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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감되어 있는 라엘리안 리더가 터키 일간지의 설문투표에서 대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보도자료] 수감되어 있는 라엘리안 리더가 터키 일간지의 설문투표에서 대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12.3

수감되어 있는 라엘리안 리더가 터키 일간지의 설문투표에서 대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라스베가스-12월 2일 현재, 터키의 일간지 후리옛트가 실시한 설문투표에 참여한 약 50만명 중 압도적인 다수(98.3%)가 현재 이스탄불 강제수용 센터에 구금되어 있는 30세의 라엘리안 리더 Negar Azizmoradi는 이란에 송환되어서는 안된다는 데 표를 던졌다. 이 설문투표의 결과는 월요일 후리옛트지에 게재되었다.

이란의 라엘리안 리더 Azizmoradi는 이란에서의 종교적 박해를 피해 탈출한 후 터키에서 체포되었다. 무브먼트의 지침에 따라 그녀는 신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엘로힘이라고 알려진 외계 과학자들에 의해 유전공학기술로 창조되었다는 자신의 신념을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이에 더하여, 그녀는 이슬람으로부터 개종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모든 멤버들은 유일신을 인정하는 모든 모태종교로부터 탈퇴할 것이 요구된다.)

"무신론을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이슬람으로부터 개종하는 행위는 이란에서 사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Negar가 이란으로 송환될 경우 사형선고에 직면할 것이므로, 그녀의 망명 요청에 대해 터키인들이 이런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우리는 터키 당국이 자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녀를 이란으로 추방하는 대신 석방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난 2008년 3월에 발표된 공식성명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하디스(예언자 모하메드의 가르침을 담은 종교 경전)를 현대화하기로 결정한 터키 학자들의 ...(중략)

 

좀더 자세한 사항을 다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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