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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행동단의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故 장자연 씨의 죽음을 기억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할말많은 UCC행동단>,

이제, 5월 초부터 진행되었던 두어달 간의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참가자들의 슬픔과 분노, 애도의 마음은

카메라 렌즈와 편집을 통해 세상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인을 기억하는 자기만의 방식"은 반전과 유머, 패러디와 공포 등 다양한 기획으로 세상에 나왔고, 이제 그 메시지는 세상의 어디 즈음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여성 연예인 인권과 노동권 확보!  여성 연예인에 대한 성차별과 성적 낙인 반대!

이것이,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우리의 방식임을 오랫동안 잊지 않고자 합니다.

그것이 고인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삭제하는 이 사회의 침묵의 카르텔에 저항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동안 참가해주신 제작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장애여성공감, 향린교회여성인권 소모임 나온, 언니네트워크 femedia, 여지블모, 한국성폭력상담소, 전기하와 방가방가시스터즈, 작은돌, 우주, 쑤, 재연, 가락, 싸냥

 

그리고 UCC 행동단 활동을 주관한 한국성폭력상담소에게 감사드려요!

 

더불어, 함께 UCC를 퍼날라주신 많은 분들,UCC를 보며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UCC행동단의 UCC는 에서 계속 감상+퍼가기 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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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씨를 기억하며] 10. untitle

 

제목 : untitle
제작 : 우주, 쑤, 재연, 가락, 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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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씨를 기억하며] 9.나를 덮지 말아요

 

주관 : 언니네트워크 페미디어팀
주최 : 할말 많은 UCC 행동단

영상 소개
: 본 영상은 고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촉구와
  이 밤도 발 뻗고 자는 그 좆 달고 계신 몇몇 님들께
  그 좆 짤릴 수 있다는 간담이 서늘한 공포를 전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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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자연씨를 기억하며] 8.쵸썬일보와 막장드라마

 

 

'쵸썬일보와 막장드라마'

 

여성연예인의 죽음 앞에

은폐와 발빼기, 왜곡 등

'제대로된' 막장드라마를 써낸 언론과 권력자들.

 

하지만 이런식의 뻔한 막장드라마에

지칠대로 지친 우리들은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으으으아악~~~~~ 욕나온닷!"

 

주관: WDE (음악: blur- charmlessman)

주최: 할말많은 UCC행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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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자연씨를 기억하며] 7. 일어나요

 

고 장자연씨를 기억하며

작사, 작곡한 노래를 나온님께서 불러주십니다.

나온님은 향린교회 여성인권소모임에서 활동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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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눈을 떠요

작사, 작곡, 노래 : 나온

 

미안해요 잠을 깨워서 미안해요

오늘밤은 자꾸 가슴이 뛰어 이대로 잠을 잘 수가 없어

눈을 떠요 많이 피곤해있었나요

잠든 그대 얼굴도 그리 편치 않아보여요

이제 눈을 떠요

이렇게 차오는 이 눈물을 정말 오랫동안 참았잖아요

그렇게 가만히 숨죽이고 아픈채로 있지만은 않을거에요

눈을 떠요 많이 피곤해있었나요

잠든 그대 얼굴도 그리 편치 않아보여요 이제 일어나요

이렇게 차오는 이 눈물을 정말 오랫동안 참았잖아요

아무일 없는듯 웃고있는 인형처럼 있지만은 않을거에요

이렇게 차오는 이 눈물을 정말 오랫동안 참았잖아요 그

렇게 가만히 숨죽이고 아픈채로 있지만은 않을거에요

눈을 떠요 일어나요 잊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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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자연씨를 기억하며] 6. 일단 누워

연예인이 되고 싶니?

운동 선수로 성공 하고 싶니?

박사가 되고싶니?

일단 누워,

일단 누워!

그러고 나면 (내가 키워 줄 지 말지) 생각해볼께.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었을 때

'성접대'를 강요하는 연예계, 스포츠계, 학계의 부당한 관행을 그린

여지블모의 세번째 작품

 

주관 : 여지블모(여성주의 지향 블로거 모임)

주최 : 할말많은 UCC 행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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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자연씨를 기억하며] 5.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선언식

고 장자연씨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장기적인 대응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려 합니다.

