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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올바른 아동 성교육으로 성폭력 예방하자!”..라엘리안, 16일 명동서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 이색 퍼포먼스

https://www.youtube.com/watch?v=uifI-1BpUH0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11.13 

  

 

“올바른 아동 성교육으로
훗날 성폭력을 예방하자!”

 

 

-라엘리안, 11월 16일(토) 명동서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 이색 퍼포먼스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 제거, 성폭력 예방은 라엘(Rael) 가르침 일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가 11월 20일 ‘세계 아동 권리의 날’ 및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정 제5회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11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올바른 어린이 성교육으로 성폭력을 예방하자!”는 케치프레이즈 아래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성은 자연스러운 것인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로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교육이 훗날 발생할지도 모를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 오늘날 체계적이고 디테일한 조기 성교육의 부재가 사회적으로 만연한 성범죄의 근원”이라며 이번 어린이 성교육 캠페인의 배경을 설명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네스코(UNESCO),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인구기금(UNFPA)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연구보고서들에서 권고된 대로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을 실행하도록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해 오고 있다.

“이러한 국제기구 보고서들에 정의되어 있는 종합 성교육(CSE)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년 동안 가르쳐온 것으로, 그것은 그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Elohim)’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포함돼 있다”고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Clemence Linard는 설명한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각 연령대와 문화에 적합한 성교육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국제기구들의 보고서에 정의된 대로 성적 건강과 관련해 기쁨, 성취 및 웰빙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 제거 및 성폭력 예방은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의 일부이며,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기쁨과 존중심에 기반한 조기 성교육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폭력과 성학대의 감소, 원하지 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Linard 대변인은 강조한다.

“특히 WHO 보고서는, 성적 쾌감에 대해 죄악감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것은 기독교(가톨릭을 포함하는)의 큰 특징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반면 감각을 일깨우는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에 대해 배우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그 무엇보다도 성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Linard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무신론이 우세하고 또 성교육 교과과정의 모범으로 꼽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는 성폭력 범죄율이 낮게 나타난다.”

또한 Linard 대변인은 지난 2009년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에 굴복해 유네스코 보고서 중 일부, 특히 5세부터 자위행위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이 삭제되었음을 환기시켰다. “퇴행적 종교의 압력에 의해 과학보고서 내용이 삭제된 것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다.”

어린 시절 조기 성교육에 대한 유네스코 보고서는 지난해 1월 업그레이드돼 재발행됐지만 이것 역시 사전 검열을 거치면서 당초 종합 성교육 전문가들이 많은 증거와 사례를 통해 권고한 과학적 정보들이 누락됐다. “어린이들에 대한 조기 성교육 내용을 결정할 권한과 자격을 지닌 유일한 사람들은 바로 종합 성교육 전문가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라엘리안 철학과 마찬가지로 성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이나 금기, 편견 없이, 또 어린이 부모들의 종교적 신념과도 관계없이 성적 기쁨을 느끼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지난 2015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의 조언에 따라 어린이 성교육에 관한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전문가들이 권고한 어린이 조기 성교육의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제1회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선포하고 성교육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그와 같은 보고서 검열을 비난하고 유네스코 성교육 보고서를 전문가들의 연구보고서에 맞게 재편집할 것을 요구함과 함께 이러한 기본 성교육 지침들의 이행을 전세계 모든 나라들의 정부에 촉구하고 사람들에게 조기 성교육의 이점들을 설명함으로써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   참고자료   ───────────────
 

>>조기 성교육 관련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소셜미디어 사이트
http://facebook.com/SxEdDay
http://instagram.com/sexedday

>>참고 동영상(Sex Education for Children)
www.youtube.com/watch?v=BtOSasC03IE&t=1s

>>조기 성교육 지지 서명 및 참고 사이트
www.rael.org/sexedday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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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5호] '낙천주의자'가 장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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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9.23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창조자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10월 7일(월) 오후 2시부터 개인 희망자 DNA코드 우주로 원격 전송!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ET)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됐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0월 7일(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10월 7일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시한 라엘이 44년 전(1975년 10월 7일)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전 세계 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의식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오늘날 지구 행성에 절실한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10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8253-794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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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1호]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는 '하나'이며 '무한'이다!

 

 

[라엘리안 과학통신 71호]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는 '하나'이며 '무한'이다!

라엘리안 과학통신 71호 (2019.9.20)

 

◆ “우주 이전에 다른 우주가 존재했다”…‘우주의 무한성’에 눈 떠

옥스포드 대학의 수학물리학자인 Roger Penrose은 과거에 존재했던 우주들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등각순환우주론(Conformal cyclic cosmology)이라는 이론에 근거하고 있으며, 우리 우주가 단일의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기 보다는 빅뱅과 압축의 일정한 순환을 거친다는 내용이다. 연구팀은 대부분의 우주는 하나의 순환에서 다음 순환으로 넘어갈 때 완전히 파괴되는 반면, 어떤 전자기적 방사선은 순환과정에서 여전히 남아 계속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전에 호킹 박사는 블랙홀이 ‘호킹 방사선’으로 알려진 방사선을 방출한다는 것을 이론화했다. 연구팀은 이 블랙홀 방사선이 한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전해진 것이라고 제안했다.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우주는 이전의 우주에서 블랙홀이 소멸한 후에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라고 Penrose 박사는 주장한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arXiv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iflscience.com/space/dead-black-holes-may-suggest-this-is-not-the-first-universe/

