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남자와 결혼하면 2쌍중 한쌍은 이혼 이용제한  개쌍도사람들 / 개쌍도

2011/03/09 15:0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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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지연= 영국 유학중 만난 경상디언이 꼬셔서 결혼후 이혼.

 

김현희= 경상도 경주 출신 자기 경호원이 꼬셔서 결혼. 남편은 안기부 사직하고 사업한다고 김현희가 책과 강연으로 번돈 다 탕진하고 돈 벌어오라고 학대, 지금 별거중.

 

이다 도시= 통일교 합동결혼식에서 맺어진 경상디언을 장암 간병 해주고 방송활동으로 번돈 죄다 사업자금까지 댔지만 시집의 구박과 남편의 학대로 기자회견 후 최근 이혼수속 완결.

 

신은경= 부산 출신 매니저가 꼬셔서 결혼 했으나 자기 인감 도용해서 돈 끌어다 쓰고 부도냄. 이혼 후 남편 사기죄로 고소. 아들은 선천성 뇌수종으로 평생 정샌지체아로 지내야 하는데 신은경이 맡아 키우고 있음.

 

(일반인은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만남 2쌍중 한쌍은 이혼합니다)

 

천민동네  경상도 풍습은 다르다

 

 남자 한복 옷깃을 다른 지역은 오른쪽으로 여미는데

경상도만은 왼쪽으로 여밉니다. (보통 여자옷의 형태)

즉 남자도 여자와 동격으로 천시받던 노비의 표식이죠.

또 이북경기,충청,호남 등 다른 지역은 결혼할때 여자 쪽에서 남자 쪽에 지참금을 가지고 가는데

전국에서 경상도만이 남자가 여자 쪽에 지참금을 지불합니다.

즉 돈을 주고 계집종의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오던 유습이 남아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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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7:29 2013/09/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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