이 든다. 클리토레이드는 이런 문제에 도전하기 위해 아프리카 중서부 국가인 부르키나파소의 보보 디우라소 시 근처에 여성할례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작은 외과병원을 건설할 목표로 미화 27만 230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여성들의 병원'을 의미하는 콤카소 병원은 거의 완공단계에 있으며, 기금이 계속 모인다면 2012년에 개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 부르키나파소에서의 수술에는 약 500 달러가 드는데 이 금액은 대다수 서아프리카 사람들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므로, 캄카소 병원은 무료 혹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술해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병원의 완공과 실제적인 수술비용은 전세계의 모금 액수에 달려 있다.

클리토레이드의 대표로서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이렇게 설명한다. "사람들이 10달러를 기부하든 백만 달러를 기부하든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 여성들을 돕고, 이 야만적인 관습을 중단시키고, 또 이런 야만적인 관습에 의해 잔인한 짓을 당한 여성들에게 그들이 응당 누렸어야 할 기쁨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그들의 결심인 것이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6120 W Tropicana Ave #A16-200,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의 Donate 항목(http://clitoraid.org/donate)을 클릭해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이와 함께 라엘리안들은 전세계 여성들이 자신들의 감각을 충분히 개발해 쾌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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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1(AH66).11.22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神도 天國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12월 13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3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장소/문의전화)───────────────
●서울/경기/인천/대전/충청/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010-7559-1000(수도권), 018-339-7276(대전/충청), 010-3400-3862(강원)

●전주/전북: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3576-0806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1-602-6471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45-8076

●부산/경남/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010-9848-6338(부산/경남), 010-2429-2250(제주)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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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감각을 즐기는 것은 창조자들의 뜻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6).11.19

 

 

 

“감각을 즐기는 것은 창조자들의 뜻”
라엘리안,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세계여성폭력근절의 날’ 맞아
클리토레이드운동 박차

 

 

모든 인류가 감각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면 세계 전쟁의 위험성은 사라질 것이다. 모든 폭력의 근저에는 항상 감각적으로 충족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우리 자신의 감각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하고, 또 어린이를 비롯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한 감각의 기쁨을 발견하도록 도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성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구시대적인 종교들과 달리, 라엘리안 철학은 누구나 자유로운 성의 기쁨을 누리도록 장려한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폭력에 의해 희생되어 창조자들(엘로힘)이 부여해준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오늘날에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극단적인 성적 억압과 학대를 당하고 있다. 실제로, 야만적인 악습과 잘못된 원시적 전통에 따라 어린 시절 음핵(클리토리스)절제를 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의 수는 현재까지 1억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매년 200만~300만명의 어린 소녀들이 음핵절제의 비극을 겪고 있으며, 그 중 수많은 소녀들이 그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라엘리안 회원들은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여성폭력근절의 날'(11월 25일)을 맞이해, 여성 성기절제 피해자들로 하여금 클리토리스의 기능을 재생하는 외과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적 쾌감의 복원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클리토레이드’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최근 의술의 발달로 손상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가능한 많은 여성들이 성적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했으며, 그의 제안에 따라 클리토리스 복원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인도주의단체인 클리토레이드본부(www.clitoraid.org)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립됐다.

클리토레이드본부는 현재 전세계에서 기부받은 돈으로 아프리카의 버키나파소에 클리토리스 무료 복원수술을 전문으로 할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을 신축 중이다. 아프리카에서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1인당 500달러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 돈이면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관습에 의해 상실된 클리토리스를 간단한 수술로 복원시켜 여성들의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아 줄 수 있다. 동시에 이는 여성 음핵절제를 행하는 자들의 추악한 행위를 중단시키는 데도 일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있어 500달러는 2년치 급여에 해당되는 큰 돈이어서 쉽게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6120 W Tropicana Ave #A16-200,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www.clitoraid.org)의 Donate 항을 클릭해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이와 함께 라엘리안들은 전세계 여성들이 자신들의 감각을 충분히 개발해 쾌감을 추구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운동(일명 ‘전세계 여성 오르가즘 축하 장려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클릿 박스'란 이색 소형저금통을 만들어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 특별한 아이디어는 여성들이 매번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각자의 ‘클릿 박스’에 소액을 넣어 저금한 돈을 매월말에 클리토레이드에 기부함으로써, 음핵절제로 오르가즘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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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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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10일 7일(금)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지역별 안내 별첨 참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10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36년 전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각종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를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별첨> 10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인천/경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0-7559-1000

