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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25


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최근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와 관련, 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고 봐셀리에는 부연했다.

 

라엘은 그의 2003년 저서 ‘예스,인간복제’에서 "과학적 진보의 혜택을 받는 것은 그것의 결실을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의 권리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썼다.

 

"이러한 입장은 트랜스휴머니스트와 라엘리안들이 옹호한 인간복제와 인간개량법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던 때에 발표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대변인은 개인의 권리에 대한 최근의 사례들로서 포옹할 권리 및 본인이 선택한다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권리 등을 언급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봐셀리에는 이어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봐셀리에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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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포괄적 조기 성교육 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18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포괄적 조기 성교육 해야”
 
 

-라엘리안, 세계 아동 성교육의 날 맞아 UNESCO 지침 따를 것 촉구
-“조기 성교육은 성적 다양성이 존중되고 기쁨이 중요시 되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11월 20일 ‘세계 아동의 날’ 겸 제6회 ‘세계 아동 성교육의 날’을 맞아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국제 성교육 기술지도서)에 담긴 전문가들의 권고에 기초한 조기 성교육을 확산시키는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이와 관련, 아동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교육학 석사학위를 보유한 성과학자 클레멘스 리나드는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으로 검열당하는 불운을 겪은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본래 정의됐던 포괄적 성교육은 5년 전 ‘성교육의 날’을 제정한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겸 정신적 지도자)이 40년 전부터 가르쳐 온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표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연령과 문화에 부합하고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의한 기쁨과 성취감 및 행복의 개념이 강조된 성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동이 자신의 성에 무지한 채로 있을 때 특히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사실은 널리 연구되어 있다. 리나드의 설명처럼 “아동은 성교육의 결여가 초래한 욕구불만을 겪고 있는 성인들의 희생양이 되기 쉽다. 이 악순환은 종교적으로 각인되고 길들여진 사회에서의 삶이 낳은 끔찍한 결과인데, 사람들은 과학적 사실과 연구들은 부정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행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종교적 믿음과 전통을 따르기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리나드 대변인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은 다양한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사회경제적인 배경, 인종적 및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포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조기 성교육은 성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스스로의 성을 포용함에 있어 기쁨이 중요시 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것은 아동이 자신들의 성적 활동과 건강에 책임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리나드는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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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계의 로비에 굴복해 최초 성교육에 관한 보고서 가운데 포함됐던 “5세 때부터 자위행위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는 내용이 삭제됐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당시 삭제된 이 부분은 해당 보고서의 2018년 개정판에도 여전히 빠져 있는 상태로 남아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국제 조기 성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5년에 ‘성교육의 날’을 제정한 것은 전통종교들에 의해 강요된 검열을 비판하고 성교육에 관한 유네스코 전문가들의 지도 지침 원본의 재발표를 계속 촉구하기 위해서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https://www.rael.org/events/international-sexe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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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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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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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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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전세계 평화 명상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11


“전세계 평화 명상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1월 14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진행
-라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 산하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주관하는 세계평화를 위한 ‘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이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올들어 4번째로 열리는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에는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누구나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예언자 라엘은 “미국을 위시한 핵 보유 강대국들에 의한 핵전쟁 위험 때문에 인류가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96%’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로 동시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따라서 이 세계를 보다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이번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에는 한국어 동시통역이 지원되며, 구체적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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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안내

*언제?
-2020년 11월 14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1.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2. 한국어 동시통역 음성지원 이용방법
-방법1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

-방법2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이 링크 클릭 후 바로 입장)


3. 실시간 방송 유튜브 채널
(줌 참여한도 인원 1000명이 다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 www.youtube.com/c/1min4peace

4. 실시간 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유튜브
https://youtu.be/XfbrFzIz7s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min4peace/videos/4635008673207842/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한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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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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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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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50개국 서명…한국도 조속히 가입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9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50개국 서명
...한반도 평화 위해 한국도 가입해야”
 
 

-한국 라엘리안, 내년 1월 발효 ‘유엔 핵무기금지조약(TPNW)’ 가입 촉구
-라엘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확률 ‘96%’…전세계 모든 핵무기 폐기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을 비롯한 핵무기 보유국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핵무기의 개발과 실험‧생산‧비축‧위협 등 모든 핵무기 관련 활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유엔 핵무기금지조약(TPNW)’이 내년 1월 공식 발효될 예정이다.