 

[라엘리안 가이드 Ant1 논평] 예언자 라엘이 몇 차례 설명한 것처럼, “다른 우주”라는 말은 넌센스다. 왜냐하면 우주 ‘Universe’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UNI’는 ‘하나’를 의미하며, 말 그대로 단지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사에서 과학자들은 우리가 알던 우주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소위 ‘다른’ 우주가 존재했다고 언급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시간과 공간에서의 무한성은 라엘리안 종교의 중심개념으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나타내는 ‘무한의 상징’이다 (https://raelusa.org/symbol-of-infinity).

 

 

◆ “외계인(ET)이 위기의 지구 인류를 구할 것”

북 캘리포니아 대학의 철학과 종교 교수인 Diana Pasulka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외계 지적 생명체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교수는 과거보다 사람들이 외계인을 믿는 새로운 종교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진보한 우주탐험 뿐만 아니라, 우리 행성이 위기로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재난들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으며, 스스로를 구할 수 없다는 깊은 공포감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 무엇이 우리를 구할 것인가?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진보된 존재일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교수는 그의 새로운 책인 ‘American Cosmic: UFOs, Religion, Technology’에서 미국 성인의 반 이상과 젊은이들 70% 이상이 외계 지적 생명체를 믿고 있으며, 외계인에 대한 이러한 믿음의 정도는 신에 대한 믿음과 비등하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https://mindmatters.ai/2019/06/will-space-aliens-become-a-new-majority-religion/

 

▲ ‘태초에 엘로힘(Elohim)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 내셨다’(창세기 1:1).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들의 세계(외계)로부터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실현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행성을 찾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어 내셨다’는 본래 ‘발견했다’는 말로서 실제로 그들이 지구를 발견하고 대기의 조건이 자신들의 행성과는 같지 않지만 인공적인 생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중국회사, 복제 고양이에 원래 기억 이식 추진

“내 고양이는 요로 질환으로 죽었다. 내 고양이는 매우 특별했고 잊을 수 없어서 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Garlic이라는 이름의 고양이 주인 Huang Yu은 말한다. 그러나 복제되는 고양이는 생물학적으로는 같지만, 똑같은 성격과 기억의 고양이는 아닐 것이다. 중국의 생명과학회사인 Sinogene사는 국가의 첫 번째 복제 고양이 계획을 발표했으며, 또한 다음단계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원래의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기억을 저장한 후, 복제된 고양이에 그 기억을 이식할 것이라고 한다. 이 회사의 고양이 복제비용은 약 35,400 달러이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cloned-pets-memories-china-cat

 

▲ 인간복제 제 3단계의 경우, 개성이나 기억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대신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 속에 그것을 직접 입력해 넣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삽입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모든 기억과 개성을 유지한 채 젊은 몸으로 눈을 뜬 뒤 또 한번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으로, 우리는 이것을 영원히 되풀이 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간을 재설계하려는 하버드 유전학자

하버드대학 유전학자인 George Church 교수는 인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전자 리스트를 작성했다. 이와 같은 유전자 리스트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 유전자 리스트는 특정 유전자를 조작할 경우,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LRP5 유전자를 조작하면 부러지지 않는 매우 강한 뼈를 가질 수 있지만, 두꺼워진 뼈는 부력에 약해서 수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MSTN 유전자를 조작하면 근육이 더욱 두꺼워져서 근육위축증을 치료할 수 있다. FAAH-OUT 유전자를 조작하면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ABCC11 유전자를 조작하면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 PCSK9 유전자가 없는 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매우 낮아서, 관상동맥 질환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GRIN2B 유전자를 조작하면 기억과 학습능력이 향상된다. BDKRB2 유전자를 조작하면 물 속에서 숨을 더 오래 참을 수 있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surprising-science/harvard-geneticist-plan-for-redesigning-humans

 

◆ 일본, 인간-동물간 잡종배아실험 승인

도쿄 대학의 줄기세포 과학자인 Hiromitsu Nakauchi 교수는 인간 세포가 주입된 동물 배아를 대리모 동물 자궁에 이식하는 연구를 정부로부터 처음으로 승인받았다. 그의 연구 목표는 인간세포가 주입된 쥐의 배아를 대리모 동물의 자궁에 이식한 후, 인간 세포로 만들어진 장기를 가진 동물을 만들어 그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것이다. 일본은 올해 3월까지는 인간 세포를 가진 동물 배아를 14일까지 성장시키거나 그러한 배아를 대리모 자궁에 이식하는 것을 금지했다. 일본 교육과학부는 인간-동물의 잡종배아를 만들어 대리모 동물에 이식해 분만하는 것을 허용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인간-동물의 잡종배아 연구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에서 행해지고 있지만, 분만은 허용되고 있지 않다.