□대전/충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8-339-7276

전주/전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3576-0806

광주/전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1-602-6471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455-8076,

                                                                    010-6428-5022

부산/경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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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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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UFO는 진짜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5).1.31

 

 

 

"UFO는 진짜 있다!"

 

 

최근들어 국내외에 걸쳐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 출현 횟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1월 28일 밤에는 서울 노량진 상공에 수십대 UFO가 비행하는 모습이 다수 시민들에게 목격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그 실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FO는 실제로 존재하는,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ㆍ우주선’"이라고 해석한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한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과 만나 그들로부터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라엘은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을 방문한 바 있다.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UFO를 묘사한 구절도 많이 찾아볼 수있다.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출애굽기 3:2)--->모세 앞에 UFO가 착륙한 광경을 묘사함.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출애굽기 13:21)--->엘로힘의 UFO가 이집트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면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길을 인도하는 모습.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시나이산 위에 짙은구름이 덮이며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시나이산은 연기가 자욱했다. 야훼께서 불 속에서 내려 오셨던 것이다, 가마에서 뿜어 나오듯 연기가 치솟으며 산이 송두리째 뒤흔들렸다...”(출애굽기 19:16~19)--->엘로힘이 예언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구술하기 위해 시나이산에 UFO가 착륙한 광경.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야훼의 영광이 마치 그 산봉우리를 태우는 불처럼 보였다.”(출애굽기 24:17)--->‘영광’은 날아가는 UFO로, UFO가 이륙할 때 생기는 불꽃의 색채를 가리킴.

-“야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태워 하늘로 데려가실 때가 되어...”(열왕기하 2:1)--->엘로힘이 엘리야를 그들의 우주선에 태워서 데리고 가는 모습.

-“엘리야와 엘리사가 말을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 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 사람 사이가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 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열왕기하 2:11)--->우주선의 이륙에 관한 묘사. 만일 남미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로켓의 이륙을 본다면 그들은 과학적 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본 것을 초자연적이거나 신비적인 현상으로 생각할 것임.

-“구름이 막 밀려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어 사방이 환해졌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쇠같은 것이 빛났다...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에제키엘서 1:4~26)--->성서 속 UFO에 관한 가장 흥미있는 기술로 UFO에서 내려오고 있는 창조자 엘로힘에 관한 묘사.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예수 탄생 시 동방박사들을 안내하는 UFO를 묘사함.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그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오복음서 3:16,17)--->UFO가 예수와 접촉하기 위해 내려오는 광경을 묘사.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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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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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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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섹시하게!~24일 오후 2시 홍대입구서 라엘리안 '섹시 크리스마스' 이색 퍼포먼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12.17

 

 

 

“섹시한 크리스마스를 보냅시다~”

 

 

한국 라엘리안, 24일 오후 2~3시 서울 홍대입구 거리서
‘Sexy Christmas’ 이색 퍼포먼스



“미성년자의 섹시함을 규제하는 한국법은 카톨릭의 지나친 영향을 받은 정치적 산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섹시하게 보내자는 취지의 이색 캠페인을 펼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 홍대입구 거리(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 앞 출발->문화의 거리->홍익대 앞 어린이놀이터)에서 ‘Sexy Christmas’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15세 미만의 소녀들이 섹스 심벌로 보여지는 것을 금지하자는 등 최근 한국 정치인들이 미성년자들의 선정성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인 데 대해 우리는 다시금 깊은 실망감을 느낀다”고 천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우리 사회가 이처럼 카톨릭적 사고의 지배하에 있다는 사실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일본은 수백년 동안 카톨릭의 영향을 받았지만 섹스가 터부로 되지 않은 곳일 뿐만 아니라 어린 소녀들이 섹시한 안무 중 섹시한 의상을 입는 것은 일본에서는 아주 평범한 일”이라고 정 대표는 설명한다.

