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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1/01/04
    [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명상해요!”…1월 9일(토) 오후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진행
    우주인 세상~♡
  2. 2020/12/23
    [라엘리안 성탄절 논평 보도자료]“‘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의 메신저’였다!”
    우주인 세상~♡
  3. 2020/12/11
    [라엘리안 보도자료 ] 라엘리안, 세계인권선언문 제3조 개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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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12/11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 UFO가 날아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2.8 “외계인 UFO가 날아 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2월 13일(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진행 -신(神)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진화론)도 없다! -인류 기원은 ‘우주인(ET)’…은하계 내 ‘불사(不死)의 낙원,극락’은 실존한다! 인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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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0/11/25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우주인 세상~♡
  6. 2020/11/22
    [라엘리안 보도자료]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포괄적 조기 성교육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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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11/12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전세계적 ‘프리허그’ 캠페인 재개
    우주인 세상~♡
  8. 2020/11/12
    [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50개국 서명…한국도 조속히 가입하라!”
    우주인 세상~♡
  9. 2020/11/12
    [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전세계 평화 명상에 초대합니다!”
    우주인 세상~♡
  10. 2020/10/31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우주인 세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명상해요!”…1월 9일(토) 오후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명상해요!”…1월 9일(토) 오후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1.4

 

 

 

 

 

 

 

“세계 평화를 위하여~
우리 함께 명상 해요!”

 

 

-라엘리안, 1월 9일(토) 오후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진행
...누구나 어디서든 줌(ZOOM) 접속, 실시간 참여 가능
-라엘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 산하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오는 1월 9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한다.

새해 들어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규모 온라인 평화명상에는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누구나 어디서든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명상은 40여년간 명상을 수행해온 평화 운동가인 호주의 자렐(Jarel)에 의해 영어로 진행(한국어 동시통역 지원)된다. 자렐은 “행복으로 가득 찬 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이라며 “각자 내면의 행복을 느끼고 향상시켜 살아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이 명상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글로벌 평화명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예언자 라엘은 “지구 상 핵 보유국들에 의한 핵전쟁 발발 가능성 때문에 인류가 스스로 멸망할 확률이 ‘96%’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세계 온라인 평화 명상에 참여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안내

*언제?
-2021년 1월 9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1.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2. 한국어 동시통역 음성지원 이용방법
-방법1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
-방법2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이 링크 클릭 후 바로 입장)

3. 유튜브 실시간 방송(줌 제한 인원 1000명이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 www.youtube.com/c/1min4peace

4.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 www.facebook.com/1min4peace/

5. 참고 영상 및 사이트
https://www.youtube.com/c/1min4peace
https://www.facebook.com/events/133426525074465/



*관련 정보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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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성탄절 논평 보도자료]“‘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 성탄절 논평 보도자료]“‘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의 메신저’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2.23

 

 

 

 

 

 

 

“‘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ET)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 성탄절 맞아 이색 논평 발표
-“지금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시대!
     ...성서에 예고된 보혜사 ‘메시아 라엘’은 우리 곁에 와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2020년 성탄절을 앞두고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인류의 기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E.T)의 비행체’(일명 UFO)”라는 이색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은 “성서에 기록된 신(하느님 : God)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고 전제하고 “신(神)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뛰어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光速)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창세기에 그 과정이 신비적으로 기술돼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며 “‘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고 설명했다.

라엘리안은 이어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고 기록돼 있지만,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됐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면서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물체’라는 의미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췄다’고 한 것은 저공비행 중이던 비행물체가 공중에 정지했다는 의미로서, 천공을 운행하는 실제 별이라면 불가능한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정윤표 대표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며 “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 및 미래 비전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지구 상에 파견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았으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에는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 :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을 방문해 그곳에서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나기도 했다는 것이다.