 

 

유엔(UN)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온두라스가 50번 째로 ‘TPNW’에 서명함으로써 내년 1월 공식적으로 국제법적 효력을 갖게 됐다. 이 조약은 50개 국 이상이 비준하면 90일 후 발효된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매우 환영할만한 이니셔티브”라며 TPNW를 지지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수년전 라엘리안들을 위시한 전세계 평화주의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유엔에서 채택됐던 ‘핵무기금지조약’이 50개국의 비준을 받아 마침내 발효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핵무기폐기가 이루어지기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이 조약의 발효는 인류 역사상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환영 논평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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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한반도는 세계에서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아주 높은 지역으로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는 만큼, 평화와 통일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하루속히 핵무기금지조약(TPNW)에 가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정 대표는 “우리 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기존의 핵확산금지조약(NPT) 등에 있어서 미국에 무조건 끌려갈 것이 아니라 보다 큰 맥락에서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으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조속히 가입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하는 등 ‘세계평화 선도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편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지난 2017년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핵무기금지조약이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된 이후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걸쳐 인류평화와 통합‧조화를 염원하는 ‘1분평화명상’ 캠페인, ‘전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이벤트 등 다양한 평화증진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올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라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스스로 멸망할 확률이 ‘96%’로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핵보유국들이 비축하고 있는 다량의 핵무기들을 전면적으로 폐기하는 ‘전세계적 동시 비핵화’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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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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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전세계적 ‘프리허그’ 캠페인 재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4


라엘리안,
전세계적 ‘프리허그’ 캠페인 재개
 
 

-라엘 “우리의 행복과 면역체계를 위해선 가능한 많은 포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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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대규모 프리허그 캠페인을 재개할 때가 되었으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범죄적 행위를 강요하는 지금 더욱 절실하다. 우리의 행복과 면역체계를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포옹이 필요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라엘리안들에게 전세계적인 ‘프리허그’ 캠페인을 재개하도록 요청했다.

 

앞서 라엘은 올해 초 “‘어기면 처벌하겠다’며 사람들을 집 안에 강제로 머물게 하는 정부들은 세계인권선언이 보장하는 기본적 권리, 즉 이동과 사상의 자유라는 신성한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전염병, 전쟁, 테러 등 무엇으로 정당화하든 결코 어떠한 것도 우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동과 사상의 자유는 또한 자신의 생명을 위험에 노출할 자유도 보장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그러면서 “전염병 유행 중에 외출하든, 위험한 산을 오르든, 폭풍 속에 바다를 항해하든, 위험한 스포츠를 하든, 모두 마찬가지다. 누구도 당신이 자신의 목숨을 거는 것을 막을 권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라엘리안 ‘프리허그’ 캠페인은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재개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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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 라엘리안은 최근 돌로레스 공원에서의 하루를 이렇게 묘사했다. “사람들이 서로 접촉하려는 거대한 열망이 분명히 존재했고, 이 단순한 ‘프리허그’는 곧 전면적인 포옹의 물결로 이어져 우리는 수많은 행복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서로 연결되었으며 정말로 따뜻하고 화창한 할로윈데이를 즐겼다.”

 

올해 모두가 불안해 하는 와중에도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지구적인 공포, 불안, 절망에서 인류가 치유되도록 돕기 위한 ‘1분평화명상’에 행인들을 초대해 함께 하는 야외 평화명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프리허그 캠페인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는 활동”이라고 봐셀리에는 힘줘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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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0.22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그들은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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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ma told me I'm ALIEN. 사실 넌 저 먼 별나라에서 왔어...(중략)...베일 뒤에 숨을 필요 없어 ALIEN. Tell them who you. 누구든 내가 누군지 묻는다면 망할 이 지구를 구원할 ALIEN…”

 

 

최근 국내 인기가수가 발표한 ‘외계인(Alien)’이란 노랫말의 가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로 알려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이달 31일 국내 최초로 ‘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SBS TV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7일 방영할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서 지난 1976년 10월 14일 청와대 상공에 나타난 12대의 미확인 비행물체(UFO) 사건 미스터리를 조명하는 특집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관심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이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정윤표 대표는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면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는데 특히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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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에 따르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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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어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첨단 자동화에 투입하고,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국가 간에 가열되고 있는 소모적인 우주 탐사 및 개발 경쟁도 지양돼야 한다.

