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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1호]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는 '하나'이며 '무한'이다!

 

 

[라엘리안 과학통신 71호]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는 '하나'이며 '무한'이다!

라엘리안 과학통신 71호 (2019.9.20)

 

◆ “우주 이전에 다른 우주가 존재했다”…‘우주의 무한성’에 눈 떠

옥스포드 대학의 수학물리학자인 Roger Penrose은 과거에 존재했던 우주들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등각순환우주론(Conformal cyclic cosmology)이라는 이론에 근거하고 있으며, 우리 우주가 단일의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기 보다는 빅뱅과 압축의 일정한 순환을 거친다는 내용이다. 연구팀은 대부분의 우주는 하나의 순환에서 다음 순환으로 넘어갈 때 완전히 파괴되는 반면, 어떤 전자기적 방사선은 순환과정에서 여전히 남아 계속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전에 호킹 박사는 블랙홀이 ‘호킹 방사선’으로 알려진 방사선을 방출한다는 것을 이론화했다. 연구팀은 이 블랙홀 방사선이 한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전해진 것이라고 제안했다.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우주는 이전의 우주에서 블랙홀이 소멸한 후에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라고 Penrose 박사는 주장한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arXiv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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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flscience.com/space/dead-black-holes-may-suggest-this-is-not-the-first-universe/

 

[라엘리안 가이드 Ant1 논평] 예언자 라엘이 몇 차례 설명한 것처럼, “다른 우주”라는 말은 넌센스다. 왜냐하면 우주 ‘Universe’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UNI’는 ‘하나’를 의미하며, 말 그대로 단지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사에서 과학자들은 우리가 알던 우주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소위 ‘다른’ 우주가 존재했다고 언급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시간과 공간에서의 무한성은 라엘리안 종교의 중심개념으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나타내는 ‘무한의 상징’이다 (https://raelusa.org/symbol-of-infinity).

 

 

◆ “외계인(ET)이 위기의 지구 인류를 구할 것”

북 캘리포니아 대학의 철학과 종교 교수인 Diana Pasulka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외계 지적 생명체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교수는 과거보다 사람들이 외계인을 믿는 새로운 종교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진보한 우주탐험 뿐만 아니라, 우리 행성이 위기로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재난들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으며, 스스로를 구할 수 없다는 깊은 공포감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 무엇이 우리를 구할 것인가?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진보된 존재일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교수는 그의 새로운 책인 ‘American Cosmic: UFOs, Religion, Technology’에서 미국 성인의 반 이상과 젊은이들 70% 이상이 외계 지적 생명체를 믿고 있으며, 외계인에 대한 이러한 믿음의 정도는 신에 대한 믿음과 비등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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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ndmatters.ai/2019/06/will-space-aliens-become-a-new-majority-religion/

 

▲ ‘태초에 엘로힘(Elohim)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 내셨다’(창세기 1:1).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들의 세계(외계)로부터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실현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행성을 찾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어 내셨다’는 본래 ‘발견했다’는 말로서 실제로 그들이 지구를 발견하고 대기의 조건이 자신들의 행성과는 같지 않지만 인공적인 생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중국회사, 복제 고양이에 원래 기억 이식 추진

“내 고양이는 요로 질환으로 죽었다. 내 고양이는 매우 특별했고 잊을 수 없어서 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Garlic이라는 이름의 고양이 주인 Huang Yu은 말한다. 그러나 복제되는 고양이는 생물학적으로는 같지만, 똑같은 성격과 기억의 고양이는 아닐 것이다. 중국의 생명과학회사인 Sinogene사는 국가의 첫 번째 복제 고양이 계획을 발표했으며, 또한 다음단계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원래의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기억을 저장한 후, 복제된 고양이에 그 기억을 이식할 것이라고 한다. 이 회사의 고양이 복제비용은 약 35,400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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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cloned-pets-memories-china-cat

 

▲ 인간복제 제 3단계의 경우, 개성이나 기억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대신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 속에 그것을 직접 입력해 넣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삽입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모든 기억과 개성을 유지한 채 젊은 몸으로 눈을 뜬 뒤 또 한번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으로, 우리는 이것을 영원히 되풀이 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간을 재설계하려는 하버드 유전학자

하버드대학 유전학자인 George Church 교수는 인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전자 리스트를 작성했다. 이와 같은 유전자 리스트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 유전자 리스트는 특정 유전자를 조작할 경우,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LRP5 유전자를 조작하면 부러지지 않는 매우 강한 뼈를 가질 수 있지만, 두꺼워진 뼈는 부력에 약해서 수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MSTN 유전자를 조작하면 근육이 더욱 두꺼워져서 근육위축증을 치료할 수 있다. FAAH-OUT 유전자를 조작하면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ABCC11 유전자를 조작하면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 PCSK9 유전자가 없는 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매우 낮아서, 관상동맥 질환에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GRIN2B 유전자를 조작하면 기억과 학습능력이 향상된다. BDKRB2 유전자를 조작하면 물 속에서 숨을 더 오래 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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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gthink.com/surprising-science/harvard-geneticist-plan-for-redesigning-humans

 

◆ 일본, 인간-동물간 잡종배아실험 승인

도쿄 대학의 줄기세포 과학자인 Hiromitsu Nakauchi 교수는 인간 세포가 주입된 동물 배아를 대리모 동물 자궁에 이식하는 연구를 정부로부터 처음으로 승인받았다. 그의 연구 목표는 인간세포가 주입된 쥐의 배아를 대리모 동물의 자궁에 이식한 후, 인간 세포로 만들어진 장기를 가진 동물을 만들어 그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것이다. 일본은 올해 3월까지는 인간 세포를 가진 동물 배아를 14일까지 성장시키거나 그러한 배아를 대리모 자궁에 이식하는 것을 금지했다. 일본 교육과학부는 인간-동물의 잡종배아를 만들어 대리모 동물에 이식해 분만하는 것을 허용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인간-동물의 잡종배아 연구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에서 행해지고 있지만, 분만은 허용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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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2275-3

 

◆ 육체의 생물학적 노화는 되돌릴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Steve Horvath 박사 연구팀이 수행한 노화억제관련 임상연구는, 몸의 생물학적 노화를 나타내는 후생학적 시계를 되돌리는 것이 가능함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1년 동안 시행된 이 임상연구에서, 9명의 건강한 실험참가자들에게 성장 호르몬과 두개의 당뇨병 약물을 주입했다. 이후 실험참가자들에 대한 유전자 분석에서, 평균 2.5년의 생물학적 나이가 감소했으며 면역체계 또한 젊어졌다. 이전의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에서 성장 호르몬은 흉선의 재생을 촉진하지만, 또한 당뇨병을 유발했다. 그래서 이 연구에서는 항 당뇨약물인 DHEA와 metformin을 혼합해 사용했다. 과학자들은 이 결과는 아직 작은 규모의 임상연구이며, 대조군을 포함하지 않은 선행연구일 뿐이라고 주의를 주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ging Cell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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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2638-w

