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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정장과 넥타이가 사라지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2.25

 

 

 

라엘, "정장과 넥타이가 사라지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영국 근로자들에 대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서 피고용인 10명 중 1명만이 매일 정장을 입고 18 퍼센트만이 넥타이를 하는 등 딱딱한 옷차림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박수를 보냈다. 비슷한 경향이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진작에 있어야 했던 멋진 경향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마침내 다행스럽게도 역사상 가장 볼품없는 남자들의 옷차림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이 사라지는 것은 단지 미적인 면에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획일주의와 보수주의와 관련해서도 깊은 의미가 있는데, 다행히 획일주의와 보수주의도 마찬가지로 사라지고 있다.

라엘은 그의 옷차림에 대해 반복적인 비판을 받아왔는데, 그의 의상은 "패션적으로 옳은 자"들이 사람들에게 입기를 강요하는 것보다 사람들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입도록 독려하기 위해 그 자신이 디자인한 것이다.

그는, "정장, 넥타이와 딱딱한 옷차림이 사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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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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