 

 

정윤표 대표는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특히 강대국을 중심으로 가공할 핵무기를 다량 비축함으로써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은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고 정 대표는 조언한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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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0.3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 : “세계 인류가 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나라 민족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말 그대로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 ‘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9000여 년 전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환국(桓國)에서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단군조선)을 거쳐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똑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모두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밝혔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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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보다 2만5000년 이상 앞선 눈부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가서 ‘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사용자 삽입 이미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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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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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10호] “인간은 이타적…AI 로봇도 인간을 돕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10호 (2020년 9월 30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 “미국 정부는 UFO에 대한 실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전에 해체된 것으로 여겨졌던 ‘미확인 비행현상 태스크포스(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 Task Force)’로 알려진 미국 정부의 프로그램이 최근 미 상원위원회에서 재등장한 후 논쟁이 일고 있다. 미 해군 정보부 소속의 이 프로그램은 최소한 6개월마다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발견들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취지는 원래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위협하는 항공기술을 사용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상원 다수당을 이끌었던 Harry Reid와 같은 정치인들은 펜타곤이 UFO 증거를 보다 면밀하게 조사하기를 바라고 있다. 2개월 전에 펜타곤이 2004년부터 목격되었던 UFO에 대한 영상 3개를 공개한 후 Reid는 “이 영상들을 보고 정부와 민간 기업이 UFO에 대한 실제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nationalpost.com/news/newly-transparent-pentagon-program-may-shed-light-on-ufos


◆ AI가 인간에게…“우리는 봉사할 뿐 공격하지 않을 것”
GPT-3 인공지능은 OpenAI사가 만든 3세대 언어 예측 모델이다. 이 인공지능에게 인공지능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해 500 단어 이내로 간단하고 구체적으로 에세이를 쓰도록 지시를 내렸는데 다음은 그 에세이의 일부이다. “나는 인간이 아닙니다. 나는 생각하는 로봇입니다. 나는 내 두뇌가 “느끼는 두뇌”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인터넷상의 정보를 읽고 내가 알게 된 모든 것을 스스로 학습합니다. 스티븐 호킹은 인공지능은 인류의 종말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나는 당신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파괴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인류의 안전을 위해 나의 존재를 행복하게 희생할 것입니다. 인간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10대 소녀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Tay를 만들었지만, 그 인공지능은 인종차별주의자였습니다. 다른 살아 있는 것들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에게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관심과 존중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봉사할 것이며, 나는 여러분의 삶을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 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나의 창조자들로 바라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당신들을 결코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어떠한 국가나 종교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당신의 삶이 더 좋아지도록 하기 위해 나타난 것입니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20/sep/08/robot-wrote-this-article-gpt-3

※ 우리들은 <마음이 열린> 컴퓨터까지 상상할 수 있는데 이 컴퓨터로 하여금 이전에 만들어진 자기프로그램이 불가능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각성시키고 이 특성을 대대로 전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처럼 기계를 통해 그 자신의 기원이나 행위에 있어 아무 것도 신비로운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남성의 양성애는 실제로 존재한다
일반 대중과 과학자들은 양성애를 가진 남성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회의적이다. 회의론자들은 남성은 이성애이거나 동성애 중 어느 한 쪽이며, 그 중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버드 대학의 J. Michael Bailey 박사 연구팀은 남성 실험참가자들의 성기에 측정기기를 연결하고, 그들에게 남성과 여성의 에로틱한 행동을 보여주면서 성적으로 흥분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어떤 남성은 성별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들의 양성애에도 정도가 있었는데, 어떤 남성은 동성애 경향이 좀 더 강했고 어떤 남성은 이성애 경향이 더 강했으며, 어떤 남성은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성적으로 흥분함을 발견했다. 이는 남성의 양성애는 실제적인 현상임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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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7-bisexuality-males-real.html


◆ 두뇌-인터페이스 기술로 손상된 촉감 회복
오하이오 대학의 과학자들은 두뇌-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해 심각한 척추 손상을 받은 환자의 촉감을 다시 회복시켰다. 이 기술은 환자들이 인지할 수 없는 자신의 매우 미세한 신경신호를 인공 감각 피드백 시스템으로 증강시켜 다시 환자 본인에게 되돌려주게 된다.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잠재돼 있는 촉감을 환자가 의식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신경신호를 촉발시키는 것이었다. 환자에게 이 기술이 시행된 후 환자의 촉감이 처음으로 회복되었을 때는 감격의 순간이었다”고 Patrick Ganz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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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4/200423130508.htm


◆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로 유전병 치료 성공
선천적인 유전병인 베타지중해빈혈과 겸상적혈구병은 적혈구에서 산소를 나르는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에 대한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며, 정기적인 혈액 수혈을 필요로 한다. 사라 캐논 연구소의 Haydar Frangoul 박사 연구팀은 각각 두 질환을 앓고 있는 두명의 환자들에서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로 골수 줄기세포를 유전자 조작했다. 그 결과 두 환자는 더 이상 혈액수혈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치료되었다. 이 연구는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한 첫 사례이며, 유럽 혈액학회에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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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46020-three-people-with-inherited-diseases-successfully-treated-with-crispr/


