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민주당 대통령후보경선
경상도노빠들이 모바일투표위력
지들이지지하는
친노수장 문재인색희 대통령후보 만들어줄려고
노빠들 문재인한테 모바일투표질한거 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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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논란속에서도
친노수장 문재인이가 대통령후보로 선출됬을까 ???ㅋㅋ
전국 각지역을 돌며 대통령후보경선할때
문재인한테 모바일투표하고
모바일투표 경선 관련기사 올라오면
친노수장 문재인 지지하는 똥부산경상도노빠들은
올라온 기사에서도 상대후보 손학규후보나 욕질하고
지들 지지하는친노수장문재인이 찬양해야지 ㅋ
밑에는 경선 관련기사에 똥부산경상도노빠들댓글달고
손학규등 상대후보들 욕질하고 .문재인찬양하는
댓글 있는 기사들첨부 ㅋ 대충검색해서 첨부해도 이정도네 ㅋ
물병, 계란 날아 다닌 민주통합당 대전 경선
아시아경제 이영철 입력 2012.09.09. 17:40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909174009061&rMode=list&allComment=T
혹시나 했더니...' 광주·전남 경선도 문재인 1위
오마이뉴스 입력 2012.09.06. 12:19 수정 2012.09.06. 18:55
[민주 경남경선]못말리는 文, 살아난 金…경선 뜨거워지나
뉴시스 박성완 입력 2012.09.04. 19:15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4191508123&rMode=list&allComment=T
민주 오늘 경남 경선..반환점 돌아
연합뉴스 류지복 입력 2012.09.04. 08:16 수정 2012.09.04. 08:3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4081607561&rMode=list&allComment=T
[민주 인천경선]순풍 탄 '文대세론'에 맞설 카드는 합종연횡뿐?뉴시스 서상준 입력 2012.09.02. 18:56
[민주 광주·전남 경선][1보]문재인 1위 '8연승'
뉴시스 김민자 입력 2012.09.06. 18:22 수정 2012.09.06. 18:36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6182211843&rMode=list&allComment=T
문재인, 민주 경선 6연승.. 지지자 충돌 소란(종합)
이데일리 박수익 입력 2012.09.02. 17:56 수정 2012.09.02. 20:46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2175607731&rMode=list&allComment=T
[종합][민주 부산경선]문재인, 66% 득표 1위…대세론 이어가
뉴시스 장진복 입력 2012.09.08. 17:55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08175506724&rMode=list&allComment=T
이때 당대표가 누구였나 역시 멍청도 친노 이해찬새그히 ㅋ이해찬샋희도 어떻게 당대표가 됬냐 역시 지들지지하는 똥부산경상도노빠들 모바일투표로 당선된놈
친노 모바일 참여가 이해찬 살렸지만 민주당 앞날은...
데일리안 입력 2012.06.10. 13:28
특히 신임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결과가 발표된 지난 9일 오후부터 10일 현재까지 민주당 홈페이지에는 새 지도부를 비판하는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당초 이해찬 민주당 신임대표는 지난 한달간 전국 각지에서 실시된 권역별 대의원 투표 과정에서 '이해찬-박지원 역할분담론'으로 인해 역풍을 맞아 당권에서 다소 멀어지는 듯 했다. 또한 최근 한 언론과의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려 자질시비까지 불거지는 등 비판을 받았다.