그 시작으로 2009년 5월 22일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를 구성하였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여성연예인 SOS 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민변 여성위원회가 함께 여성연예인 성접대, 부당 계약 등에 대한 상담과 법적 지원을 시작합니다.
 
 * 아래 영상은 2009년 5월 22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한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선언을 촬영, 편집한 것입니다.
 *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제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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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자연씨를 기억하며] 4. 대한민국 바나나 리스트

 

신인 여배우를 죽음으로 몰고간 사람들은
고인이 남기고 간 리스트를 통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이름하여, 대한민국 바나나 리스트!

하지만 그 죽음의 증거는 산자들의 손을 통해 감춰져있습니다.

 

아 화가난다...!!!!!!!!!!!!!!!!!!!!!!!!!!!!!!!!


바나나 리스트를 까발리는 사람들의


입을 막는 저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주관 : 여성주의 지향 블로거 모임
주최 : 할말많은 UCC 행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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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고 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1. 민생민주 국민회의 가입 단체들은 지난 4월 24일 탤런트 고 장자연씨의 성상납 강요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중간 수사 발표를 접하고 검경 수사기관의 사건 수사의 의지와 능력에 대한 심각한 회의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조선일보는 자사의 임원이 실명으로 거명됐다고 하여 7인의 인사는 물론 방송사까지 무차별적으로 민형사상의 고발과 손해배상까지 청구하여 엄연한 협박과 재갈물리기에 나섰습니다.

검경의 면죄부 수사와 조선일보의 엄포성 협박 속에서 사건의 실체는 영영 암흑 속에 묻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 용기 있는 정치인과 시민들이 오히려 민형사적 불이익을 받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될까 심히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범국민 청원운동에 나서게 된 이유입니다.

 

2. 범국민 청원 서명은 4월 30일을 시점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민생민주 국민회의(참여단체 약 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하였습니다.

 

 3. 대표 청원인 다음과 같습니다.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김성균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대표)

박석운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수호 (故 장자연 진상규명 민주노동당 대책위원회 위원장)

 

4. 소개 의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5. 국민청원 서명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온라인 : 3414명

서면 : 2006명

합계 : 5420명

 

6. 국민청원의 법적 근거와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민국 헌법은 제 26조에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기관에 문서로 청원할 권리를 가지고, 국가는 청원에 대하여 심사할 의무를 진다”로 되어있습니다.

-. 국회법 123조는 “국회에 청원을 하려고 하는 자는 의원의 소개를 얻어 청원서를 제출하여야 한다”등의 규정에 의거하여 규정에 맞도록 청원자들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 청원 접수는 기자회견 후 국회민원실에 대표청원인과 소개의원이 직접 방문하여 청원서, 소개의견서, 서명부를 전달하였습니다.

 

문의 이형신 (국민청원 간사, 011-9907-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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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특검 촉구 기자회견문 (5/19)

 

故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지난 4월 24일 탤런트 고 장자연(29)씨의 성상납 강요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중간 수사 발표로 장자연 사건 조사가 그동안 우려했던 대로 제대로된 진실 규명을 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의혹 속에 막을 내렸다. 경찰은 41명의 전담수사팀을 투입해 40일이 넘도록 수사했지만 성상납 강요 의혹은 오간 데 없고 몇몇 인사들의 술시중 강요 혐의 등이 일부 드러났을 뿐이다.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태도는, 유사한 시기에 불거진 박연차 리스트 수사 태도와는 다르게, 일부 피의자는 소환조차 하지 않는 등 매우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였으며, 계속적으로 여론의 비난을 받아온 것은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는 고 장자연 사건해결을 위한 특별검사제를 도입을 청원한다. 특검제 도입으로 다시는 신인 연예인들과 같이 사회적 약자가 성상납 등의 가해자 협의를 받고 있는 유력언론사 고위 임원을 비롯한 정치계, 재계, 연예계 등 사회 권력층이 검찰의 비호를 받는 속에 죽임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던 연예계 여성 연예인 성상납 관행과 권력 사슬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수사하고, 이를 통해 연예계 인권침해 행위를 근절토록하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 권력층의 여성을 이용한 성상납, 성로비의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고 장자연씨의 죽음과 관련한 특별검사의 청원은 한 여성 연예인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진 사회 특권층의 온갖 추악한 행위, 그 실체적 진실이 거짓 없이 밝혀져야 하고 관련자가 사슬처럼 얽힌 권력층의 뒤에 숨어 책임과 처벌을 면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의 표현행동이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특권층을 형성하여 국민의 감시와 통제에서 벗어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 그것이 한국사회의 부조리한 권력구조의 한 단면이다. 가해 당사자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추악한 치부가 드러나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협박과 공갈을 일삼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미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특정인을 거명하거나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고 하여 그 대상과 상황을 불문하고 7인의 인사를 무차별적으로 고소했다. 또한 국민들의 알권리에 부응하여 면책범위에서 발언한 국회의원은 물론 타 언론사까지 협박과 보복의 대상으로 삼아 수십억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재갈을 물리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유족마저 관련 임원을 고발할 정도로 이미 사건과 상당부분 관련된 당사자의 행동으로 보기에는 가히 아연 실색할 일이다. 우리는 이들의 대국민 엄포와 억지 주장마저 특별검사의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의 광장에 확연히 드러나길 바란다.