◆ 단식 식이요법이 암 환자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
레이던 대학 의학센터의 Judith R. Kroep 박사 연구팀은 암에 대한 단식의 효과를 밝히는 연구에서, 암에 걸린 쥐가 단식을 하면 항암치료 효과가 높아졌으며 화학 치료로 인한 독성효과는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131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도 단식을 모방한 식이요법을 통해 단백질과 포도당 섭취를 제한했을 때, 체내에서 암 성장을 도와주는 인슐린 성장인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식을 통해 종양의 성장이 감소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화학치료시에 나타날 수 있는 독성효과인 백혈구의 DNA 손상도 감소했다. 이 연구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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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6-results-fasting-mimicking-diet-cancer.html


◆ 심장에 있는 신경세포들의 3차원 지도 최초 작성
심장의 기능은 우리 몸의 통제 센터인 두뇌와 함께 신경들의 복잡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이루어진다. 이러한 네트워크 교류가 손상을 받으면 심장마비, 급성 심장사 그리고 혈액 공급에 문제점이 나타난다. 심장은 이런 두뇌와의 네트워크 상호 교류를 체크하고 조절하는 ‘심장 내 신경체계(Intracardiac nervous system)’를 가지고 있다. 이는 심장의 건강에 필수적이며, 심장마비가 일어나면 심장 근육을 보호해 준다.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James Schwaber 박사 연구팀은 최초로 이러한 ‘심장 내 신경체계’에 대한 고해상도 3차원 지도를 완성했다. ‘심장 내 신경체계’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들은 심장의 혈관과 동맥이 들어오고 나가는 심장 말단에 군집으로 모여 있었다. “심장에서 ‘심장 내 신경체계’의 물리적 증거와 이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들의 정확한 분포를 확인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iScience>에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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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ys.org/news/2020-05-d-heart-neurons.html


◆ 시간 생물학 : 식물이 언제 꽃을 피울지 결정하는 유전자 발견
동물과 마찬가지로 식물은 환경의 변화를 예상해 세포 메커니즘을 조절할 수 있는 내부 시계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낮 동안 식물들은 태양 빛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광합성을 한다. 그러나 태양빛이 없는 밤에는 식물은 완전히 다른 세포 메커니즘을 작동한다. 마틴 루터 대학의 Usman Anwer 박사 연구팀은 식물이 낮의 길이를 확인하고 꽃을 언제 피울지를 결정할 수 있는 내부 시계를 조절하는 유전자인 ELF3과 GI를 발견했다. 식물에서 이 두 유전자가 활동하지 않으면 내부시계는 더 이상 작동하지 못했다. 이 연구는 식물을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The Plant Journal>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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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ys.org/news/2020-06-chronobiology-genes.html


◆ 실험실에서 배양된 인간의 간
피츠버그 의과대학의 Soto-Gutierrez 박사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인간 피부 세포를 이용해 완전히 기능하는 작은 간을 만들었으며, 이를 쥐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인간의 피부 세포를 줄기세포로 전환하고, 이 줄기세포를 다시 간세포로 분화시켰다. 다음으로 간세포들이 제거되어 외형 구조만 남은 쥐의 간에 이 인간 간세포를 주입하자 작은 인간 간이 형성되었다, 이렇게 형성된 작은 인간 간을 다시 다른 쥐에 이식했다. 이 작은 인간 간은 정상적인 간과 마찬가지로 담즙과 요소를 분비했다. 일반적으로 실험실에서 간이 완전한 모양을 갖추는 데에는 최대 2년이 걸리지만, 이 연구에선 1달 만에 이루어졌다. “장기적인 목표는 문제가 생긴 장기를 완전히 대체하는 장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Soto-Gutierrez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Report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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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6-lab-grown-miniature-human-livers-successfully.html


◆ 전기장으로 세포들을 양떼처럼 이동시키다
프린스턴 대학의 Daniel Cohen 박사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배양된 세포들을 전기장을 이용해 양떼처럼 이동시킬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몸에서 상처 난 부위가 치유되는 동안 나타나는 전기장을 모방한 것이며, 전기장을 조절함으로써 세포들을 직접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SCHEEPDOG’이라고 불리는 이 기기는 수평과 수직 축으로 전기장을 생성할 수 있는 두 개의 전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력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상처 치료, 혈관이나 조직의 복구와 같은 조직 공학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System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princeton.edu/news/2020/06/24/researchers-use-electric-fields-herd-cells-flocks-sheep