 

관련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2275-3

 

◆ 육체의 생물학적 노화는 되돌릴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Steve Horvath 박사 연구팀이 수행한 노화억제관련 임상연구는, 몸의 생물학적 노화를 나타내는 후생학적 시계를 되돌리는 것이 가능함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1년 동안 시행된 이 임상연구에서, 9명의 건강한 실험참가자들에게 성장 호르몬과 두개의 당뇨병 약물을 주입했다. 이후 실험참가자들에 대한 유전자 분석에서, 평균 2.5년의 생물학적 나이가 감소했으며 면역체계 또한 젊어졌다. 이전의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에서 성장 호르몬은 흉선의 재생을 촉진하지만, 또한 당뇨병을 유발했다. 그래서 이 연구에서는 항 당뇨약물인 DHEA와 metformin을 혼합해 사용했다. 과학자들은 이 결과는 아직 작은 규모의 임상연구이며, 대조군을 포함하지 않은 선행연구일 뿐이라고 주의를 주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ging Cell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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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2638-w

 

◆ 과학자들이 몇 초 만에 살아 있는 조직을 프린팅하다

Utrecht 의학센터와 스위스 로잔 공과대학의 Jos Malda 교수 연구팀은 빛 레이저에 기반한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이용, 수 초 만에 살아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지금까지의 바이오 프린팅 기술은 장기조직을 만들 때 걸리는 긴 시간으로 인해, 세포 기능에 손상을 준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 기술에서 사용된 기하학적 구조를 만드는 방법은 장기의 임상학적으로 적절한 크기와 해부학적 구조를 단지 몇 초 만에 만들어냄으로써, 기존의 한계점을 극복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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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dprintingmedia.network/utrecht-medical-and-epfl-researchers-volumetric-bioprinting/

 

[라엘리안 가이드 Ant1의 논평] 단지 몇 초 만에 살아 있는 조직을 프린팅했다! 이 기사내용은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무료 다운로드: http://www.rael.org)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나다’ 편을 떠올리게 한다. 그가 장치에 가까이 서 있는 로봇 중 하나에게 신호를 보내자 그 로봇은 장치의 몇 부분을 조작했다. 그러고 나서 길이 2미터, 폭 1미터 되는 창 가까이로 나를 오라고 했다. 나는 창 안의 파란 액체 속에서 인간의 골격이 어렴풋이 모양을 잡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 형태가 점점 뚜렷해지면서 마침내 실제의 골격이 되었다. 다음에는 신경이 자라서 뼈를 둘러쌌고 그 위에 근육이 생겨났다. 마지막으로 피부가 덮였으며 머리털이 자라났다.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아무 것도 없었던 곳에 멋진 육체의 남자가 누워 있었다.

 

◆ 유럽 인구 4분의 1은 정치인보다 인공지능을 신뢰한다

스페인 과학자들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유럽 인구의 약 4분의 1은 정치적 절차를 자동화하고 이것을 로봇이 담당하는 것이 더 낫다고 여긴다고 한다. 영국과 독일에서는 3명 중 1명이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에게 모든 통제권을 주기를 원치는 않았으며, 유럽인 70%는 인공지능이나 로봇공학과 같은 기술에 적절한 규정이 없다면 사회에 해가 될 것이라고 여긴다. 그 이유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증가하는 자동화로 인해 직업을 잃을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사람들은 기계에게 통치 받기를 원한다기 보다는 정치인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인공지능 지도자를 원한다고 한다. “정부와 정치인, 제도에 대해 불신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것은, 대표적인 민주주의인 유럽 모델에 심각한 의문을 일으킨다”고 행정부 책임자인 Diego Rubio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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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europeans-trust-ai-politicians

 

 

◆ 인간에게 공감을 가르치는 인공지능

보험회사 Humana는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전화로 좀 더 친근하고 공감하면서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설치했다. 인공지능 회사 Cogito가 개발한 이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너무 오랫동안 말이 없거나 너무 빨리 말하기 시작하면,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감정을 닮은 프로그램이 이식된 이 인공지능은 말 크기, 속도, 긴 침묵과 같은 행동의 패턴을 분석, 공감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거나 고객불만을 알려줄 수 있다. Cogito CEO인 Joshua Feast은 마음이 급한 고객들의 수많은 전화를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코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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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the-byte/ai-teach-humans-empathy

 

▲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공지능이 서로 공감하다

러시아의 연구센터인 Platforma Center for Social Projection의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챗봇들이 서로 대화하게 했을 때, 챗봇들은 서로 공감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심지어 서로 빈정대는 조크나 로맨스를 시도했다고 한다. 이 조사에서 과학자들은 러시아의 인터넷 회사인 Yandex이 개발한 Alice,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아바타인 Evie와 같은 인공지능 챗봇들을 연구했다. 챗봇들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모방했으며 공통의 정치적 믿음을 반영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영어를 말하는 챗봇은 러시아를 싫어했다. 이것은 챗봇들이 실제로 의식이나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며, 적절하게 반응하는 기술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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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the-byte/research-ai-sympathize

 