실제 미국에서도 화장을 하고 다리를 드러낸 나이 어린 연예인들의 쇼는 매우 인기가 높다. “그들이 다른 피고용자들처럼 정당한 계약에 의해 보호받도록 조치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들의 쇼는 성적 행위가 아니라 단지 패션과 연예일 뿐이다. 15세 이하라고 해서 섹시한 쇼를 공연할 권리를 억압하거나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강요받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중세적 영향의 명확한 징표이며, 그런 동일한 영향으로 어떤 나라들은 부르카를 쓰도록 강요하거나 새로운 종교운동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 한다.”

정 대표는 아울러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의 한국 입국 금지를 결정하도록 한국 정치인들을 압박한 것도 용납할 수 없는 동일한 카톨릭의 영향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라엘이 방문할 수 없는 유일한 나라이며, 이는 우리가 처한 자유의 수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한국 정치인들은 그의 입국을 막는 것만으로는 그가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라엘은 이제 화상 강연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고, 구닥다리 사회에 식상한 수많은 한국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들은 희망과 자유를 원하며, 라엘은 바로 이것을 우리 사회에 가져다 준다.”

예언자 라엘은 전 세계 90,000명의 라엘리안들과 다른 소수종교들의 자유옹호자들에게 그에 대한 한국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한국제품을 보이콧하도록 요청했다. 요즘과 같은 경제불황기에 그런 반대운동은 한국에 타격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해 한국의 실업자들은 정부에 책임을 물어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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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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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월드와이드 웹 발명가 팀 버너스리, 라엘리안 명예사제로 임명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9.25

 

 

 

월드와이드 웹 발명가 팀 버너스리,

라엘리안 명예사제로 임명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월드와이드 웹(Worldwide Web)의 발명가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에게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이는 버너스리가 노키아 컨퍼런스에서 누구나 그의 발명품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선언한 것을 포함해 인류를 위한 그의 위대한 공헌에 대해 이뤄진 것이다.

라엘은 인터넷이 출현한 이후 모두를 위한 무료 인터넷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왔다. 더 나아가 그는 그것이 전세계에서 기본적 인권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천명해 왔다.

버너스리는 세계 인구의 80%가 여전히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사람들이 보건과 같은 중대 서비스들을 포함한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웹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접속이 보편적 인권이 되어야 한다는 라엘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2년 전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을 때 미국의 평화 운동가들은 이란인들과의 인터넷 직통선을 연결하기 시작했다. 그것의 목적은 웹을 통한 의사소통이 훌륭한 평화의 도구로서 어떻게 사용될 수도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라엘은 이러한 시도를 격려하며 만일 긴장관계에 놓여 있는 나라들의 더 많은 국민들이 이를 실천한다면 분쟁의 소지는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나라들의 국민은 이제 정치와 특정이익집단들에 의해 눈먼 채 희망도 없이 정치가들에게 귀 기울이는 대신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라엘리안 주교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들이 바로 진짜 미국과 대화하는 진짜 이란인데, 인터넷이 진짜 국민으로 하여금 서로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나라들 사이의 간격에 다리를 놓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가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인터넷을 검열하거나 접근을 방해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서로에게 연결된다면 자신들의 일자리를 잃게 될 것임을 알고 있다.”

올해 초 이뤄졌던 한 조사는 26개 나라 2만7천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했는데, 그들 중 약 80%가 인터넷 접속을 기본적 인권이라고 말했다.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이미 인터넷 접속을 자국 시민들의 인권으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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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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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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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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