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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속에 있는 태양계의 발견

나의 몸 속에 있는 태양계의 발견


 

초등학교 시절, 자연시간에 이제 막 태양계의 운동에 대한 이치를 터득할 때, 누구나 한번쯤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 몸 속에도 태양계와 같은 우주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이다. 특히, 원자들의 운동과 태양계의 운동을 다룬 초기 원자운동의 모델을 접할 때, 이러한 의문은 더욱 고조된다. 그러나 진도를 조금만 더 나가면 이러한 의문은 곧 사라지고 만다. 
 

오늘날 우주의 본질을 이해함에 있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직 통일장이론의 완성에 이르지 못했고, 또 빅뱅이론을 필두로 인플레이션이론, 끈이론, M이론, 다중우주론 등등 여러 우주론들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명쾌한 결론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국내의 한 아마추어 과학자가, 원자의 운동 모델을 태양계가 아닌 은하계와 연결시킴으로써 어린시절 우리가 가졌던 상상을 되살려내고, 또 현대물리학의 최대 난제도 풀 신우주론을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이분 강의 동영상 참고]
http://youtu.be/swOPQUP-3Mw?list=UUYIgHLbe-plwDTBZOACT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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