특히 정 대표는 “‘라엘’이야말로 성서, 불경 등 주요 종교경전과 고대 예언서들에서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오늘날 ‘계시의 시대’에 기존 교리에서 왜곡되고 신비적으로 기술된 요소들을 바로 잡음으로써 우리 인류를 개화(開花)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현세의 ‘메시아(보혜사, 미륵…)’”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2003년 8월 2일 노무현정부 때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고 그 조치는 17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윤표 대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에 기반한 라엘의 생명복제 지지 철학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2000여년 전 당시 사람들이 ‘예언자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한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더 늦기 전에 문재인정부가 예언자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특히 가톨릭과 개신교를 포함하는 한국 기독교계는 라엘이 예수가 예고한 보혜사 ‘미래의 구세주’<메시아 라엘 사이트 http://www.messiahrael.org 참조>임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와 함께 우주에서 온 참 하느님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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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 라엘리안, 세계인권선언문 제3조 개정 제안

[라엘리안 보도자료 ] 라엘리안, 세계인권선언문 제3조 개정 제안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2.10

 

 

 

 

 

 

 

“개인의 권익은 언제나
정부의 권익에 우선돼야 한다!”

 

 

-라엘리안, 세계인권선언문 제3조 개정 제안
-“세계인권선언문 제3조 ‘생명, 자유, 개인의 안전에 대한 권리’가 ‘생명, 자유, 개인의 안전 및 모험에 대한 권리’로 개정되기를 원한다”


12월 10일, 제72회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이해 라엘리안 대표단은 제네바 소재 유엔 인권위원회를 방문하고 엘리자베스 티치피슬버거 위원장에게 세계인권선언문 제3조에 대한 개정 제안서가 포함된 공식문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문서의 사본은 인권고등판무관실 의장인 미셸 배철렛에게도 발송될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의 연설에서 의무적인 백신접종은 과도한 조치로서 의문의 여지없이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분명한 반대를 표명한 바 있다.

“백신이 효과적인지 아닌지는 논점이 아니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한다. “라엘리안들은 모든 과학적 발전을 지지한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누구든 그것의 이용을 거부할 수 있는 개인의 권리도 옹호한다.”

라엘리안들은 과학발전의 혜택을 거부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지라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권리도 존중하는 것이 똑같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국민들에 대한 정부 주도의 강제 의료행위는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세계인권선언도 위반하는 것임을 명심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의 권익은 언제나 정부의 권익에 우선 되어야 한다. 어느 정부든 개인이 그렇게 선택한다면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할 권리를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브리지트 대변인은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세계인권선언문 제3조(생명, 자유, 개인의 안전에 대한 권리)가 “생명, 자유, 개인의 안전 및 모험에 대한 권리”로 개정되기를 원한다. 이것은 신체의 양도불가능 및 자신의 목숨을 걸고 모험하는 것이 하나의 권리임을 의미한다.

상세한 내용은 12월 10일 유엔에 제출되는 문서에 포함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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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 UFO가 날아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2.8 “외계인 UFO가 날아 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2월 13일(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진행 -신(神)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진화론)도 없다! -인류 기원은 ‘우주인(ET)’…은하계 내 ‘불사(不死)의 낙원,극락’은 실존한다! 인류의 ...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 UFO가 날아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2.8

 

 

 

 

“외계인 UFO가 날아 오는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2월 13일(일)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진행
-신(神)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진화론)도 없다!
-인류 기원은 ‘우주인(ET)’…은하계 내 ‘불사(不死)의 낙원,극락’은 실존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2월 13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유전자)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해마다 12월 13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고대 기록에 보혜사,미륵,정도령,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하늘나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고도의 생명과학에 의해 생전의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 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울산지부/010-9178-6338
> 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남지부 / 010-7327-6789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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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25

 

 

 

 

 

 

 

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최근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와 관련, 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자신의 신체에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할 권리는 라엘리안 철학의 여러 신조들 중 하나"라고 봐셀리에는 부연했다.

라엘은 그의 2003년 저서 ‘예스,인간복제’에서 "과학적 진보의 혜택을 받는 것은 그것의 결실을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의 권리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종교와 미신이 생명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진보든 그 혜택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고 썼다.

"이러한 입장은 트랜스휴머니스트와 라엘리안들이 옹호한 인간복제와 인간개량법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하던 때에 발표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다수의 뜻이 결코 개인의 권리를 눌러서는 안된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언제나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대변인은 개인의 권리에 대한 최근의 사례들로서 포옹할 권리 및 본인이 선택한다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권리 등을 언급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입을 권리, 원하는 것을 먹을 권리, 누구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질 권리, 어떠한 의약품이나 의료조치든 받거나 거부할 권리, 죽음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목숨을 거는 모험을 선택할 권리,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권리의 리스트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고귀한 개인의 권리들에 제약과 제한을 강제하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봐셀리에는 이어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개인의 권리, 인권, 자유의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라엘의 가르침들이 종종 우리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위해 항상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봐셀리에는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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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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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포괄적 조기 성교육 해야”

