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이도 울고간 고담대구 이용제한  다시고담대구뉴스 

2008/11/12 02:01  수정  삭제

 

복사http://tmvlzjfmf.blog.me/40057188062

 

 

<국감>‘제3의 도시’자존심 무너진 대구

뉴시스 | 기사입력 2008.10.20 10:49

50대 남성, 대구지역 인기기사 

 

 

【대구=뉴시스】 
대구시가 인구증가, 재정자립도 등 인천에 뒤져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의 도시 자리를 인천에 내주며 제4의 도시로 추락했다. 

이는 20일 대구시에서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서 대구시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7만3000명이 감소한데 비해 같은 기간 인천은 5만8000명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시의 실질성장률 또한 인천은 200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대구는 2001년 이후 단 한 번도 인천을 앞서본 적 없고, 2004년부터 대구의 도시성장률은 인천의 절반수준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재정자립도 역시 인천은 2006년 69.2%에서 2008년 71.0%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같은 기간 대구는 70.7%에서 무려 11.2%나 떨어져 재정자립도는 59.5%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각종 지표에서 대구는 수도권 발전과 함께 성장한 인천에 밀리며 '제3의 도시' 자리를 내주고 '제4의 도시'로의 추락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은주기자 kej@newsis.com
주요댓글
<dt>전 요즘 이 CF보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무섭기까지해요 [17]<>|08.10.20 | </dt>
왜 그런 광고 있죠? 

대구가 대한민국 수도이면 안되겠습니까? 어쩌구 하는 CF요.
안그래도 지금 고담대구라 불리며 대다수 대한민국 사람들(40세 이하 기준)로부터 공포의 도시로 불리우는 대구가... 그 대구가 대한민국 수도가 된다면? 

전 당장 이민가렵니다. 치가 떨리네요.

 

 

1989년 노태우 정권때부터 <>|08.10.20 |
대구는 1인당 grdp가 전국 꼴등이었다는거 알고 있는가?
아직도 1960년대 주력산업인 섬유에 목숨 거는동네
박정희의 뽕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정권으로부터 가만히 앉아서 목구멍에 밥을 넣어달라는 동네
그러곤 지난정부 10년을 비난한다.
난 대학시절 대구 부산 광주에 그림 그리러 간적이 있다
머 하이 서울 무슨 대구 다이나믹 부산 그런 슬러건에 맞는 축제하는 도심에 벽화를 그려주는것이다 당연히 무료다..
대구에 갓을때 사람들이 단한명도 찬성해주지 않더라.
이유가 이거다 혹시 그림그리면 건물값 떨어지고 남들도 안하는데 괜히 우리가 왜해 이런식이다...그만큼 폐쇄적이고 배타적이지
 
역시 대구는 꼴통들 동네군 [2] <>|08.10.20 |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는가 본데.

대구는 전국적 공공의 적인 도시다. 그 의미를 애써 축소하고 싶겠지만 아니다. 

고담 대구가 언제 국민의 편에 서서 독재 정권에 대항한적이 있었는가

고담 대구가 언제 진보적 역사발전을 위해 일어선 적이 있었는가.
 
쩝 반성할줄 모르면 항상 그자리. <>|08.10.20 |
대구 고담아니라고 제아무리 변명해도 본모습은 안변한다.

그건 스스로 반성하고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다.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그 고지식한 아집부터 고쳐라. 

안그러면 영원한 왕따가 될것이다.

말이나 제대로 하여라. 고담대구가 죽일놈이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01&newsid=20081020104914874&cp=&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PageIndex=10

 

전국화 고담대구  출처 따라가보면 댓글이 상당히 많고 아주 잼이 있습니다

참조블로그

http://bizworld.tistory.com/409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9/21 15:45 2013/09/21 15:45
태그 :
트랙백 주소 : http://blog.jinbo.net/tmvlzjfmf/trackback/1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