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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이스라엘의 인종차별법이 팔레스타인 고아들의 입양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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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1.12  
  


[보도자료]라엘 “이스라엘의 인종차별법이 팔레스타인 고아들의 입양을 막고 있다!”

  
104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을 보유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 라엘은 중동의 평화정착을 돕기 위해 최근 ‘유태인 간디 계획(Operation Jewish Gandhi)’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의 고아들을 입양하여 무슬림으로 키울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이것이야말로 이스라엘의 파멸을 막고,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줄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그 원인이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민간인들, 특히 아이들의 부모들이 죽은 데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스라엘인들에 의한 팔레스타인 고아들의 입양을 권장하는 것을 포함해 이 지역에서의 평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엘은 이 새로운 운동의 이름은 유사한 역사적 사례에서 따온 것이라고 말했다. 마하트마 간디는 생전에 한 힌두교 아버지가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무슬림 신도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슬림의 아이를 죽였다는 고백을 들은 후, 그에게 무슬림 고아를 입양하여 그 아이를 무슬림의 신앙에 따라 키우도록 요청한 적이 있다.

실제로 라엘의 제안에 따라 이스라엘의 한 젊은 라엘리안 부부는 팔레스타인 아이를 양육하기로 계획하고 지난해 8월 입양절차를 시작했다.

“나는 이 새로운 입양 운동이 중동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라엘의 생각을 들었을 때 ‘내가 이 일을 가장 처음 실행하는 사람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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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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