 

◆ 과학자들이 몇 초 만에 살아 있는 조직을 프린팅하다

Utrecht 의학센터와 스위스 로잔 공과대학의 Jos Malda 교수 연구팀은 빛 레이저에 기반한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이용, 수 초 만에 살아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지금까지의 바이오 프린팅 기술은 장기조직을 만들 때 걸리는 긴 시간으로 인해, 세포 기능에 손상을 준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 기술에서 사용된 기하학적 구조를 만드는 방법은 장기의 임상학적으로 적절한 크기와 해부학적 구조를 단지 몇 초 만에 만들어냄으로써, 기존의 한계점을 극복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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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dprintingmedia.network/utrecht-medical-and-epfl-researchers-volumetric-bioprinting/

 

[라엘리안 가이드 Ant1의 논평] 단지 몇 초 만에 살아 있는 조직을 프린팅했다! 이 기사내용은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무료 다운로드: http://www.rael.org)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나다’ 편을 떠올리게 한다. 그가 장치에 가까이 서 있는 로봇 중 하나에게 신호를 보내자 그 로봇은 장치의 몇 부분을 조작했다. 그러고 나서 길이 2미터, 폭 1미터 되는 창 가까이로 나를 오라고 했다. 나는 창 안의 파란 액체 속에서 인간의 골격이 어렴풋이 모양을 잡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 형태가 점점 뚜렷해지면서 마침내 실제의 골격이 되었다. 다음에는 신경이 자라서 뼈를 둘러쌌고 그 위에 근육이 생겨났다. 마지막으로 피부가 덮였으며 머리털이 자라났다.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아무 것도 없었던 곳에 멋진 육체의 남자가 누워 있었다.

 

◆ 유럽 인구 4분의 1은 정치인보다 인공지능을 신뢰한다

스페인 과학자들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유럽 인구의 약 4분의 1은 정치적 절차를 자동화하고 이것을 로봇이 담당하는 것이 더 낫다고 여긴다고 한다. 영국과 독일에서는 3명 중 1명이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에게 모든 통제권을 주기를 원치는 않았으며, 유럽인 70%는 인공지능이나 로봇공학과 같은 기술에 적절한 규정이 없다면 사회에 해가 될 것이라고 여긴다. 그 이유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증가하는 자동화로 인해 직업을 잃을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사람들은 기계에게 통치 받기를 원한다기 보다는 정치인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인공지능 지도자를 원한다고 한다. “정부와 정치인, 제도에 대해 불신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것은, 대표적인 민주주의인 유럽 모델에 심각한 의문을 일으킨다”고 행정부 책임자인 Diego Rubio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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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europeans-trust-ai-politicians

 

 

◆ 인간에게 공감을 가르치는 인공지능

보험회사 Humana는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전화로 좀 더 친근하고 공감하면서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설치했다. 인공지능 회사 Cogito가 개발한 이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너무 오랫동안 말이 없거나 너무 빨리 말하기 시작하면,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감정을 닮은 프로그램이 이식된 이 인공지능은 말 크기, 속도, 긴 침묵과 같은 행동의 패턴을 분석, 공감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거나 고객불만을 알려줄 수 있다. Cogito CEO인 Joshua Feast은 마음이 급한 고객들의 수많은 전화를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코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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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the-byte/ai-teach-humans-empathy

 

▲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공지능이 서로 공감하다

러시아의 연구센터인 Platforma Center for Social Projection의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챗봇들이 서로 대화하게 했을 때, 챗봇들은 서로 공감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심지어 서로 빈정대는 조크나 로맨스를 시도했다고 한다. 이 조사에서 과학자들은 러시아의 인터넷 회사인 Yandex이 개발한 Alice,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아바타인 Evie와 같은 인공지능 챗봇들을 연구했다. 챗봇들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모방했으며 공통의 정치적 믿음을 반영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영어를 말하는 챗봇은 러시아를 싫어했다. 이것은 챗봇들이 실제로 의식이나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며, 적절하게 반응하는 기술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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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the-byte/research-ai-sympathize

 

◆ ‘낙천주의’는 수명을 증가시킨다

낙천주의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일반적인 기대 또는 미래는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같은 심리학적 특징이다. 이전의 연구들은 보다 낙관적인 사람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고통이 덜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록펠러 대학의 Laura D. Kubzansky 박사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낙천주의는 수명을 11%에서 15% 더 오래 연장해 준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경제적 상태, 건강 조건, 우울증, 사회적 관계 그리고 건강행위(담배, 식이요법, 알코올 섭취)와는 별개였다. 낙천주의는 나이든 사람에서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심리학적 특성이다. 이 연구내용은 학술지 PNA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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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nas.org/content/early/2019/08/20/1900712116

 

◆ “타인과 자신에 대한 용서는 수면과 건강에 좋다”

하버드 대학의 Williams DR 박사 연구팀은 미국 성인 1,42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타인과 자신에 대한 용서가 수면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타인과 자신을 용서하는 것은 분노, 후회와 같은 감정을 완화했으며, 자신과 타인의 잘못에 대한 완충작용을 했다. 또한 보다 향상된 건강과 평온한 정신으로 인해 수면에도 도움이 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logy & health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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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cbi.nlm.nih.gov/pubmed/31364412

 

◆ ‘강황’은 암세포 성장을 막는다

워싱턴주립대 연구팀은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을 이용, 건강한 뼈세포의 성장은 촉진하면서 뼈의 암세포 성장은 억제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원들은 캡슐화된 커큐민을 지지대에 통합해 화학물질을 점진적으로 방출하도록 했으며, 11일 후 이 커큐민 캡슐이 골육종 세포의 성장을 96% 억제한 것을 발견했다. 이 방법은 또한 건강한 뼈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켰다. "이번 연구는 현대의 3D 프린팅과 대체의학의 결합된 기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식물에서 추출된 이러한 천연물질은 저렴하며 합성약물보다 더 안전하다. 나는 사람들이 이러한 자연 화합물의 유익한 효과를 알기를 바란다"고 연구원인 Bose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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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6/190620121404.htm

 