 

 

 

국민적 의혹과 요구를 대표해 청원한 특별검사임명에 대한 법률안이 국회에서 진지하게 논의되고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그리하여 고 장자연씨의 자살이라는 희생을 야기한 성상납 강요사건이 벌어진 원인, 배경, 과정 등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함으로써 이들 사건을 둘러싼 국민적 의혹이 한 점 남김없이 불식되길 바란다. 또한 관련자의 범죄행위에 대한 적절한 처벌도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2008년 5월 19일

 

대표 청원인 박석운 김금옥 김성균 이수호

 

소개의원 이정희의원 이종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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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침묵을깨는아름다운사람들> 토론회 및 선언식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침묵을깨는아름다운사람들>

토론회 및 선언식

장자연씨를 죽음으로 내몬 사건은 여성연예인의 노동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성착취 문제를 드러내 줍니다. 이와 동시에 언론사, 기획사, 기업, 방송사 등의 권력이 연루 되어 있다는 구체적인 문건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여성연예인 성상납문제가 사회문제로 제기 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리스트를 둘러싼 공방과 미온적인 수사로 이 중대한 사안은 그 본질적 문제가 덮혀진 채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권력형 비리와 여성인권침해 문제를 푸는데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은 비리구조의 악순환을 지속시킵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악순환은 인권을 침해당한 피해자들이 사회적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한채 죽음을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게 만들고, 신인 여성연예인이 배우의 꿈을 실현하기위해서는 인권침해를 당연히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로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야만적인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며 침묵을 강요하게 만듭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여성의 몸에 대한 착취 문제 해결을 위해 침묵을 깨고 다양한 실천 활동이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펼쳐져야 합니다.

이에 인권이 소중하게 지켜지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뜻을 함께하는 개인과 단체들은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침묵을깨는아름다운사람들>을 결성하고, 이 번 사건의 본질은 리스트가 아니라 성평등적 시각에서 여성 몸에 대한 착취와 여성노동문제임을 명확히 하고,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해 보기위한 토론회와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서포터즈 선언식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날 토론회 및 선언식에는 여성단체 및 시민단체 대표자, 유지나 동국대영화영상학과 교수, 오한숙희 여성학자, 김상희 민주당 국회의원, 심상정 진보신당 당 공동대표, 이나영 중앙대 교수, 김경희 중앙대 교수, 이무영 영화감독,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 사회공공연구소, 문화세상 이프토피아 등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

토론회 및 선언식

[1부 패널토론회 ‘장자연씨를 죽음으로 내몬 성착취 침묵의 카르텔 어떻게 깰 것인가’]

일시 : 2009년 5월 22일(금) 오전 10시~11시 30분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주최 :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

주관 :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한국여성의전화

패널 : 사회학자 1인, 연예인 노조 1인, 영화학과 교수 1인, 여성단체활동가 1인, 변호사 1인

 

[2부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선언식]

일시 : 2009년 5월 22일(금) 오전 11시 30분 ~12시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앞 계단

순서 :

- 각계발언(정치인, 연예산업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 선언문 낭독

- 퍼포먼스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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