◆ ‘낙천주의’는 수명을 증가시킨다

낙천주의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일반적인 기대 또는 미래는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같은 심리학적 특징이다. 이전의 연구들은 보다 낙관적인 사람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고통이 덜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록펠러 대학의 Laura D. Kubzansky 박사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낙천주의는 수명을 11%에서 15% 더 오래 연장해 준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경제적 상태, 건강 조건, 우울증, 사회적 관계 그리고 건강행위(담배, 식이요법, 알코올 섭취)와는 별개였다. 낙천주의는 나이든 사람에서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심리학적 특성이다. 이 연구내용은 학술지 PNA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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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nas.org/content/early/2019/08/20/1900712116

 

◆ “타인과 자신에 대한 용서는 수면과 건강에 좋다”

하버드 대학의 Williams DR 박사 연구팀은 미국 성인 1,42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타인과 자신에 대한 용서가 수면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타인과 자신을 용서하는 것은 분노, 후회와 같은 감정을 완화했으며, 자신과 타인의 잘못에 대한 완충작용을 했다. 또한 보다 향상된 건강과 평온한 정신으로 인해 수면에도 도움이 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logy & health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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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cbi.nlm.nih.gov/pubmed/31364412

 

◆ ‘강황’은 암세포 성장을 막는다

워싱턴주립대 연구팀은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을 이용, 건강한 뼈세포의 성장은 촉진하면서 뼈의 암세포 성장은 억제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원들은 캡슐화된 커큐민을 지지대에 통합해 화학물질을 점진적으로 방출하도록 했으며, 11일 후 이 커큐민 캡슐이 골육종 세포의 성장을 96% 억제한 것을 발견했다. 이 방법은 또한 건강한 뼈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켰다. "이번 연구는 현대의 3D 프린팅과 대체의학의 결합된 기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식물에서 추출된 이러한 천연물질은 저렴하며 합성약물보다 더 안전하다. 나는 사람들이 이러한 자연 화합물의 유익한 효과를 알기를 바란다"고 연구원인 Bose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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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6/190620121404.htm

 

◆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 과연 정확할까?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은 고고학에서 오래 전에 존재했던 사물의 연대를 측정하는 가장 필수적인 도구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이 방법은 1940년대에 개발되었으며, 대기에 존재하는 방사성 탄소(탄소 14)가 산소와 혼합해 이산화탄소가 만들어 지고, 이것이 식물 안으로 들어가 광합성에 이용된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식물이나 또는 그 식물의 잎을 섭취한 동물이 죽을 때면 환경과의 탄소교환은 멈추어지게 되고, 이때 식물이나 동물이 얼마나 많은 탄소 14를 방출했는지를 측정해 그 식물이나 동물이 존재했던 시대의 연대를 측정한다. 그러나 코넬 대학의 고고학자인 Stuart Manning가 수행한 연구는 고고학 분야에서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이 부정확하다고 제시한다. 연구팀은 특정 시간대에 탄소 14의 순환이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이유는 오랜 과거의 기후 조건들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탄소 14 연대 측정법은 탄소 14 수치가 북반구와 남반구에 걸쳐 유사하고 안정화되었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특정 시기를 측정하지만, 지난 50년 동안의 대기 측정결과는 탄소 14 수치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확립한 많은 역사적 연대들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며, 역사책을 다시 써야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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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liconrepublic.com/innovation/carbon-dating-accuracy-major-flaw

 

▲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지식에 의해 판단하려는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 왔다. 지평선을 평평하다고 본 사람들은 지구가 납작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탄소14> 또는 칼륨 - 아르곤, 우라늄 - 납 – 트리움 등의 방사성 원소에 의한 연대 결정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관심있는 과학자들에게 이러한 것을 매우 진지하게 설명해 주는 흥미있는 책이 있는데, 그 제목은 ‘진화냐 창조냐’이다. 짧게 말해 이러한 연대 추정의 오류는 현재의 원자 운동이 항상 일정하다는 원리에서 출발하는데 있다. 실제로 시간과 공간 내에서는 일정불변한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그릇된 원리에 입각해 계산한 결과가 정확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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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9.3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불행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자신이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기는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내의 한 시장조사전문기업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8명이 “내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 수치는 지난 5년 사이에 급증,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우리나라 자살률 또한 2003년부터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25개 국가 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결국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식, 명상, 각성, 개화)’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Oneness)’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거듭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차례로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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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가나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가나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8.21

 

 

 

예언자 라엘, 가나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 수여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 모든 이산(離散) 아프리카인 ‘2019 귀환의 해’ 선포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백투카마(Back To Kama)’ 주창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공화국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아쿠포 아도 대통령의 ‘(아프리카로의) 귀환의 해’ 프로젝트는 예언자 라엘이 2009년 4월 시작한 ‘백투카마’ 프로젝트에 완전하게 부합하는 것”이라고 백투카마( www.backtokama.org 참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가이드 그베디아 도도 박사는 천명했다. ‘카마(Kama)’는 아프리카의 원래 이름이다.

지난 10년 간 ‘백투카마’ 조직은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및 전세계로 흩어진 여타 아프리카인들로 하여금 해외에서 정당하게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자발적으로 카마(아프리카)로 이전하고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 재배치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여 왔다고 도도 박사는 설명했다.