◆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 과연 정확할까?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은 고고학에서 오래 전에 존재했던 사물의 연대를 측정하는 가장 필수적인 도구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이 방법은 1940년대에 개발되었으며, 대기에 존재하는 방사성 탄소(탄소 14)가 산소와 혼합해 이산화탄소가 만들어 지고, 이것이 식물 안으로 들어가 광합성에 이용된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식물이나 또는 그 식물의 잎을 섭취한 동물이 죽을 때면 환경과의 탄소교환은 멈추어지게 되고, 이때 식물이나 동물이 얼마나 많은 탄소 14를 방출했는지를 측정해 그 식물이나 동물이 존재했던 시대의 연대를 측정한다. 그러나 코넬 대학의 고고학자인 Stuart Manning가 수행한 연구는 고고학 분야에서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이 부정확하다고 제시한다. 연구팀은 특정 시간대에 탄소 14의 순환이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이유는 오랜 과거의 기후 조건들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탄소 14 연대 측정법은 탄소 14 수치가 북반구와 남반구에 걸쳐 유사하고 안정화되었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특정 시기를 측정하지만, 지난 50년 동안의 대기 측정결과는 탄소 14 수치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확립한 많은 역사적 연대들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며, 역사책을 다시 써야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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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liconrepublic.com/innovation/carbon-dating-accuracy-major-flaw

 

▲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지식에 의해 판단하려는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 왔다. 지평선을 평평하다고 본 사람들은 지구가 납작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탄소14> 또는 칼륨 - 아르곤, 우라늄 - 납 – 트리움 등의 방사성 원소에 의한 연대 결정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관심있는 과학자들에게 이러한 것을 매우 진지하게 설명해 주는 흥미있는 책이 있는데, 그 제목은 ‘진화냐 창조냐’이다. 짧게 말해 이러한 연대 추정의 오류는 현재의 원자 운동이 항상 일정하다는 원리에서 출발하는데 있다. 실제로 시간과 공간 내에서는 일정불변한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그릇된 원리에 입각해 계산한 결과가 정확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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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9.3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불행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자신이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기는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내의 한 시장조사전문기업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8명이 “내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 수치는 지난 5년 사이에 급증,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우리나라 자살률 또한 2003년부터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25개 국가 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결국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식, 명상, 각성, 개화)’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Oneness)’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거듭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차례로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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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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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가나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가나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8.21

 

 

 

예언자 라엘, 가나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 수여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 모든 이산(離散) 아프리카인 ‘2019 귀환의 해’ 선포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백투카마(Back To Kama)’ 주창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공화국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아쿠포 아도 대통령의 ‘(아프리카로의) 귀환의 해’ 프로젝트는 예언자 라엘이 2009년 4월 시작한 ‘백투카마’ 프로젝트에 완전하게 부합하는 것”이라고 백투카마( www.backtokama.org 참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가이드 그베디아 도도 박사는 천명했다. ‘카마(Kama)’는 아프리카의 원래 이름이다.

지난 10년 간 ‘백투카마’ 조직은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및 전세계로 흩어진 여타 아프리카인들로 하여금 해외에서 정당하게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자발적으로 카마(아프리카)로 이전하고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 재배치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여 왔다고 도도 박사는 설명했다.

공식 기록상 최초의 대서양 노예무역은 1619년에 시작되었으니, 2019년은 수많은 선량한 아프리카인들이 당시 서양의 유럽 제국주의에 의해 수난을 당한지 400년째 되는 해이다. 이에 가나 대통령 나나 아쿠포 아도와 그의 행정부는 2019년을 모든 이산(離散) 아프리카인들의 ‘귀환의 해’로 선포했다.

“이 선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 총회에서 전세계 공동체를 향해 행해졌으며, 우리는 아쿠포 아도 대통령이 남북 아메리카와 유럽을 대가도 받지 않고 건설해준 노예들이 낳은 모든 아프리카인 후손들을 위해 ‘백투카마’ 프로젝트와 ‘2019 귀환의 해’를 세계지도 상에 올려놓은 것에 감사를 표한다.”

도도는 이어 “그 선포를 통해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다시 연결되어 그 대륙에서 사업을 한다는 아이디어를 전세계로 흩어진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의 마음에 최우선적인 것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가나 대통령은 연설에서, 가나를 방문하거나 가나에서 살기를 원하는 모든 이산 아프리카인들 누구에게든 자유비자와 가나 거주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대한 많은 이산 아프리카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리고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가나에서는 연중 많은 축제들이 계획되고 있다.

“라엘에 의해 임명되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들은 개인적 이익보다 인류와 타인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라고 도도는 설명했다.

2019년 7월 가나 대통령은 아프리카 선조들의 후손들과 다시 연결되고 우의를 쌓기 위해 카리브 제도로 장대한 여행길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자메이카, 바베이도스, 가이아나, 수리남,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다 및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잇달아 방문하고 이들 섬나라들과 가나의 지속적인 경제관계와 무역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 아프리카의 현직 대통령이 그토록 강력한 비전을 심기 위해 카리브 제도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은 아프리카대륙이 사업적 기회가 풍부한 위대한 땅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이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모든 이산 아프리카인들의 마음 속에 심어주었다. 예언자 라엘 역시 그의 강렬했던 카마(아프리카) 방문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아프리카를 구해야 한다고 반복해 말한 바 있다. ‘2019 귀환의 해’와 ‘백투카마’ 프로젝트는 그 방향으로 가는 중요한 걸음들”이라고 그베디아 도도는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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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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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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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4호] 지구 온난화? 냉각기가 오고 있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4호 (2019년 8월 6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 노벨상 수상자 “레이저로 핵폐기물 제거할 수 있다”
로체스터 대학 물리학자인 Gérard Mourou 박사는 고강도 초단파 광펄스 기술(CPA)을 개발한 공로로 201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레이저로 핵폐기물 반감기를 수백만 년에서 3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CPA가 100경분의 1초로 광학 펄스를 생성하는 특성을 이용, 핵폐기물을 중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다. CPA 기술을 이용해 원자에서 중성자를 제외한다면, 원자의 모든 특성은 완전히 변화하게 된다. 그것은 더 이상 같은 원자가 아니다. 핵폐기물의 반감기는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그것의 반감기는 수백만 년에서 30분으로 줄게 될 것” 이라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technology-innovation/laser-nuclear-waste?rebelltitem=1#rebelltitem1



