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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4/08/03

[라엘리안 보도자료]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 즉각 허용해야”...“평화‧번영‧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

[라엘리안 보도자료]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 즉각 허용해야”...“평화‧번영‧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8.2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즉각 허용해야”
 
-21년째 한국 입국 제한...종교, 사상, 표현 자유 억압, 국격 논란
-라엘리안“평화, 번영, 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정부에 빠른 조치 촉구
-“라엘 맞이하고‘외계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우뚝’”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신저(메시아,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 세계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그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중요한 사명은 우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있다. 즉 무한(無限)우주 철학과 여기에서 비롯되는 깊은 지혜와 정신성, 그리고 초격차 과학 정보 등을 적절히 전달함으로써 문명 대전환기에 놓인 인류가 겪고 있는 온갖 갈등과 전쟁 등의 제반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열쇠’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사랑’과 ‘행복’‘평화’와 함께 실천 방법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 등‘명상(Meditation)’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예언자 라엘은 오는 2035년까지 예상되는 창조자 엘로힘의‘대귀환(Great Return)’에 앞서 그들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특별한 장소를 제공할 국가를 물색 중이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 행성을 이끄는‘야훼’대표는 라엘을 통해“대사관이 들어서는 국가는 엘로힘의 보호 아래,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수천년 간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차대한 임무를 완수하기까지 라엘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역시 현 윤석열정부를 비롯해 역대 한국정부들에 수차례에 걸쳐‘엘로힘의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 특히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DMZ(비무장지대)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가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한다면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라며“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정부가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를 심사숙고해 그의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올해(8월 2일)로 우리정부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지 꼭 21년 째”라면서“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외계인(ET)의 앞선 메시지를 전한다는 철학적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이 나라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더욱이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과거‘시험관 아기’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 감정과 상식, 공정에도 전혀 맞지 않는 불법부당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난 20여 년 간 국민의식 수준도 많이 달라졌다”며“이제 우리나라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시대를 맞이할 정도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 갔는데도 아직까지‘외계인(ET) UFO 종교지도자’운운하며 20년 넘게 입국금지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은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정부관료들의 생각은‘우물 안 개구리들’처럼 닫혀 있는 것 같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미래 전략 차원에서 암암리에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반(反)과학적, 시대를 거스르는 퇴행적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막연한 가정에서 였다.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라엘의 입국을 막았지만 실제로 그로 인해 그후 20여년간 한국에서 어떠한 사회적 혼란도 발생하지 않았다.”한 대변인은“결과가 말해주듯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돼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라엘은 1983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면서“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신비주의,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연결’을 통해‘하나됨(일체성)’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따라서 우리가‘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우주’의 일부 또는 그 자체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은하군…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가르친다.
 
한 대변인은“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행복하도록 창조(두뇌에 <행복DNA> 각인)’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마음 먹기에 따라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이 직접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역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과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 반민주, 초법적 조치가 아닐 수 없다”고 힘 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천사, 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鄭道令>, 진인<眞人>,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하느님, 환인, 천제, 천존, 옥황상제 등)’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마지막 대리인으로서 지금 바로 우리 곁에 함께 존재하는‘메시아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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