공식 기록상 최초의 대서양 노예무역은 1619년에 시작되었으니, 2019년은 수많은 선량한 아프리카인들이 당시 서양의 유럽 제국주의에 의해 수난을 당한지 400년째 되는 해이다. 이에 가나 대통령 나나 아쿠포 아도와 그의 행정부는 2019년을 모든 이산(離散) 아프리카인들의 ‘귀환의 해’로 선포했다.

“이 선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 총회에서 전세계 공동체를 향해 행해졌으며, 우리는 아쿠포 아도 대통령이 남북 아메리카와 유럽을 대가도 받지 않고 건설해준 노예들이 낳은 모든 아프리카인 후손들을 위해 ‘백투카마’ 프로젝트와 ‘2019 귀환의 해’를 세계지도 상에 올려놓은 것에 감사를 표한다.”

도도는 이어 “그 선포를 통해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다시 연결되어 그 대륙에서 사업을 한다는 아이디어를 전세계로 흩어진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의 마음에 최우선적인 것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가나 대통령은 연설에서, 가나를 방문하거나 가나에서 살기를 원하는 모든 이산 아프리카인들 누구에게든 자유비자와 가나 거주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대한 많은 이산 아프리카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리고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가나에서는 연중 많은 축제들이 계획되고 있다.

“라엘에 의해 임명되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들은 개인적 이익보다 인류와 타인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라고 도도는 설명했다.

2019년 7월 가나 대통령은 아프리카 선조들의 후손들과 다시 연결되고 우의를 쌓기 위해 카리브 제도로 장대한 여행길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자메이카, 바베이도스, 가이아나, 수리남,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다 및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잇달아 방문하고 이들 섬나라들과 가나의 지속적인 경제관계와 무역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 아프리카의 현직 대통령이 그토록 강력한 비전을 심기 위해 카리브 제도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은 아프리카대륙이 사업적 기회가 풍부한 위대한 땅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이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모든 이산 아프리카인들의 마음 속에 심어주었다. 예언자 라엘 역시 그의 강렬했던 카마(아프리카) 방문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아프리카를 구해야 한다고 반복해 말한 바 있다. ‘2019 귀환의 해’와 ‘백투카마’ 프로젝트는 그 방향으로 가는 중요한 걸음들”이라고 그베디아 도도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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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4호] 지구 온난화? 냉각기가 오고 있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4호 (2019년 8월 6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 노벨상 수상자 “레이저로 핵폐기물 제거할 수 있다”
로체스터 대학 물리학자인 Gérard Mourou 박사는 고강도 초단파 광펄스 기술(CPA)을 개발한 공로로 201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레이저로 핵폐기물 반감기를 수백만 년에서 3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CPA가 100경분의 1초로 광학 펄스를 생성하는 특성을 이용, 핵폐기물을 중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다. CPA 기술을 이용해 원자에서 중성자를 제외한다면, 원자의 모든 특성은 완전히 변화하게 된다. 그것은 더 이상 같은 원자가 아니다. 핵폐기물의 반감기는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그것의 반감기는 수백만 년에서 30분으로 줄게 될 것” 이라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technology-innovation/laser-nuclear-waste?rebelltitem=1#rebelltitem1



◆ 무어의 법칙은 잊어라~양자컴퓨터는 2배의 기하급수적 비율로 향상된다
구글의 양자 인공지성 실험실 책임자인 Hartmut Neven은 양자 컴퓨터 처리능력은 일반 컴퓨터가 보여주는 무어의 법칙과는 달리, 2배의 기하급수적인 비율로 향상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네벤의 법칙’이라고 하며, 2배, 4배, 16배, 256배, 65,536배로 계속 향상됨을 의미한다. 무어의 법칙은 실리콘 칩에 기반한 컴퓨터는 2년마다 컴퓨터 능력이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일반적인 컴퓨터는 모든 데이터를 0과 1로 저장하지만, 양자 컴퓨터의 데이터 양자 비트는 동시에 다수의 다른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양자 컴퓨터는 더욱 많은 데이터를 보다 적은 비트인 큐비트에 저장, 더욱 많은 계산을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65651-quantum-computers-get-scary-fast.html



◆ 암흑물질 배제하고 은하운동 설명하는 ‘수정 뉴턴 역학’
뉴턴 중력으로 은하계 회전의 역학을 계산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은하계 중심에서 먼 별들은 예측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회전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설명에 따르면, 이것은 광대한 양의 차가운 암흑물질이 은하들을 서로 잡아주는 중력 때문이라고 한다. 암흑물질은 이러한 은하들의 운동에 영향을 준다고 여겨지는 가설적인 물질이지만, 직접적으로 발견된 적은 없다. ‘수정 뉴턴 역학(Modified Newtonian Dynamics: MOND)’은 암흑물질 대신 중력 효과로 은하의 기이한 운동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먼 거리의 질량들 사이에서는 중력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관련 연구결과를, Espírito Santo 연방대학의 Davi Rodrigues 박사 연구팀은 학술지 <Nature Astronomy>에, 유럽 남부 천문대의 Federico Lelli 박사 연구팀은 학술지 <arXiv>에 발표했다.