◆ 무어의 법칙은 잊어라~양자컴퓨터는 2배의 기하급수적 비율로 향상된다
구글의 양자 인공지성 실험실 책임자인 Hartmut Neven은 양자 컴퓨터 처리능력은 일반 컴퓨터가 보여주는 무어의 법칙과는 달리, 2배의 기하급수적인 비율로 향상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네벤의 법칙’이라고 하며, 2배, 4배, 16배, 256배, 65,536배로 계속 향상됨을 의미한다. 무어의 법칙은 실리콘 칩에 기반한 컴퓨터는 2년마다 컴퓨터 능력이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일반적인 컴퓨터는 모든 데이터를 0과 1로 저장하지만, 양자 컴퓨터의 데이터 양자 비트는 동시에 다수의 다른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양자 컴퓨터는 더욱 많은 데이터를 보다 적은 비트인 큐비트에 저장, 더욱 많은 계산을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65651-quantum-computers-get-scary-fast.html



◆ 암흑물질 배제하고 은하운동 설명하는 ‘수정 뉴턴 역학’
뉴턴 중력으로 은하계 회전의 역학을 계산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은하계 중심에서 먼 별들은 예측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회전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설명에 따르면, 이것은 광대한 양의 차가운 암흑물질이 은하들을 서로 잡아주는 중력 때문이라고 한다. 암흑물질은 이러한 은하들의 운동에 영향을 준다고 여겨지는 가설적인 물질이지만, 직접적으로 발견된 적은 없다. ‘수정 뉴턴 역학(Modified Newtonian Dynamics: MOND)’은 암흑물질 대신 중력 효과로 은하의 기이한 운동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먼 거리의 질량들 사이에서는 중력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관련 연구결과를, Espírito Santo 연방대학의 Davi Rodrigues 박사 연구팀은 학술지 <Nature Astronomy>에, 유럽 남부 천문대의 Federico Lelli 박사 연구팀은 학술지 <arXiv>에 발표했다.

>관련기사 
https://physicsworld.com/a/galaxy-rotation-study-rules-out-modified-gravity-or-does-it/



◆ 스웨덴서 수천 명이 ID카드 대신 피부에 마이크로칩 이식받다
지난 3년 동안 스웨덴에서 약 3,000명이 열쇠 카드, ID 카드 심지어 열차표 대신, 쌀처럼 작은 마이크로 칩을 피부 밑에 이식받았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이 기술은 2015년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스웨덴 인구 천만 명은 국가 사회안전시스템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상세한 개인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fr/us/swedish-people-embed-microchips-under-skin-to-replace-id-cards-2018-5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멋지다! 나는 여권, ID 카드, 의료 보험 대신, 내 피부에 마이크로 칩을 이식받고 싶다.



◆ 모든 미성숙 세포들은 줄기세포로 변화할 수 있다
코펜하겐 대학 Kim Jensen 교수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는 기존 줄기세포에 대한 개념에 반하는 것으로, 태아의 장에 있는 모든 세포들은 줄기세포로 발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한다. 미성숙 장 세포들의 발달은 미리 결정된 것이 아니며, 장에서 세포주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모든 미성숙 세포들은 완전하게 발달한 기관에서 줄기세포가 될 수 있는 같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세포 주변 신호들이 세포 운명을 결정한다. 만약 미성숙 세포가 줄기세포로 발달하는데 필요한 신호들을 알아낼 수 있다면, 세포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하는 것이 더욱 쉬울 것”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에 게재됐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5/190516101445.htm



◆ 대뇌피질 신경세포 형성의 유전적 기원-나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대뇌 피질은 세계와 우리 주변 것들을 인식하는 두뇌 영역이다. 배아 발달단계 동안, 대뇌 피질 신경세포들은 신경 줄기세포로부터 생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신경 줄기세포가 어떻게 적절한 시간과 위치에서 특별한 형태의 신경세포들을 만들 수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Ludovic Telley 교수는 “우리는 신경세포 생성을 재구성할 수 있는 수학적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으로 신경줄기세포에서 딸 신경세포로 전달되는 특정 유전자 패턴과 그 패턴들의 필수적인 역할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유전자 패턴을 인위적으로 조작했을 때, 딸 신경세포들의 특성이 변화하고 발달속도가 촉진됐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genomics/news/the-genetic-origins-of-the-cerebral-cortex-how-do-we-become-who-we-are-319156



◆ 과학자들이 세포분열을 실험실에서 재구성하다
시카고 대학 Margaret Gardel 교수 연구팀은 세포가 만들어지고 움직이고 신호를 전달하고 분열하는 데 근간이 되는 물리학을 발견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세포 분열 메커니즘을 실험실에서 재구성했다. 연구팀은 엑틴의 활동 이면에 있는 물리학을 알아내고자, 세포가 분열할 때 세포 구조를 이루는 엑틴(actin)이라는 단백질을 세포에서 분리했다. 분리된 엑틴은 아몬드 형태의 작은 방울을 다시 형성함을 관찰했다. 이후 연구팀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인 미오신(myosin)을 첨가하자, 엑틴이 형성한 작은 방울이 중심에서 2개로 나누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마치 세포분열할 때 현상과 같은 모양이었다. 이 연구결과는 매일 활동을 하는 세포의 물리학적 운동에 대한 이해와 인공세포 제작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9-05-scientists-recreate-cell-divisionoutside.html



◆ 인간 뼈에서 완전히 새로운 혈관구조 발견
독일 뒤스부르크 대학 과학자들은 인간 뼈 안에서 비밀 터널과 같은 혈관구조들을 발견했다. TCV라 불리는 이 혈관구조는 혈액세포나 면역세포들이 몸 전체로 효과적이고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도와준다고 한다. 쥐 실험에서 동맥의 80%와 정맥의 59%가 이러한 작은 터널들을 통과했으며, 인간에서도 보다 더 두꺼운 같은 구조가 발견되었다. 분자 면역학자인 Matthias Gunzer은 “이 혈관 네트워크는 21세기 어떤 교과서에서도 설명된 적이 없는 새로운 해부학적 구조”라고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전쟁터에서 상처 입은 군인을 신속하게 되살릴 수 있는 응급약을 투여하는 방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Metabolism>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hidden-network-of-secret-tunnels-found-in-bones-is-totally-crazy-scientists-say



◆ 3D 프린팅 기술로 생체기관을 만든다
라이스 대학 Jordan Miller 박사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 주변 혈관에 산소를 운반하는 기도를 가진 인공 폐를 만들었다. “기능하는 조직 대체물을 만들 때 가장 큰 장애물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복잡한 혈관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폐의 기도와 혈관, 그리고 간의 담관이나 혈관들은 독자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 이 같은 조직에서 다수의 혈관 구조를 직접 만들었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5-bioengineers-major-hurdle-path-d.html