[라엘리안 보도자료]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포괄적 조기 성교육 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18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포괄적 조기 성교육 해야”

 

 

-라엘리안, 세계 아동 성교육의 날 맞아 UNESCO 지침 따를 것 촉구
-“조기 성교육은 성적 다양성이 존중되고 기쁨이 중요시 되어야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11월 20일 ‘세계 아동의 날’ 겸 제6회 ‘세계 아동 성교육의 날’을 맞아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국제 성교육 기술지도서)에 담긴 전문가들의 권고에 기초한 조기 성교육을 확산시키는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이와 관련, 아동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교육학 석사학위를 보유한 성과학자 클레멘스 리나드는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으로 검열당하는 불운을 겪은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본래 정의됐던 포괄적 성교육은 5년 전 ‘성교육의 날’을 제정한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겸 정신적 지도자)이 40년 전부터 가르쳐 온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표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연령과 문화에 부합하고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의한 기쁨과 성취감 및 행복의 개념이 강조된 성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동이 자신의 성에 무지한 채로 있을 때 특히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사실은 널리 연구되어 있다. 리나드의 설명처럼 “아동은 성교육의 결여가 초래한 욕구불만을 겪고 있는 성인들의 희생양이 되기 쉽다. 이 악순환은 종교적으로 각인되고 길들여진 사회에서의 삶이 낳은 끔찍한 결과인데, 사람들은 과학적 사실과 연구들은 부정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행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종교적 믿음과 전통을 따르기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리나드 대변인은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은 다양한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사회경제적인 배경, 인종적 및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포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조기 성교육은 성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스스로의 성을 포용함에 있어 기쁨이 중요시 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것은 아동이 자신들의 성적 활동과 건강에 책임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리나드는 덧붙여 말했다.


한편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계의 로비에 굴복해 최초 성교육에 관한 보고서 가운데 포함됐던 “5세 때부터 자위행위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는 내용이 삭제됐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당시 삭제된 이 부분은 해당 보고서의 2018년 개정판에도 여전히 빠져 있는 상태로 남아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국제 조기 성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5년에 ‘성교육의 날’을 제정한 것은 전통종교들에 의해 강요된 검열을 비판하고 성교육에 관한 유네스코 전문가들의 지도 지침 원본의 재발표를 계속 촉구하기 위해서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https://www.rael.org/events/international-sexe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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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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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전세계적 ‘프리허그’ 캠페인 재개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전세계적 ‘프리허그’ 캠페인 재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4

 

 

 

 

 

 

 

라엘리안,
전세계적 ‘프리허그’ 캠페인 재개

 

 

-라엘 “우리의 행복과 면역체계를 위해선 가능한 많은 포옹이 필요하다!”

“전세계적인 대규모 프리허그 캠페인을 재개할 때가 되었으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범죄적 행위를 강요하는 지금 더욱 절실하다. 우리의 행복과 면역체계를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포옹이 필요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라엘리안들에게 전세계적인 ‘프리허그’ 캠페인을 재개하도록 요청했다.

앞서 라엘은 올해 초 “‘어기면 처벌하겠다’며 사람들을 집 안에 강제로 머물게 하는 정부들은 세계인권선언이 보장하는 기본적 권리, 즉 이동과 사상의 자유라는 신성한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전염병, 전쟁, 테러 등 무엇으로 정당화하든 결코 어떠한 것도 우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동과 사상의 자유는 또한 자신의 생명을 위험에 노출할 자유도 보장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그러면서 “전염병 유행 중에 외출하든, 위험한 산을 오르든, 폭풍 속에 바다를 항해하든, 위험한 스포츠를 하든, 모두 마찬가지다. 누구도 당신이 자신의 목숨을 거는 것을 막을 권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라엘리안 ‘프리허그’ 캠페인은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재개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 라엘리안은 최근 돌로레스 공원에서의 하루를 이렇게 묘사했다. “사람들이 서로 접촉하려는 거대한 열망이 분명히 존재했고, 이 단순한 ‘프리허그’는 곧 전면적인 포옹의 물결로 이어져 우리는 수많은 행복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서로 연결되었으며 정말로 따뜻하고 화창한 할로윈데이를 즐겼다.”

