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혐오증은 박정희에서 시작되었다.
일부 사람들이 경상도와 똑같이 가면 똑같은 놈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상도를 욕한다기 보다 정치적인 요소, 사회적인 요소 등 다양하게
경상도를 변화시킬려고 합니다.
여기서 경상도를 욕하는 무리를 보면,
경상도 독재자, 폭군드립이 가장 많고,
경상도 친일파 (뉴라이트)
경상도 인종주의(우리가 남이가),
경상도 빨갱이,
경상도 인성(거칠고, 뒤통수)
경상도 흉노족
경상도 보리문댕이
경상도 흉노튀기,
경상도 우끼끼노,
경상도 오랑캐
등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김두관, 박원순, 조국 등 경상남도 출신(경북은 제외)이
노빠계열로 합류를 하면서 야당 합류로 변화를 주도할려고 합니다.
경상도 특히 경상북도 대구에서 박정희 욕하면 버러우(땅에 뭍힘)된다고 하죠.
그런 분위기를 가진 동네입니다.
이미 신앙수준에 있는 동네를 박정희가 독재자네, 전체주의네 하면서
바른 소리한다고 해서, 그들에게는 우이독경입니다.
여기에 정말 경상도를 아끼는 마음이 있는 일부 경상도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 사고, 정치, 종교, 등이 있습니다.
경상도의 문제점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경상도의 문제점을 들춰내야 합니다.
저는 전에는 민주당, 구 한나라당(새누리당)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느끼는 경상도의 문제점은
대한민국 분열을 조장하고, 잘못된 사상을 합리화시키는
무리인 친일파들과 그 이익을 위해 힘을 합친 경상도 기득권 세력을 깨기위해서는
먼저 경상도 밑바닥(보리문댕이)들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기득권에 흉노 사대주의를 보이는 자가 바로 경상도 서민들이기 때문입니다.
노무현이 삼성,기득권에 뒤에서 힘을 준 이유는
부자들의 마음을 바꿔볼려고 했던 순수한(멍청한)마음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에 의해 역관광 당하고 개구리가 되었죠.
어떤 분이 올리신 내용에서 경상도 남자라는 이유로
퇴짜맞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경상도 혐오증이였는데,
경상도에 왜 혐오감을 느끼나?
경상도 남자는 왜 거부를 당하나?
왜냐하면 경상도는 김정일,카다카 같은 박정희, 전두환 같은 폭군을 옹호하고,
그로 인해서 성격이 거칠고 포악하고 말로는 허세를 부리며 사기,뒤통수를 잘 치고,
거짓말을 잘하고, 남을 모함하는 것을 즐긴다.
박정희가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하였는데,
그런 정신을 계승을 하니, 자신의 의견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배타적이고, 폭력적인 언행을 일삼는다.
반려자 마누라와 미친개를 동일시하고,
마누라패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가진 동네이다.
그러면서 자본주의가 좋네마네하면서,(친미사대주의)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는 여자를 보슬아치라고 욕한다.(반미조장,여성비하)
상당히 이중적이다.
경상도 혐오증은 박정희 지지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라는 논리가 맞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경상도 혐오증은 박정희, 구 한나라당(새누리당)을 지지하면서
그들의 성격이 그렇게 포악해 진다는 뉘앙스를 보여줄수 있습니다.
박정희가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라는 말이,
실은 경상도 지역은 좋은 말로 달래는 것보다
군대식으로 강압적이고 강한 통솔을 해야만
통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말입니다.
힘에 굴복하기를 좋아하는 무리는 강하게 나가야만 먹힙니다.
또한, 경상도가 우직하다는 말은
다시 말한다면 ' 경상도는 우직하게 입다물고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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