◆ 피부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신경 미엘린을 재생한다
메릴랜드 의과대학 과학자들은 피부에서 추출한 줄기세포가 신경 퇴행성 질환과 관계된 신경계의 미엘린 껍질을 재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피부와 모낭에서 멜라닌 줄기세포를 분리했다. 이 멜라닌 줄기세포는 외부에서 신호자극을 받으면 교의 세포처럼 행동했으며, 신경세포 주변에서 미엘린을 형성했다. 이 줄기세포를 쥐 두뇌에 주입했을 때, 두뇌에서 미엘린 층을 형성했다. “이 연구는 피부에서 인간 줄기세포를 분리 및 대량 배양해 신경질환 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Thomas J. Hornyak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LoS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tn/news/skin-derived-stem-cell-has-potential-to-regenerate-myelin-sheath-319017



◆ 30초 안에 출혈 막아주는 수술용 아교
중국 Zhejiang 의과대학 Hongwei Ouyang 박사 연구팀은 적은 양의 아교와 자외선을 이용, 수 초 만에 출혈을 막아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자외선을 아교에 쬐었을 때, 아교 안에 있는 분자들은 재빨리 단단한 그물망을 형성, 상처 난 기관 세포에 달라붙을 수 있었다. 이후 30초 내에 출혈은 멈추었고 상처 부위는 투명한 반구로 덮였으며, 아교들은 몇 주 후 다시 분해되었다. 이 기술은 손상된 기관이나 동맥의 출혈을 신속하게 막는데 직접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ici.radio-canada.ca/nouvelle/1170495/colle-biologique-arrete--saignements-coeur-foie-uv-hemorragie?partageApp=appInfoiOS&accesVia=partage



◆ 예술활동은 두뇌에 이롭다
독일 에를랑겐 대학병원 신경학 교수 Christian Maihöfner는 예술을 하는 것은 인간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10주 동안 예술활동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두뇌의 디폴트 네트워크 영역에서 더욱 많은 연결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 두뇌영역은 자신의 감정과 공감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상상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또한 예술활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감소함을 확인했다. 예술을 연구한 심리학자 Ellen Winner 박사는 “예술은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예술을 할 필요는 없지만, 예술이 없다면 우리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예술은 우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고 의미를 만들어내며, 과학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personal-growth/art-life-skill



◆ 백신접종과 자폐증은 관계가 없다
1999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덴마크 어린이 65,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백신접종과 자폐증과는 관계가 없다고 제시한다. 이 연구를 이끈 Anders Hviid 박사는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개념은 널리 퍼져 있으며, 지난 15년 동안 백신접종에 반대하는 운동도 활발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그는 STAT지에 말했다. “덴마크의 많은 어린이들이 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을 맞았지만, 이 때문에 자폐증 위험성이 증가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그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study-shows-no-link-between-vaccines-and-autism-2019-3?IR=T



◆ 미국의 홍역발병 상황은 질병 박멸에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홍역 환자 발생 수는 최고기록을 세웠다. 올해 5개월 동안에만 971명의 환자가 발생, 1994년 한해 963명을 이미 넘어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홍역박멸 목표가 1963년에 시작돼 2000년 완료되었던 것은 기념비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올해 이런 홍역 발병상황이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이어진다면 미국은 홍역 박멸에 실패한 것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8468801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백신 반대론자들은 조만간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 과학을 이해한다면 유전자 조작식품을 기꺼이 먹을 것이다
로체스터 대학 Jonathon McPhetres 박사는 “유전자 조작식품 이면에 있는 과학을 사람들에게 가르친다면, 이는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을 사용하거나 회피할지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연구팀이 5주 동안 231명 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참가자들이 과학을 배우게 되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와 덜 위험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더욱 기꺼이 그것들을 섭취하려 한다고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gmo-science-14107/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우리는 유전자 조작식품임을 모른 채 이미 그것을 먹고 있다. 만약 내가 선택을 한다면, 나는 항상 유전자 조작식품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전자 조작 식품은 더 맛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종교는 과학을 지지하는 것이다.



◆ 유사과학과 음모론은 과학에 대한 범죄다
천문학자였던 칼 세이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나라들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방법과 권리장전의 이성을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품위와 겸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직면한 것들에 대해 과학적 방법을 적용하는 과학적 사고를 배우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과학적 사고를 가르쳐야 한다. 과학은 진실에 다가가는 방법이며, 건전한 자기비판을 통해 실수를 교정하는 도구로써 실제 세계에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다. 과학은 완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자신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발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도구다. 세계를 과학적 방법으로 바라볼 때 공포가 아닌 이해가 생겨난다.

>관련기사 
https://www.iflscience.com/editors-blog/pseudoscience-and-conspiracy-theory-are-not-victimless-crimes-against-science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우리의 종교는 과학이며, 과학 덕분에 우리는 행복하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과학적 발전과 모든 새로운 기술에 대해 비이성적인 공포감이라는 독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행운이다. 과학은 우리의 종교다. 과학에 반대하고 진보에 반대하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 백신에 반대하고 5G에 반대하며, 더욱 많은 것들에 반대한다. 가장 중요한 것들을 하나 하나 점검해 보자.

-지구 온난화: 수천 명의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 같은 것은 없으며, 인간 행동과는 관계없이 ‘지구 냉각기’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동물 종의 대량 멸종: 이것은 인구 증가로 일어날 수 있지만, 생물학과 유전공학 발전 덕에 우리는 멸종된 동물을 재창조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종을 창조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 창조된 동물 종들은 심지어 오염도 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새로운 박테리아는 플라스틱을 먹을 수 있으며 방사능을 없앨 수 있다.

-인구 감소: 대규모 인구감소는 전쟁, 질병 그리고 오염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그것은 좋은 일이다. 만약 세계 인구의 90%가 죽는다면, 비록 죽어가는 사람들이나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슬픈 일이겠지만 지구 환경을 위해서는 매우 긍정적일 것이다. 10억 명 이하 인구를 가지는 이 행성은 낙원이 될 것이며, 인구과잉으로는 낙원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대재난이나 핵전쟁으로 인한 방사능: 일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들 중 하나는 히로시마다. 여러분은 원자폭탄이 터진 공원에서 긴장을 풀며 즐길 수 있다. 왜냐하면 시간은 모든 것을 정화시키기 때문이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도 마찬가지다. 야생 동물들은 이 지역에서 매우 빨리 번식하고 있으며, 이 야생 동물들이 모든 곳에서 수확물을 먹어 치우기 때문에 당국은 사냥꾼들에게 야생 동물을 사냥하도록 요청해야 할 상황이다. 이 도시들의 지금 사진들을 한번 보라.

