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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성공한 흑인들이여, 카마(아프리카)로 돌아가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2.7


라엘 “성공한 흑인들이여,
카마(아프리카)로 돌아가라!”

● 백투카마(Back to Kama) 프로젝트, ‘2019년 흑인 역사의 달’기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노예의 후손들로 하여금 ‘카마’로 이주해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서 재개함으로써 서구사회에서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카마로 이전하도록 독려하는 ‘백투카마(Back to Kama : BTK)’ 프로젝트를 발진했다. ‘카마’는 아프리카를 일컫는 토착어이다.(www.backtokama.org 참조)

그로부터 10년 후, 제 73차 유엔 총회에서 가나 대통령은 2019년을 ‘귀환의 해’로 천명했는데, 이는 대서양 횡단 노예무역 시작 400주년을 기억하는 동시에 아프리카인 조상들의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에서의 성취와 기여에 경의를 표하는 해이자, 아울러 그들의 후손들이 고향인 아프리카 대륙으로의 귀환을 개시하는 해이기도 하다.

“올해 흑인 역사의 달을 기해 백투카마 팀은 카마로 귀환함으로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저명인사들, 기업가들, 과학자들, 기술자들 및 사업가들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백투카마 연합의 대표 그베디아 도도(Gbedia Dodo) 박사는 성명에서 밝혔다.

 

 

“오늘날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조상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건설하고 유럽의 부를 쌓기 위해 강제로 끌려가 노예가 된 지 수세기가 지났다”고 그녀는 덧붙여 말했다.

라엘리안 가이드인 래리 R. 압둘라(치과의사, 박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종합 치과 진료를 하고 있는데, 그는 백투카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과진료가 절실히 필요한 주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정기적으로 카마로 돌아오고 있다.

올해 압둘라 박사와 그의 팀(카마 건강동맹 : The Kama Heath Alliance)은 10일 간의 방문기간 중 가능한 많은 응급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아이보리코스트와 부르키나파소를 돌 예정이다. 그들은 다수의 지역 공동체들에 종합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건강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2020년에도 돌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코트디부아르로 이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어사누안 그바도(본명 : 켈빈 그린)의 사연을 전해들은 예언자 라엘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수백만 명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면 백인 미국인들은 일자리와 음식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비자를 얻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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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여성음핵복원 병원, 3월 7일 서아프리카에서 개원

 

 

 

성기절제 피해자 위한 세계 최초 음핵복원 병원,
3월 7일 서아프리카에서 개원!

 

 


클리토레이드.jpg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클리토레이드(clitoraid.org)가 제공하는 무료 음핵(클리토리스)복원수술을 받기 위해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는 서아프리카 여성들은 곧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클리토레이드 대외연락담당 나딘 게리는 “오는 3월 7일 버키나파소의 보보디우라소에서 세계 최초의 음핵복원 병원인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을 개원할 예정”이라며 “쾌감병원의 개원식에는 버키나파소 대통령 영부인 샨탈 콤파오레도 참석하여 개원식을 주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이 여성 성기절제를 금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후, 성기절제는 인권과 개인의 고결성을 침해한다는 범세계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 여성성기절제 악습을 척결하는 것은 여성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므로 각국 정부는 그것을 금지하는 법률을 통과시켜야만 한다. 그러나 생존해 있는 피해자들에게 이미 가해진 손상을 복원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프랑스의 한 외과전문의에 의해 개발된 혁신적인 음핵복원수술법에 관해 전해 듣고,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로서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무료로 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설립하자는 아이디어로 클리토레이드를 발족했다.”

게리는 “이 병원은 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음핵복원수술을 무료로 시술해 주기 위해 전세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기부금으로 특별히 건립된 최초의 병원”이라며 “그 수술은 피해자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시켜 주고 또한 그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박탈 당한 육체적 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주의 비뇨기과전문의 헬렌 오코넬 박사는 최근 클리토리스가 신체 깊숙히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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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 인터뷰, 기타 자세한 내용은 www.clitoraid.org를 참조 하십시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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