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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마무리 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마음에 있던 이야기들을 정리된 형태로 세상에 내보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비정기적으로 기고는 하겠지만, 최소 2년정도 연재를 쉬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사람들을 만나서 마음에 글이 다시 차오르면, 그리고 그 때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한번 용기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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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21 연재 <우리가 몰랐던 아픔>
http://h21.hani.co.kr/arti/SERIES/212/
1. 더 위험할수록, 더 약한 네가
2. 한국을 떠나면 나도 소수자
3. 그들의 안전이 보이지 않는다
4. 위험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5. 고용불안이 건강을 잠식한다
6. 수감자의 아픔도 아픔이다.
7. 동성애 전환치료, 위험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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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이언스온 연재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
http://scienceon.hani.co.kr/?mid=media&category=257825
1. 태아기 경험이 평생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이유
2. 로제토 이야기, 당신의 공동체는 안녕하신지요
3. 동성결혼 불인정은 성소수자 건강에 어떤 영향 끼치나
4. 누가 폭염으로 인해 숨지는가
5. PTSD, ‘설명없는 치료’의 딜레마에 빠지진 않았나요?
6. 모두 총기를 소지하면, 안전해질 수 있을까
7. 말하지 못한 내 상처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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