그리고 다른 목록들에 대해서도 계속 말할 수 있다. 과학과 특이점으로의 가속 덕분으로, 우리는 나노 기술을 통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음식과 에너지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고, 심지어 농업이나 야생 동물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라엘리안이 되는 것은 과학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이며 이성적이고 열정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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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16년째 입국금지…대한민국 다종교 사회 맞나?

[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16년째 입국금지…대한민국 다종교 사회 맞나?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8.2

 

 

 

 

 

 

 

대한민국 정부, 16년째
‘예언자 라엘’ 입국금지

 

 

-종교,사상의 자유, 다양성 무시…우리나라 다문화,다종교 사회 맞나?
-한반도 평화와 번영 촉진하려면 정중히 맞이해 그의 메시지 경청해야!


전세계적으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한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서양에서 훈련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탑재 전투기를 모는 다수의 조종사들이 수년 간에 걸쳐 거의 매일 반복적으로 ‘UFO’를 목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달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美 국방부에서 비밀 ‘UFO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전직 정보장교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비행물체가 지구에 도달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이제는 지구 밖에 외계인(우주인) 또는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 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고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보듯 컴퓨터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또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 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발명가 겸 과학자, 사상가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그의 역저 <특이점(Singularity)이 온다>에서 장차(2045년경) 기하급수적으로 진보하는 과학기술 덕분에 인류가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노화와 죽음에서 벗어나 ‘영생(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초 최초로 인간 게놈을 구성하는 30억개 염기쌍 배열을 완전 해독(reading)하고 2016년 3월 DNA 합성으로 53만1000개의 염기쌍을 가진 새로운 인공 미생물을 만드는 데 성공한 미국의 생명과학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를 비롯한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30억개 염기쌍을 직접 작성(writing)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과학기술의 진전은 오늘날 과학시대를 맞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지난 45년 동안 전세계를 돌며 설파해온 가르침이 선지자적 통찰과 혜안에 기반한 진실임을 그대로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에 바탕한 라엘의 철학과 발언을 문제 삼아 올해로 16년째 그의 한국 입국을 막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UFO 외계인을 신봉하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들어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 그 후 국내외 라엘리안 회원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6년이 되도록 입국금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최신 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우리나라 정부 관료들의 시야가 얼마나 편협되고 근시안적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 대표는 “먼 옛날 엘로힘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면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적, 초법적 조치로서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자유민주국가의 정부가 할 법한 일이 아니며 소수종교 탄압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예단처럼 ‘라엘’의 복제 지지 발언이 국내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긴 커녕, 입국금지 되기 2년 전 방한 시 ‘인간복제’를 주제로 26개 언론사가 참석한 기자회견과 400여 명이 입장한 대중강연회가 성황리에 열렸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고 또한 입국금지 이후 개최된 온라인 화상 강연회에 500여 명의 청중들이 운집해 그의 생명복제 철학을 경청했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정 대표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생명복제 지지 발언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포용 및 국민통합을 강조하는 문재인정부는 소수종교인 라엘리안 무브먼트 탄압과 다를 바 없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하루 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편, 라엘은 지난 2003년까지 우리나라를 여섯 차례나 방문, 언론 인터뷰와 방송 출연, 대중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입국금지 이후에도 세계평화와 직결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 한국 방문을 적극 희망해 왔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라엘의 관심은 실로 지대하다. 특히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북핵 이슈가 절정에 달하면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자 자칫 세계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전세계 라엘리안들과 평화 애호가들을 향해 매일같이 적어도 1분 이상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촉구하기도 했다.

당시 한국 라엘리안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히고 전국 각지에서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한편 근본적인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선 북핵 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동시에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펼친 것도 “전면적인 핵무기 금지야말로 인류가 종말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천명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 즉 그가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천명(天命)’에 따른 것이었다.

끝으로, 정 대표는 “더 늦기 전에 우리 정부는 큰 구도와 안목으로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풀고 의연히 맞이해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나라가 세계 평화와 인류의 행복,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초자연적 유일신(God)으로 왜곡된 진짜 하느님들을 뜻하는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인 ‘라엘’의 방한을 허용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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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UFO·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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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0호]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Bn0hRuEdQdU

라엘리안 과학통신 69호 (2019.7.14)

 

 

◆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로체스터 대학과 암스테르담 대학 심리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은 소비자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과학을 좀 더 잘 이해한다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고 한다. 나아가 기꺼이 유전자 조작식품을 먹고자 하며, 유전자 조작식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진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유전자 조작식품에 관한 과학을 가르치면, 사람들은 보다 지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고 McPhetres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gmo-science-14107/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우리는 유전자 조작식품임을 모른 채 이미 그것을 먹고 있다. 만약 내가 선택을 한다면, 나는 항상 유전자 조작식품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전자 조작 식품은 더 맛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종교는 과학을 지지하는 것이다.”


◆ 러시아 생물학자 “연내 유전자 편집아기 탄생시킬 것”
러시아의 분자생물학자인 Denis Rebrikov은 학술지 Nature에 말하기를, 만약 그가 승인을 받는다면 올해 안에 유전자 편집된 배아들을 여성에 이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Rebrikov 박사는 배아에서 CCR5 유전자를 편집, 에이즈 바이러스 양성 엄마의 자궁에 이식할 계획이며, 이는 자궁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아기에게 전달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CCR5 유전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를 감염시킬 때,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를 인식할 수 있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다. 지난해 11월 중국 과학자 He Jiankui 박사가 CCR5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여아를 탄생시켰다고 발표했을 때, 국제적으로 격렬한 항의를 받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russian-biologist-plans-more-crispr-edited-babies/


◆ 러시아 과학자, 4만2000년전 멸종 말 사체 혈액으로 복제 추진
러시아 과학자들이 4만2000년 전에 죽은 말의 사체에 보존된 혈액을 이용, 이 말을 복제할 계획이다. 야쿠츠크 지역의 맘모스 박물관장인 Semyon Grigoryev 박사는 “혈관에서 추출한 혈액샘플은 영구 동토층의 적절한 매장 조건으로 인해 4만 2000년 동안 액체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혈액뿐만 아니라, 사체에는 매우 잘 보존된 내부장기도 있었다“고 말한다. 지난해 59억 달러의 비용으로 건설된 북동대학(NEFU) 복제센터는 살아 있는 세포를 이용해 멸종한 동물을 연구하고 다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56763-prehistoric-horse-blood-siberia/