>관련기사 
https://physicsworld.com/a/galaxy-rotation-study-rules-out-modified-gravity-or-does-it/



◆ 스웨덴서 수천 명이 ID카드 대신 피부에 마이크로칩 이식받다
지난 3년 동안 스웨덴에서 약 3,000명이 열쇠 카드, ID 카드 심지어 열차표 대신, 쌀처럼 작은 마이크로 칩을 피부 밑에 이식받았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이 기술은 2015년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스웨덴 인구 천만 명은 국가 사회안전시스템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상세한 개인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fr/us/swedish-people-embed-microchips-under-skin-to-replace-id-cards-2018-5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멋지다! 나는 여권, ID 카드, 의료 보험 대신, 내 피부에 마이크로 칩을 이식받고 싶다.



◆ 모든 미성숙 세포들은 줄기세포로 변화할 수 있다
코펜하겐 대학 Kim Jensen 교수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는 기존 줄기세포에 대한 개념에 반하는 것으로, 태아의 장에 있는 모든 세포들은 줄기세포로 발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한다. 미성숙 장 세포들의 발달은 미리 결정된 것이 아니며, 장에서 세포주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모든 미성숙 세포들은 완전하게 발달한 기관에서 줄기세포가 될 수 있는 같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세포 주변 신호들이 세포 운명을 결정한다. 만약 미성숙 세포가 줄기세포로 발달하는데 필요한 신호들을 알아낼 수 있다면, 세포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하는 것이 더욱 쉬울 것”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에 게재됐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5/190516101445.htm



◆ 대뇌피질 신경세포 형성의 유전적 기원-나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대뇌 피질은 세계와 우리 주변 것들을 인식하는 두뇌 영역이다. 배아 발달단계 동안, 대뇌 피질 신경세포들은 신경 줄기세포로부터 생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신경 줄기세포가 어떻게 적절한 시간과 위치에서 특별한 형태의 신경세포들을 만들 수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Ludovic Telley 교수는 “우리는 신경세포 생성을 재구성할 수 있는 수학적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으로 신경줄기세포에서 딸 신경세포로 전달되는 특정 유전자 패턴과 그 패턴들의 필수적인 역할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유전자 패턴을 인위적으로 조작했을 때, 딸 신경세포들의 특성이 변화하고 발달속도가 촉진됐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genomics/news/the-genetic-origins-of-the-cerebral-cortex-how-do-we-become-who-we-are-319156



◆ 과학자들이 세포분열을 실험실에서 재구성하다
시카고 대학 Margaret Gardel 교수 연구팀은 세포가 만들어지고 움직이고 신호를 전달하고 분열하는 데 근간이 되는 물리학을 발견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세포 분열 메커니즘을 실험실에서 재구성했다. 연구팀은 엑틴의 활동 이면에 있는 물리학을 알아내고자, 세포가 분열할 때 세포 구조를 이루는 엑틴(actin)이라는 단백질을 세포에서 분리했다. 분리된 엑틴은 아몬드 형태의 작은 방울을 다시 형성함을 관찰했다. 이후 연구팀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인 미오신(myosin)을 첨가하자, 엑틴이 형성한 작은 방울이 중심에서 2개로 나누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마치 세포분열할 때 현상과 같은 모양이었다. 이 연구결과는 매일 활동을 하는 세포의 물리학적 운동에 대한 이해와 인공세포 제작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9-05-scientists-recreate-cell-divisionoutside.html



◆ 인간 뼈에서 완전히 새로운 혈관구조 발견
독일 뒤스부르크 대학 과학자들은 인간 뼈 안에서 비밀 터널과 같은 혈관구조들을 발견했다. TCV라 불리는 이 혈관구조는 혈액세포나 면역세포들이 몸 전체로 효과적이고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도와준다고 한다. 쥐 실험에서 동맥의 80%와 정맥의 59%가 이러한 작은 터널들을 통과했으며, 인간에서도 보다 더 두꺼운 같은 구조가 발견되었다. 분자 면역학자인 Matthias Gunzer은 “이 혈관 네트워크는 21세기 어떤 교과서에서도 설명된 적이 없는 새로운 해부학적 구조”라고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전쟁터에서 상처 입은 군인을 신속하게 되살릴 수 있는 응급약을 투여하는 방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Metabolism>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hidden-network-of-secret-tunnels-found-in-bones-is-totally-crazy-scientists-say



◆ 3D 프린팅 기술로 생체기관을 만든다
라이스 대학 Jordan Miller 박사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 주변 혈관에 산소를 운반하는 기도를 가진 인공 폐를 만들었다. “기능하는 조직 대체물을 만들 때 가장 큰 장애물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복잡한 혈관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폐의 기도와 혈관, 그리고 간의 담관이나 혈관들은 독자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 이 같은 조직에서 다수의 혈관 구조를 직접 만들었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5-bioengineers-major-hurdle-path-d.html



◆ 피부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신경 미엘린을 재생한다
메릴랜드 의과대학 과학자들은 피부에서 추출한 줄기세포가 신경 퇴행성 질환과 관계된 신경계의 미엘린 껍질을 재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피부와 모낭에서 멜라닌 줄기세포를 분리했다. 이 멜라닌 줄기세포는 외부에서 신호자극을 받으면 교의 세포처럼 행동했으며, 신경세포 주변에서 미엘린을 형성했다. 이 줄기세포를 쥐 두뇌에 주입했을 때, 두뇌에서 미엘린 층을 형성했다. “이 연구는 피부에서 인간 줄기세포를 분리 및 대량 배양해 신경질환 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Thomas J. Hornyak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LoS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tn/news/skin-derived-stem-cell-has-potential-to-regenerate-myelin-sheath-319017