이에 경선 중반 이후부터 '김한길 굳히기'로 분위기가 바뀌는 듯 했으나 이변은 없었다. 대의원 투표 30%와 모바일 투표 및 현장투표 70%를 합산한 결과 이 신임대표가 총 7만671표(24.3%)를 얻어 김한길 신임 최고위원(6만 9034표, 23.8%)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와 관련 10일 민주당 홈페이지에는 "민주당은 더 이상 설 곳이 없으며, 스스로 패당의 길을 선택해 걷고 있다"는 비판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아이디 '불*'은 "이 대표는 과거 구태 인물"이라며 "그의 정치 성향 역시 뻔하게 읽혀진 것들이니 우리 정치가 과거 회귀형을 지향하지 않는 한 그의 활로는 안팎으로 순탄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여권 최고 실력자라고 하는 박근혜부터가 철저한 도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물이기에 과거 야당식 공세나 흠집내기는 통할 틈이 없을 뿐 아니라 역효과만 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이디 '민**'은 "김한길이 돼서 '좀 쇄신하나보다'라고 기대했는데 이해찬이 뽑아서 이거 완전히 70년대 구태 정치하려고 하는구나"라면서 "종북의원들 거리 두고 쇄신은 커녕, 종북폭탄 끌어안고 자폭할 인간을 당 대표라니. 완전히 민주당 개박살 나는구나. 박지원 이해찬 담합해서 잘 되겠구나"라고 지적했다.
◇ 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대표와 지도부 선출을 위한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대표가 박지원 원내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
이 신임대표는 9일 대표 수락연설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매카시즘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며 사실상 여권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반면 당대표 경선에서 2위로 당 지도부에 입성한 김 신임 최고위원은 "감정에 치우쳐 신공안 정국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이제는 색깔론보다는 민생을 얘기하자"며 정국전환을 시도했다. 지도부 내 갈등을 예고한 것이다.
아이디 '배려**'는 "양보할 줄도 모르고 화합과 상생은 커녕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그릇. 앞으로 더 격화될 국회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불쌍한 건 국민들의 살림살이. 지긋지긋한 당파싸움, 언제면 끝이 날려는지"라고 우려심을 보였다.
아이디 '불*'도 "이번 민주당 대표경선에서 보여 줬듯 김한길의 부상으로 인해 이해찬식 강력 지도체제 또는 독단적으로 끌고가려는 것은 분열의 늪에 빠져들기 십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신임대표의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바일 투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이번 민주당 전대에는 대의원투표가 30%, 당원·시민선거인단의 모바일 및 현장투표가 70% 반영됐다. 모바일투표 직전까지 이 후보는 1만6326표(19.55%)를 얻어 1만8048표(22.45%)를 얻은 김 후보에게 2.9%p 뒤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모바일 선거인단 신청 마감 직전 이틀 동안 당원·시민선거인단의 66%에 달하는 8만명 정도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정봉주 전 의원의 팬클럽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도 공개적으로 이 신임대표의 지지를 선언했다.
결국 모바일투표 결과 이 신임 대표가 6만5214표를 얻으면서 김 신임 최고위원(6만2735표)을 단번에 역전했다. 당심과 민심이 일치하지 않은 것이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친노 성향이 강한 시민단체 등 조직표들이 대거 모바일투표에 참여해 이 신임대표를 지지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대해 아이디 '뭔모**'는 "민주주의의 원칙은 1인 1표제, 비밀투표가 핵심원칙인데 모바일투표는 투표장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집단공개투표도 가능하며, 검증도 쉽지 않으므로 1인 10표 100표도 가능한 투표제도"라면서 "그러므로 이 모바일투표는 민주주의 원칙에 심각하게 반하고 있는 것이며, 현대판 체육관선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렇게 당선된 당대표가 과연 정통성이 있을까"라고 비판했다.
아이디 '떡보*'도 "이해찬은 수도권 대의원투표, 현장투표도 3등인데 이런 당 대표가 무슨 대표성을 가지며, 정통성이 있으며, 힘을 받겠는가"라며 "민심, 당심과 반대로 가는 이해찬, 친노가 당을 망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데일리안 = 조성완 기자]
2012년 대통령 선거 하기도 하지만 총선도 했었지
ㅋ총선대비용으로 역시 이북친노한명숙 이년이나
최고의원 친노들이 .
지지자들인 똥부산경상도노빠들 모바일투표로 당선됬음 ㅋㅋ
지난 세정치당 당대표문재인이가
친노수장 문재인이 새끼 출마했지 당연히
똥부산경상도노빠들 모바일투표로 당대표 해처먹고있음 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내가올린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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