◆ 인간 지성과 관계된 유전자 주입 원숭이
쿤밍 연구소의 유전학자인 Bing Su 박사 연구팀은 인간 지성에 관여하는 MCPH1 유전자를 가진 형질전환 원숭이를 만들었다. “이 연구결과는 형질전환 원숭이 모델을 이용, 인간 인지력 발달을 이해하고자 하는 첫 번째 연구”라고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원숭이를 만들기 위해 인간 유전자 MCPH1을 원숭이 배아에 주입해 11마리 원숭이가 태어났다. 이후 생존한 5마리 원숭이에 대한 두뇌 분석을 시행한 결과 각각의 원숭이 몸 안에 2개에서 9개 인간 유전자 복사본이 존재했다. 또한 유전자 조작된 원숭이에 대한 MRI 분석결과, 원숭이 두뇌 크기는 커지지는 않았지만 단기 기억능력은 향상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ional Science Review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13277/chinese-scientists-have-put-human-brain-genes-in-monkeysand-yes-they-may-be-smarter/


◆ 미 해군 “UFO 존재 인정”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
미국 해군은 비행사나 다른 요원들이 “미확인 비행물체”와 만난 후 보고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 해군은 “최근에 지정된 영공이나 다양한 군사 통제구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들어왔다는 많은 보고들이 있어왔다. 안전과 보안에 대한 우려로, 미국 해군과 공군은 이 보고서들을 매우 진지하게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부로, 해군은 미확인 물체의 갑작스러운 접근에 대해 보고하는 절차를 업데이트해 공식화하고 있다 “고 말한다. 해군은 고도로 훈련되고 신뢰할 수 있는 군사요원이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공상과학과 같은 그러한 이상한 현상을 지나치기 보다는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기고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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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olitico.com/story/2019/04/23/us-navy-guidelines-reporting-ufos-137529


◆ 미국 상원의원, UFO 목격 해군 조종사 기밀보고 브리핑 받다
3명의 미국 상원의원들이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UFO를 목격한 미국 해군 조종사들의 기밀보고를 브리핑 받았다. 미의회 상원 정보위원회 부의장 Mark Warner 상원의원의 대변인은 “만약 해군 조종사들이 공중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해를 받는 상황이었다면, Warner 상원의원은 진상을 규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미 해군은 비행 조종사들의 UFO 목격사례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수많은 조종사들이 자신들의 비행기로 접근하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해군 조종사들의 UFO 목격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UFO를 믿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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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insider.com/senators-briefed-on-ufo-sightings-by-navy-pilots-report-2019-6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인 토마스 켄지그는 “이러한 UFO 목격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며 그 비행체 안에 있는 지적 존재들이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는 온통 사회적, 정치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언론은 이러한 목격 뒤에 실재하는 외계 지적존재들이 지구 상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이 무한한 우주에 무수히 많은 지적 문명들이 존재하고 이 문명들 중 하나가 다양한 인종의 모습으로 우리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그들이 지구 상에 구현한 낙원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게 될 때 모든 국경과 갈등, 치열한 경쟁 같은 것들은 일순간에 무의미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2019(AH73).6.10- 


◆ 두뇌는 100살까지 신경세포 만들어…알츠하이머 환자에서도 생성
일리노이 대학 과학자들은 79세에서 99세 사람들의 두뇌에서도 계속 새로운 세포들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은 심지어 두뇌에 인지적 손상을 받은 사람이나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에서도 나타났다. “우리는 90대 나이든 사람의 두뇌 해마에서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뇌의 인지적 손상과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의 두뇌에서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Orly Lazarov 교수는 말한다. 또한 연구팀은 두뇌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더욱 많이 만들어진 사람은 두뇌 인지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Stem Cell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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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urosciencenews.com/neurogenesis-alzheimers-superagers-14074/


◆ 샌프란시스코 검찰, 인종차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인 George Gascon은 시의 검사들이 스탠포드 대학 과학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7월 1일부터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 이 인공지능은 인종차별적 편견을 감소시킬 것이다. 이 인공지능 기술은 경찰 보고서를 분석하고 개인의 인종을 나타내는 어떠한 정보도 자동적으로 제거한다. 여기에는 이름의 성, 눈 색깔, 머리카락 색깔 또는 지역도 포함된다. 검사들은 인공지능에 의해 수정된 보고서를 보게 되며, 이후 용의자를 기소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기록한다. 검사들은 최종 기소결정을 하기 전에 수정되지 않은 보고서를 다시 한번 보게 된다. Gascon 검사는 검사들이 첫 번째 결정과 마지막 결정간 차이를 보게 되면, 기소과정에서 인종차별적 편견이 있었는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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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ism.com/the-byte/san-francisco-racial-bias-ai-tool


◆ 인간처럼 사고하는 인공지능 개발
옥스포드 대학 과학자들이 언어에 기반한 상상력 네트워크 기술(LGI)을 이용해 기계 안에서 인간 사고패턴을 재현하는 연구를 시행했다. 인간사고는 두뇌가 특정 언어 표현을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며, 마음에서 아이디어 흐름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특정 언어표현을 이용한다. 이러한 “인간의 사고하는 체계”는 두뇌 전전두엽 피질(PFC)에서 이루어진다. Feng Qi와 Wenchuan Wu 두 과학자는 인간의 두뇌 전전두엽 기능에서 영감을 받아 언어에 기반한 상상력 네트워크 기술(LGI)을 개발했다. 이것은 3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시각 시스템, 언어 시스템 그리고 인공 전전두엽이다. 이 네트워크는 ‘머신 사고회로’를 형성했으며, 상상의 이미지들과 언어 문구들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rXiv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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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chxplore.com/news/2019-05-recreate-human-like-machines.html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중-


◆ 창조적인 사람들의 두뇌 신경회로
다트머스 대학 Meghan Meyer 박사 연구팀은 창조적인 사람들은 먼 미래의 상상력에 접속하기 위해 정신적 장애물에 대한 극복을 보다 잘 한다고 한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두뇌에서 “디폴트 네트워크”라 불리는 영역이 활성화되며, 그들의 상상력은 보다 먼 미래들, 장소들, 전망들 그리고 가설적인 현실들로 뻗어나갈 수 있다. 디폴트 네트워크는 내측 전전두엽 피질, 후측대상피질, 각회, 해마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공상에 빠질 때나 기억을 회상할 때, 또는 다른 사람의 의도에 대해 생각할 때, 이 영역들은 서로 간 교류하게 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last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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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reative-types-reserve-a-special-corner-of-the-brain-for-dreaming-big/