올해 모두가 불안해 하는 와중에도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지구적인 공포, 불안, 절망에서 인류가 치유되도록 돕기 위한 ‘1분평화명상’에 행인들을 초대해 함께 하는 야외 평화명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프리허그 캠페인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는 활동”이라고 봐셀리에는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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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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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50개국 서명…한국도 조속히 가입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50개국 서명…한국도 조속히 가입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9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50개국 서명
...한반도 평화 위해 한국도 가입해야”

 

 

-한국 라엘리안, 내년 1월 발효 ‘유엔 핵무기금지조약(TPNW)’ 가입 촉구
-라엘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확률 ‘96%’…전세계 모든 핵무기 폐기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미국을 비롯한 핵무기 보유국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핵무기의 개발과 실험‧생산‧비축‧위협 등 모든 핵무기 관련 활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유엔 핵무기금지조약(TPNW)’이 내년 1월 공식 발효될 예정이다.

유엔(UN)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온두라스가 50번 째로 ‘TPNW’에 서명함으로써 내년 1월 공식적으로 국제법적 효력을 갖게 됐다. 이 조약은 50개 국 이상이 비준하면 90일 후 발효된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매우 환영할만한 이니셔티브”라며 TPNW를 지지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수년전 라엘리안들을 위시한 전세계 평화주의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유엔에서 채택됐던 ‘핵무기금지조약’이 50개국의 비준을 받아 마침내 발효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핵무기폐기가 이루어지기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이 조약의 발효는 인류 역사상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환영 논평을 냈다.


특히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한반도는 세계에서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아주 높은 지역으로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는 만큼, 평화와 통일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하루속히 핵무기금지조약(TPNW)에 가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정 대표는 “우리 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기존의 핵확산금지조약(NPT) 등에 있어서 미국에 무조건 끌려갈 것이 아니라 보다 큰 맥락에서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으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조속히 가입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하는 등 ‘세계평화 선도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지난 2017년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핵무기금지조약이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된 이후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걸쳐 인류평화와 통합‧조화를 염원하는 ‘1분평화명상’ 캠페인, ‘전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이벤트 등 다양한 평화증진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올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라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스스로 멸망할 확률이 ‘96%’로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핵보유국들이 비축하고 있는 다량의 핵무기들을 전면적으로 폐기하는 ‘전세계적 동시 비핵화’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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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전세계 평화 명상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전세계 평화 명상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11

 

 

 

 

 

 

 

“전세계 평화 명상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11월 14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진행
-라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 산하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주관하는 세계평화를 위한 ‘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이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올들어 4번째로 열리는 전세계 동시 평화명상에는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누구나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예언자 라엘은 “미국을 위시한 핵 보유 강대국들에 의한 핵전쟁 위험 때문에 인류가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96%’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라엘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로 동시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따라서 이 세계를 보다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이번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에는 한국어 동시통역이 지원되며, 구체적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안내

*언제?
-2020년 11월 14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1.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2. 한국어 동시통역 음성지원 이용방법
-방법1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

-방법2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이 링크 클릭 후 바로 입장)


3. 실시간 방송 유튜브 채널
(줌 참여한도 인원 1000명이 다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 www.youtube.com/c/1min4peace

4. 실시간 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유튜브
https://youtu.be/XfbrFzIz7s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min4peace/videos/4635008673207842/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한국 담당)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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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그들은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


“My mama told me I'm ALIEN. 사실 넌 저 먼 별나라에서 왔어...(중략)...베일 뒤에 숨을 필요 없어 ALIEN. Tell them who you. 누구든 내가 누군지 묻는다면 망할 이 지구를 구원할 ALIEN…”

최근 국내 인기가수가 발표한 ‘외계인(Alien)’이란 노랫말의 가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로 알려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이달 31일 국내 최초로 ‘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SBS TV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7일 방영할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서 지난 1976년 10월 14일 청와대 상공에 나타난 12대의 미확인 비행물체(UFO) 사건 미스터리를 조명하는 특집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이래저래 국내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관심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이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정윤표 대표는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면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는데 특히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정 대표에 따르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어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첨단 자동화에 투입하고,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국가 간에 가열되고 있는 소모적인 우주 탐사 및 개발 경쟁도 지양돼야 한다.

정윤표 대표는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특히 강대국을 중심으로 가공할 핵무기를 다량 비축함으로써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은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고 정 대표는 조언한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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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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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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