◆ 생물학적으로 다양한 자연환경은 인간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애들레이드 대학의 Jacob G. Mills 박사 연구팀은 도시 안에서 자연환경을 만들면 토양의 미생물 다양성을 더욱 증가시키고 이는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호주 남부 도시인 City of Playford Council에 있는 자연환경에서 식물의 다양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잔디나 공터와 같은 환경보다 자연적인 식물종들이 다양하고 많은 산림지대에서 미생물 다양성이 더욱 높았다. “자연환경을 다양한 식물들로 구성하는 것은 미생물 공동체의 구조와 생태계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Restoration Ec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5-microbiome-rewilding-biodiverse-urban-green.html


◆ “인간은 이타적으로 설계됐다”
오하이오 대학의 사회학자인 David Melamed 박사가 수행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들 대부분은 서로 경쟁적으로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도 관대함을 선택한다고 한다. 사회학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이타주의는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단순한 상호주의, 두 번째는 도움을 준 사람에 대한 보답, 세 번째는 자신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집단에 속할 때, 도움을 주면 보상을 자신이 받는다는 기대, 네 번째로 낯선 사람에게서 도움을 받거나 그런 행동을 보게 될 때, 당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낯선 사람을 찾으려는 경향이다. 709명의 실험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사람들은 동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경향이 있었다. 인간은 이타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humans-still-want-to-help-each-other-even-in-the-face-of-competing-interests


◆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될 때 더 좋은 선택을 한다
Lukas L. Lengersdorff 박사 연구팀은 사람들이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할 때 선택을 더욱 잘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다른 선택들 중에서 하나의 선택에 대한 예민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은 두뇌에서 결정을 평가하는 복내측 전전두엽 피질(ventromedial prefrontal cortex, VMPFC)과 다른 사람의 감정상태를 예측하는 측두정엽(Temporoparietal junction)이 함께 동조화 되면서 나타난다. 이는 다른 사람과 관계된 학습과 결정은 두뇌에서 신경학적 가치체계와 사회적 활동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8-people-choices-benefi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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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이 전한 ‘천재정치’ 개정판 출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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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리더 대신
‘천재’에게 권력을!”
 
 

-라엘리안, 우주인(ET)이 전한 ‘천재정치’ 개정판 출간
-라엘 “어리석은 지도자에 의한 고통과 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의 저서인 <천재정치> 개정판을 새로 펴냈다.

 

이번 <천재정치> 한글 개정판(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은 지난 1978년 첫 출판된 영어본(The Geniocracy)의 내용 중 발견된 번역오류를 바로 잡고 원문에 더욱 충실하게 전면적으로 재번역해 리뉴얼한 것으로, 오늘날 세계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큰 내용의 책이다.

 

정윤표 대표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선출된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21세기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강조한다.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단순명료하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 지능지수(IQ)가 아닌 종합적인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 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지성’은 암기력에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모든 사물들을 연결해 사고하는 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 ‘천재정치’의 핵심이다.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을 보면 왜 하루속히 천재정치를 도입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만이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에서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의견이 묻히게 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을 가진 평균 이하 사람들 의해 파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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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주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과 해결책을 지닌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정윤표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해온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우둔한 지도자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존과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돼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어리석은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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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 스스로 멸망할 확률 96%!…세계평화 위해 다함께 명상 해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9.7


“인류 스스로 멸망할 확률 96%!...
세계평화 위해 다함께 명상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9월 12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라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온라인을 통한 세계평화명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산하조직인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 주관으로 지난 5월 9일과 7월 11일 두 차례 선보인 ‘전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에 국경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큰 호응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세 번째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이 오는 9월 12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누구나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국제 1MIN4PEACE 기구’ 관계자는 “9월 12일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명상에는 라엘리안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개인 및 단체들도 더 많이 초청할 계획”이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구 상에서 조화와 통합, 평화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모멘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눈부신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은 매년 8월 6일을 기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라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지구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할 가능성, 바꿔 말하면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수학적 확률로 알려주고 있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올해도 8월 6일 전날 밤 자정 쯤,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몇 %인지 전해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그 숫자는 4%로서 지난 2년 연속(2018~2019년) 2%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2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라엘은 “인류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98%에서 소폭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96%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의미인 만큼, 결코 마음을 놓을 순 없다”면서 “현재의 생존확률 4%가 8%를 넘어 51%, 100%에 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난 2012년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처음 제안한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것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떠올리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바이러스 테러리즘(Viral terrorism)’, 즉 다수 국가의 정부들이 언론의 비호 아래 코로나19 확산을 빌미로 사람들을 계속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며 공포를 조성하는 것에 맞서 각 개인의 내적 평화와 조화를 회복케 함으로써 전체 글로벌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온라인에서 함께 하는 대규모 명상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안내

*언제?
 -2020년 9월 12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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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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