◆ 태도는 상상력에 의해 변화한다
막스 플랑크 뇌과학 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태도는 경험과 상상력 둘 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실험 참가자들은 자신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립적인 장소를 정한 다음, 그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과 어울려 지내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하도록 요청 받았다. 그런 다음 과학자들은 실험 참가자들의 두뇌를 MRI로 스캔해 분석했는데, 그 장소에 대한 참가자들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즉, 연구 시작 전에는 중립적이었던 장소가 더 긍정적인 장소로 바뀐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의 태도가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는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attitude-imagination-14019


◆ “자는 것은 치료하는 것”…아프면 면역체계가 잠을 유도한다
펜실베니아 대학 과학자들은 초파리가 균에 감염되면, 초파리 두뇌 세포에서 항 세균단백질인 NEMURI라는 단백질이 분비되어 깊은 잠을 자게 되고 항균 작용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이 초파리에서 이 단백질의 유전자를 제거했을 때, 초파리는 잠자는 시간에 좀 더 쉽게 깨어나고 잠을 덜 잤다. “잠과 치료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그 동안 상식이었지만, 이 연구는 잠이 면역체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병이 발생했을 때 잠이 늘어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고 Amita Sehgal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genomics/news/to-sleep-is-to-heal-how-the-immune-system-regulates-sleep-when-sickness-strikes-314802


◆ ‘하나됨’의 느낌이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의지한다는 하나됨을 믿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욱 크다고 한다. 독일 만하임 대학의 Laura Marie Edinger-Schons 박사 연구팀은 7만5000명을 대상으로 2가지 조사를 시행했다. 첫 번째는 대학과 회사에서 7000명을 대상으로 하나됨의 믿음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고, 두 번째는 사회적 연결, 자연과 공감의 연결성 그리고 삶의 만족도에 대한 반응을 조사했다. 그 결과, 사람들이 하나됨에 대한 높은 믿음을 가질수록 삶의 만족도는 더욱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logy of Religion and Spiritualit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satisfaction-oneness-11075/


◆ 사랑과 친절함의 명상을 하면 노화가 완화된다
듀크 대학 Fredrickson 박사 연구팀은 12주 동안 명상수행에 대한 연구에서, 초심자도 사랑과 친절함의 명상을 하면, 노화로 나타나는 텔로미어 길이의 감소가 완화된다고 한다. 텔로미어는 세포에서 염색체 말단부위를 보호하며, 세포가 분열을 계속하면서 노화가 진행될 때, 텔로미어 길이는 줄어들게 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neuroendocrin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118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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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 맞이할 국제법 기준을 만들자!”

 

[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 맞이할 국제법 기준을 만들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7.10

 

 

 

“UFO 외계인(ET) 맞이할

국제법 기준을 만들자!”

 

 

-세계 과학계 “외계인 접촉 위한 국제적 합의규정 신설” 목소리 확산

-영국 SETI 연구네트워크, 외계인 접촉 관련 사상 최대 규모 서베이 실시 

 

최근(7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왕립학회의 하계 과학박람회에서 영국 SETI(외계지적생명체탐사) 연구 네트워크(UKSRN)가 외계인(ET : Extra-terrestrials)과의 접촉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의견을 묻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성 앤드류스 대학 물리천문학부의 마틴 도미닉 교수(왕립학회 대학선임연구원)는 “그 결과는 과학자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외계문명이 보내오는 신호에 어떻게 응답할지에 관해 국제법 상에 규정된 절차가 전혀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함께 리즈 베켓 대학의 지능공학 부교수인 존 엘리엇 박사도 “SETI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 공동체는 모든 긍정적인 외계 신호를 즉시 발표하겠지만 이는 소셜 미디어 시대에 진위 여부를 혼란스럽게 만들 가짜 뉴스와 음모론을 범람하게 할 수 있다”며 가세했다.

“절차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도미닉 교수의 발언은 전적으로 옳으며, 국제적으로 합의된 절차 없이 이뤄진 외계인과의 접촉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걱정하는 엘리엇 박사 역시 옳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지구 상에 맞이할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elohimembassy.org 참조)를 이끌고 있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보좌역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이같이 천명했다.

각국 대사관들처럼 국제법상 치외법권 지위를 부여하는 외계인 대사관 건설을 추진 중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 문제를 오래 전부터 인식해 왔으며 다년간 유엔(UN)과 전세계 정부들을 상대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의 새로운 의정서, 가칭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를 논의할 국제회의 개최를 촉구해 왔다.

이 선택의정서의 목적은 인류가 장차 다가올 외계문명과의 공식 접촉에 잘 준비하도록 비엔나 협약을 외계인 대사관 조항까지 확대해 적절한 추가적 안전조치와 절차들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인 대사관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협약을 맺은 국가 정부들과 협의할 수 있을 것이다.

“유엔은 최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왔으며, 우리 인류를 위한 이 중요한 프로젝트에 많은 국가들이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매우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터콧은 전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의 외계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도 앞당기고 세계 중심국으로 발돋움하자는 취지로 “DMZ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으며, 한국정부에도 이러한 제안(공문)을 수차례에 걸쳐 제시한 바 있다.


<참고>

※마틴 도미닉 교수와 존 엘리엇 박사의 언급 내용은 영국 가디언지(2019년 7월 1일자) 기사 ‘How should we respond to alien contact? Scientists ask the public’(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9/jul/01/do-you-think-that-there-is-alien-life-beyond-earth-first-contact)에서 인용함.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는 www.ETembassy.org에서 열람할 수 있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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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한국 입국을 허용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라엘리안 보도자료]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6.19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6월21~23일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서 ‘UFO-외계인-지적설계’ 강연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1(금)~23일(일) ‘2019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밝히는 강연회(제목 : ‘UFO, 외계인 그리고 지적설계를 말하다’)를 3일 연속 총 6차례 진행한다. <※아래 강연 일정 참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강연회에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의 초자연적 능력도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로 진보된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과학자들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이들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임을 관련 비디오 상영을 곁들여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도서출판 메신저와 공동으로 배정 받은 부스(K11)에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지구 상에 전하는 다방면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지적설계-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천재정치> <감각명상> <각성으로의 여행> <인간복제> 등의 저서들을 별도 전시한다.

한편, 이번 UFO 강연회에 참가하기 위해 사전에 온라인 등록(
http://naver.me/5zj3sdYz)한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문의 : 카톡 아이디 lia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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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UFO 강연회 일정(일시/장소)

    //주제//
UFO, 외계인(ET) 그리고 지적설계를 말하다

  >>6월21일()
12~오후 1시/ 책만남홀3
오후 3~4시/ 부스 K11

  >>6월22일()
12~오후 1시/ 책만남홀3
오후 3~4시/ 부스 K11

  >>6월23일()
12~오후 1시/ 책만남홀2
오후 2~3시/ 부스 K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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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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