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구도 경상도 사투리가 자랑스럽나 ? 이용제한  개쌍도문화 / 개쌍도

2011/04/07 16:2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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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아고라 펌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실직한 여대생 투신 자살

 

서울에서 어렵사리 취업한 경상도 여대생이 사투리 때문에 서울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것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보면서 한편으로 씁슬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쩌면 이렇게 그 원죄에 대한

 

죄값들로 이러한 결과들이 나올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보더라도 더 올라가 우리 선조들의 역사를 보더라도 대한민국과

 

이 한반도의 악의축으로서 대한민국 망조의 원흉들로서 경상도였다는것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

 

대한민국과 이 한반도를 망하게 하고 나락으로 빠뜨릴때마다 항상 거기엔 경상도가 그 주축이였고

 

그들의 묻지마 "우리가 남이가 ?!" 하는 이상한 습성들로 인해 대통령감은 물론이거니와 차마

 

동네 반장감도 못되는것들, 아니 범죄자로 감옥에나 가야 할 자들을   경상도 집단 광기 희스테리로

 

밀어서 결국은 대한민국을 망해 처먹는 자를 항상 만들어 왔던 경상도에 대한

 

이젠 국민들이 경상도에 대한 반감과 그 국민정서들이 이명박으로 인해

 

한나라당으로 인해 이젠 폭발을 하고 있다는 그 반증이기도 하다는것이다.

 

인물이 아닌 소도둑넘이라고 할지라도 사기꾼이라고 할지라도

 

이들 경상도 특유의 집단 광기및 히스테리 발작으로 인한 쪽수도 겨우 30%대나 되는 족속들이

 

고작 할줄 아는거라고는 지역감정 조장으로 타 지역들을 교묘한 술수로 끌여드려

 

영남 패권주의를 그동안 향유해 왔던것에 대한 이젠 국민들 타지역들

 

자각이 시작되었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어쩌면 이젠 경상도와 반경상도의 패권 싸움이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다.

 

이제야 국민들이 개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는것도 의미한다고 할수 있겠다.

 

지금 이 경상도에 대한 국민반감과 정서는 생각보다 더욱 넓게 깊게 확산되어 가고 있다는것은

 

어쩌면 그 부작용 보다는 이제야 말로 제대로 대한민국이 돌아 가겠구나 하는 보다 희망적인

 

멧세지가 아닌가 싶다.

 

경상도 인간들은 이러한 기사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기 보다는 스스로 반성이 우선되어야 하고

 

그 동안 대한민국에 저지른 경상도 패권주의에 대한 그 수많은 죄악에 대한

 

깊은 뼈저린 반성과 성찰의 계기가 되어야 할것이라 본다 .  

 

그리고 나 또한 지금 주변에 경상도 사투리 쓰는 인간들 있음 그냥 아무 이유 없이도 왠지 적개심이

 

일어난다것 또한 극구 부인할 생각은 없다 .

 

TV 이나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가 나와도 이젠 그 마져도 짜증나고 듣기 싫어진다는 ...

 

이러한 적개심마져 들게 만든것은 다름아닌 바로 경상도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

 

인간사 자업 자득이라고 했던가 ?

 

나 또한 이러한데 다른 국민들은 어떻겠는가 ?

 

사투리 때문에 즉석미팅 무산' 주먹다짐    
                                    
고향 친구 `빗나간 우정'…현역 병장 제대 하루 앞두고 `이첩'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사투리 때문에 `즉석 만남'에 실패했다며 고향 친구끼리 주먹다짐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A(22)씨는 29일 밤 휴가를 나온 고교 동창 B(22) 병장과 함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B 병장은 1일 제대를 앞두고 전역 후 다닐 직장을 찾기 위해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휴가를 나와 모 경비용역업체에서 면접을 본 뒤였다.
    A씨 일행은 30일 새벽까지 나이트클럽 종업원들이 주선하는 `즉석 만남'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새벽 3시까지 헛물만 켜다 나온 A씨 일행.
    A씨는 "서울 여성들은 사투리를 싫어하는데 자꾸 심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니까 여성들이 자리를 뜬다"며 B 병장을 나무랐고 결국 말다툼을 벌이다 길거리에서 서로 주먹이 오갔다.
    경찰은 이들을 상호 폭행 혐의로 조사한뒤 불구속 입건했으며 B 병장은 전역을 하루 앞두고 군 헌병대로 이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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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14 2013/09/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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