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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UFO 강연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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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을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3.10

 

 

 

 

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모든 범죄를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모든 권리를
동등하게 인정하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통합만이 분쟁 종식 위한 유일한 해결책” 재천명

“팔레스타인에서의 끔찍한 충돌은 이스라엘인들이 땅과 건물들을 점령하고 강탈한 결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최근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라엘은 이어 “나는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용서와 불법적으로 점령되고 강탈 당한 영토와 건물들로 되돌아갈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맞바꿀 것을 이스라엘에 제안하라고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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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에 의하면, 이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정부 치하의 이스라엘로 돌아가 살 권리를 주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인과 유태인들의 평등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함으로써 모든 차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이 법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교부하는 것에 더하여,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권리를 박탈 당한 채 추방지에서 혹은 군사점령 하에서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한 금전적 배상으로 1인당 5,000 달러를 지불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유태인들의 귀환할 권리 및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살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인정함을 의미한다.”

대신, 팔레스타인 당국자들, 하마스, 파타 기타 정파들은 이스라엘 정부에 대항하는 모든 폭력의 중단에 동의하고, 이스라엘 정부와 그 권위를 인정함과 함께 이스라엘 국적과 여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양 공동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함께 살게 될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장벽들, 담장들, 검문소들의 철거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또한 살인범이 아닌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해야 한다. 끝으로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뽑기 위한 자유선거를 시행해야 하고, 그 선거에는 차별 없이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영토 통합을 통해 탄생하는 새로운 연방국의 이름을 결정할 국민투표를 시행해야 한다. 그 나라의 이름은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엘에게 있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건설되는 이 새로운 나라는, “본질적으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할 도시인 예루살렘을 수도로 한, 평화와 우의의 전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다.

앞서 2009년에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두 영토의 통합이 갈등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현재의 반유대주의 물결을 예언하기도 했다. “국제사회, 유엔 및 모든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이 이러한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해야 하며, 또한 가자 집단수용소에 무방비 상태로 갇혀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야만 한다. 그들은 대량학살로 절멸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영원히 이스라엘인들을 나치만큼이나 나쁘게 보이도록 만들 것이다. 이 대량학살은 전세계에 소위 ‘반유대주의’ 물결을 촉발하게 될 것이다. 반유대주의란, 사실 유태인들을 향한 증오심이다”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9년의 동일한 성명서에서, 라엘은 또한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귀환법은, 만약 전세계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인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면 비극과 폭탄, 대량학살, 고아들 없이, 모든 셈족 형제자매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매우 부유한 나라의 창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라엘리안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구 상에 최초로 모든 생명을 창조하고 그들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냄으로써 모든 종교들의 씨를 뿌린 진보한 외계문명인 엘로힘의 대표자들을 만난 후,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을 창설했다. 나아가, 우리 조상들이 신들로 여겼던, 이들 진보한 엘로힘 과학자들은 지구 상에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예루살렘에 제3의 성전, 즉 그들의 대사관을 건설하도록 라엘에게 요청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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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핀치새는 '진화'되지 않고 '지적설계'됐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15

 

 

 

"핀치새는 '진화'되지 않고 '지적설계'됐다!"

 

[라엘리안 오피니언]"핀치새는 '진화'되지 않고 '지적설계'됐다!"

 - 신(神)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 생명은 ET(우주인)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최근 다윈 탄생 206주년(2월 12일)을 맞아 스웨덴 한 대학의 생명화학과 연구진이, 다윈의 진화론에 영감을 준 갈라파고스섬에 살고 있는 핀치새들의 다양한 부리 모양이 먹이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진화해온 원인을 찾았다고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하면서 국내외에 걸쳐 진화론을 옹호하는 시각이 잇따르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핀치새 13종류 120마리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부리 모양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ALX1’)를 찾아냈으며, 이 유전자의 염기서열 배치 순서가 부리 모양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면서도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한 종의 핀치새가 마치 섬의 먹이와 환경에 따라 유전적 변형을 일으켜 서로 다른 종처럼 부리 모양이 다르게 진화해 온 것처럼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결코 유전자가 변형을 일으켜 진화해 온 게 아니다. 핀치새의 부리 모양이 다양한 것은, 예컨대, 곤충을 잡아먹는 핀치새의 부리는 짧고 뭉툭하고, 바위 속 벌레를 잡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길고 가늘며, 이구아나의 피를 빨아먹는 핀치새 부리는 뾰족한 것은 엘로힘의 과학자들이 핀치새를 창조할 당시 섬의 환경과 새들의 다양한 생존방식에 알맞게 부리 모양을 결정하는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약간 다르게 설계했을 뿐이다”라고 해석한다.