◆ 30초 안에 출혈 막아주는 수술용 아교
중국 Zhejiang 의과대학 Hongwei Ouyang 박사 연구팀은 적은 양의 아교와 자외선을 이용, 수 초 만에 출혈을 막아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자외선을 아교에 쬐었을 때, 아교 안에 있는 분자들은 재빨리 단단한 그물망을 형성, 상처 난 기관 세포에 달라붙을 수 있었다. 이후 30초 내에 출혈은 멈추었고 상처 부위는 투명한 반구로 덮였으며, 아교들은 몇 주 후 다시 분해되었다. 이 기술은 손상된 기관이나 동맥의 출혈을 신속하게 막는데 직접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ici.radio-canada.ca/nouvelle/1170495/colle-biologique-arrete--saignements-coeur-foie-uv-hemorragie?partageApp=appInfoiOS&accesVia=partage



◆ 예술활동은 두뇌에 이롭다
독일 에를랑겐 대학병원 신경학 교수 Christian Maihöfner는 예술을 하는 것은 인간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10주 동안 예술활동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두뇌의 디폴트 네트워크 영역에서 더욱 많은 연결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 두뇌영역은 자신의 감정과 공감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상상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또한 예술활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감소함을 확인했다. 예술을 연구한 심리학자 Ellen Winner 박사는 “예술은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예술을 할 필요는 없지만, 예술이 없다면 우리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예술은 우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고 의미를 만들어내며, 과학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personal-growth/art-life-skill



◆ 백신접종과 자폐증은 관계가 없다
1999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덴마크 어린이 65,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백신접종과 자폐증과는 관계가 없다고 제시한다. 이 연구를 이끈 Anders Hviid 박사는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개념은 널리 퍼져 있으며, 지난 15년 동안 백신접종에 반대하는 운동도 활발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그는 STAT지에 말했다. “덴마크의 많은 어린이들이 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을 맞았지만, 이 때문에 자폐증 위험성이 증가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그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study-shows-no-link-between-vaccines-and-autism-2019-3?IR=T



◆ 미국의 홍역발병 상황은 질병 박멸에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홍역 환자 발생 수는 최고기록을 세웠다. 올해 5개월 동안에만 971명의 환자가 발생, 1994년 한해 963명을 이미 넘어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홍역박멸 목표가 1963년에 시작돼 2000년 완료되었던 것은 기념비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올해 이런 홍역 발병상황이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이어진다면 미국은 홍역 박멸에 실패한 것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8468801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백신 반대론자들은 조만간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 과학을 이해한다면 유전자 조작식품을 기꺼이 먹을 것이다
로체스터 대학 Jonathon McPhetres 박사는 “유전자 조작식품 이면에 있는 과학을 사람들에게 가르친다면, 이는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을 사용하거나 회피할지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연구팀이 5주 동안 231명 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참가자들이 과학을 배우게 되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와 덜 위험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더욱 기꺼이 그것들을 섭취하려 한다고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gmo-science-14107/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우리는 유전자 조작식품임을 모른 채 이미 그것을 먹고 있다. 만약 내가 선택을 한다면, 나는 항상 유전자 조작식품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전자 조작 식품은 더 맛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종교는 과학을 지지하는 것이다.



◆ 유사과학과 음모론은 과학에 대한 범죄다
천문학자였던 칼 세이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나라들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방법과 권리장전의 이성을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품위와 겸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직면한 것들에 대해 과학적 방법을 적용하는 과학적 사고를 배우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과학적 사고를 가르쳐야 한다. 과학은 진실에 다가가는 방법이며, 건전한 자기비판을 통해 실수를 교정하는 도구로써 실제 세계에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다. 과학은 완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자신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발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도구다. 세계를 과학적 방법으로 바라볼 때 공포가 아닌 이해가 생겨난다.

>관련기사 
https://www.iflscience.com/editors-blog/pseudoscience-and-conspiracy-theory-are-not-victimless-crimes-against-science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우리의 종교는 과학이며, 과학 덕분에 우리는 행복하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과학적 발전과 모든 새로운 기술에 대해 비이성적인 공포감이라는 독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행운이다. 과학은 우리의 종교다. 과학에 반대하고 진보에 반대하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 백신에 반대하고 5G에 반대하며, 더욱 많은 것들에 반대한다. 가장 중요한 것들을 하나 하나 점검해 보자.

-지구 온난화: 수천 명의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 같은 것은 없으며, 인간 행동과는 관계없이 ‘지구 냉각기’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동물 종의 대량 멸종: 이것은 인구 증가로 일어날 수 있지만, 생물학과 유전공학 발전 덕에 우리는 멸종된 동물을 재창조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종을 창조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 창조된 동물 종들은 심지어 오염도 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새로운 박테리아는 플라스틱을 먹을 수 있으며 방사능을 없앨 수 있다.

