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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무기수 고의로 에이즈 감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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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교사한 혐의로 장기 복역중인 재소자가 출소하기 위해 고의로 에이즈에 걸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지검과 부산교도소는 살인교사 등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 복역중인 폭력조직 유태파 부두목 김모(40)씨가 지난해 말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검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형이 확정되자 에이즈에 걸릴 경우 형 집행을 계속할 수 없는 중요사안에 포함돼 출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고의로 에이즈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검찰 1차 조사에서 김씨는 지난해 11월 4일 교도소 내 의무실에서 아프다는 핑계로 링거주사를 맞으면서 병사동에 격리 수용된 에이즈 감염자 김모씨를 유인해 얼굴에 상처를 낸 뒤 자신의 팔을 얼굴에 갖다대는 방법으로 에이즈 감염을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
http://www.ksilbo.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777
역시 개쌍도정권하에 수십년 알려지지 않은게 너무많어 사건사고도 일어나면 신고도안하고
취재도 안하고 티비언론에 내보내지도 않고 ㅋㅋ 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
--머라고 알려지지않는 ..ㅋㅋㅋ 그럼그렇지 ..조작도 했다고하대 ..
개쌍도에서 에이즈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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