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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6.18

 

 

 

라엘리안 무브먼트,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창설자이자 리더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스와스티카(卍)의 명예회복을 위해 오는 6월 27일(일요일)을 ‘국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WOSRED)’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평화, 행운, 조화를 상징하는 이 고대의 문양은 나찌에 오용됨으로써 오늘날 많은 서구 국가들에서 외면 당하고 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북미대륙 가이드 리키 로어는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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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 강연회

  *주제 : 인류공통의 근본문장 ‘스와스티카’의 재발견(불교스님 강연)
  *일시 : 6월 26일(토) 오후 3시
  *장소 : 서울시 관악 여성인력개발원 6층 메신저센터
          (지하철 2호선 봉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퍼레이드


  *일시 : 6월 27일(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 인사동 안국역 6번 출구 크라운베이커리 앞
   (더 많은 정보는 http://www.rael.org/, http://www.proswastika.org/ 참조)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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