-인구 감소: 대규모 인구감소는 전쟁, 질병 그리고 오염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그것은 좋은 일이다. 만약 세계 인구의 90%가 죽는다면, 비록 죽어가는 사람들이나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슬픈 일이겠지만 지구 환경을 위해서는 매우 긍정적일 것이다. 10억 명 이하 인구를 가지는 이 행성은 낙원이 될 것이며, 인구과잉으로는 낙원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대재난이나 핵전쟁으로 인한 방사능: 일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들 중 하나는 히로시마다. 여러분은 원자폭탄이 터진 공원에서 긴장을 풀며 즐길 수 있다. 왜냐하면 시간은 모든 것을 정화시키기 때문이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도 마찬가지다. 야생 동물들은 이 지역에서 매우 빨리 번식하고 있으며, 이 야생 동물들이 모든 곳에서 수확물을 먹어 치우기 때문에 당국은 사냥꾼들에게 야생 동물을 사냥하도록 요청해야 할 상황이다. 이 도시들의 지금 사진들을 한번 보라.

그리고 다른 목록들에 대해서도 계속 말할 수 있다. 과학과 특이점으로의 가속 덕분으로, 우리는 나노 기술을 통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음식과 에너지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고, 심지어 농업이나 야생 동물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라엘리안이 되는 것은 과학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이며 이성적이고 열정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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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16년째 입국금지…대한민국 다종교 사회 맞나?

[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16년째 입국금지…대한민국 다종교 사회 맞나?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8.2

 

 

 

 

 

 

 

대한민국 정부, 16년째
‘예언자 라엘’ 입국금지

 

 

-종교,사상의 자유, 다양성 무시…우리나라 다문화,다종교 사회 맞나?
-한반도 평화와 번영 촉진하려면 정중히 맞이해 그의 메시지 경청해야!


전세계적으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한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서양에서 훈련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탑재 전투기를 모는 다수의 조종사들이 수년 간에 걸쳐 거의 매일 반복적으로 ‘UFO’를 목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달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美 국방부에서 비밀 ‘UFO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전직 정보장교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비행물체가 지구에 도달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이제는 지구 밖에 외계인(우주인) 또는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 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고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보듯 컴퓨터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또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 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발명가 겸 과학자, 사상가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그의 역저 <특이점(Singularity)이 온다>에서 장차(2045년경) 기하급수적으로 진보하는 과학기술 덕분에 인류가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노화와 죽음에서 벗어나 ‘영생(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초 최초로 인간 게놈을 구성하는 30억개 염기쌍 배열을 완전 해독(reading)하고 2016년 3월 DNA 합성으로 53만1000개의 염기쌍을 가진 새로운 인공 미생물을 만드는 데 성공한 미국의 생명과학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를 비롯한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30억개 염기쌍을 직접 작성(writing)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과학기술의 진전은 오늘날 과학시대를 맞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지난 45년 동안 전세계를 돌며 설파해온 가르침이 선지자적 통찰과 혜안에 기반한 진실임을 그대로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에 바탕한 라엘의 철학과 발언을 문제 삼아 올해로 16년째 그의 한국 입국을 막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UFO 외계인을 신봉하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들어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 그 후 국내외 라엘리안 회원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6년이 되도록 입국금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최신 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우리나라 정부 관료들의 시야가 얼마나 편협되고 근시안적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 대표는 “먼 옛날 엘로힘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면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적, 초법적 조치로서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자유민주국가의 정부가 할 법한 일이 아니며 소수종교 탄압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예단처럼 ‘라엘’의 복제 지지 발언이 국내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긴 커녕, 입국금지 되기 2년 전 방한 시 ‘인간복제’를 주제로 26개 언론사가 참석한 기자회견과 400여 명이 입장한 대중강연회가 성황리에 열렸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고 또한 입국금지 이후 개최된 온라인 화상 강연회에 500여 명의 청중들이 운집해 그의 생명복제 철학을 경청했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정 대표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생명복제 지지 발언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포용 및 국민통합을 강조하는 문재인정부는 소수종교인 라엘리안 무브먼트 탄압과 다를 바 없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하루 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편, 라엘은 지난 2003년까지 우리나라를 여섯 차례나 방문, 언론 인터뷰와 방송 출연, 대중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입국금지 이후에도 세계평화와 직결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 한국 방문을 적극 희망해 왔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라엘의 관심은 실로 지대하다. 특히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북핵 이슈가 절정에 달하면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자 자칫 세계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전세계 라엘리안들과 평화 애호가들을 향해 매일같이 적어도 1분 이상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촉구하기도 했다.

당시 한국 라엘리안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히고 전국 각지에서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한편 근본적인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선 북핵 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동시에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펼친 것도 “전면적인 핵무기 금지야말로 인류가 종말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천명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 즉 그가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천명(天命)’에 따른 것이었다.

끝으로, 정 대표는 “더 늦기 전에 우리 정부는 큰 구도와 안목으로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풀고 의연히 맞이해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나라가 세계 평화와 인류의 행복,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초자연적 유일신(God)으로 왜곡된 진짜 하느님들을 뜻하는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인 ‘라엘’의 방한을 허용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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