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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은 옥소리를 지지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1.28  



'라엘'은 옥소리를 지지하며 카톨릭에 의해 도입된 중세적인 간통죄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 당국을 비난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간통죄로 체포되어 징역을 살 위기에 처해 있는 한국의 유명한 여배우 옥소리씨에게 공개적인 지지를 보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예언자 라엘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한국정부는 어리석은 중세시대의 법률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50년 전 역사적으로 대다수 국민이 불교적인 이 나라에 광신적인 카톨릭 로비스트들에 의해 도입된 것이다. 동일한 카톨릭 로비 세력이 기본적인 사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로 행한 나의 인간복제 지지선언과 저서들을 이유로 한국정부로 하여금 나의 한국 입국을 금지하도록 압력을 넣었다. 나의 입국이 금지된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한데, 이것은 한국정부가 자국민들의 정보의 자유를 부정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국민들은 인터넷을 통해...(중략)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하세요.

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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