한마디로 "신에 의한 창조론은 물론, 진화론 역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가설로서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판단이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하느님)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 조상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진실'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야말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일무이한 설명”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 의한 창조나 100% 잘못된 진화론을 들먹이는 것은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한 엘로힘 과학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실제로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50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올바르게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다.

과거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지기도 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헥켈은 자신의 ‘배(胚) 의 비교도’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날조”를 인정했다.

20세기말에 이르러 DNA가 발견됨으로써 생명체는 DNA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지는(지적설계) 것으로서 우연하게 합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게다가 각 종의 DNA 사이에는 상호연속성이 없다는 사실이 판명됐다! 즉, 생명체의 모든 종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각 종의 설계도는 애초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론, 외계인에 의한 창조설 등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적설계론파의 스티븐, 마이어 박사 등은 캄브리아 대폭발은 생물의 정보량에서 ‘특별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급증한 사건으로서 지적 디자이너가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왓슨과 함께 최초로 DNA 구조를 발견한 프란시스 크릭은 먼 옛날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다는 외계인 창조설을 주장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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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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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51호 (2015.2.12)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1호 (2015.2.12)

 

 우리는 다중우주에 살고 있는 것같다
우리의 거대한 우주는 거품바다에 있는 거품과 같이, 단지 수많은 우주들 중의 하나인가? 그것은 마치 1970년대의 공상과학소설처럼 들리지만, 우리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인기있는 설명이 되고 있다. 과거 다중우주 가설에 회의적이었던 물리학자들도 이 혁신적인 생각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왜냐하면 이 이론이 우리 우주에서 생명탄생을 가능하게 한 정확한 성분들이 구비될 수 있었던 이유를 일부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매사츄세츠 공과대학 물리학 교수 Guth 박사는 “단일우주에서라면, 머리 둘을 가지고 태어난 소는 머리 하나를 가지고 태어난 소보다 드물다. 그러나 무한히 가지 치는 다중우주에서는, 머리가 하나인 소나 머리가 둘인 소나 둘 다 무한히 많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io9.com/its-looking-more-and-more-likely-that-we-live-in-a-mult-1654239799


라엘논평
높은 교육을 받은 과학자들이 단어들의 의미를 모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우주’는 모든 존재를 의미한다. 그것은 모든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빅뱅’ 또는 ‘우주의 크기’ 등 원시적 과학이 만든 한계에 얽매여 있다. 그들은 우주가 무한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다중우주’의 크기와 나이를 제한함으로써 명백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현대’ 과학자들은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라는 의미의 단어인 ‘아톰’을 고안한 고대인들과 똑같은 실수를 한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원자가 보다 작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완전히 알고 있으면서도 ‘아톰’이란 단어를 계속 사용함으로써 그들이 언어학에 얼마나 무지한지를 증명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발견에 이름을 붙이기 전에 언어학 윤리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무한을 ‘다중우주’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다중-하나’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이것은 수학의 개념을 가져야 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다.





 빅뱅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새로운 우주모델
우주에서 질량, 시간 및 길이는 서로 전환될 수 있음을 제시함으로써, 타이완 칭화국립대학  Wun-Yi Shu 교수는 현재의 빅뱅모델 보다 우주 관측자료들에 더 적합한 새로운 우주모델을 제안하였다. 이 새로운 모델은 암흑에너지와 같은 우주 상수에 의존하지 않고도 우주의 가속 팽창을 설명할 수 있고, 또 우주지평선 및 납작한 우주 등의 딜레마를 해소할 수 있다. Shu 교수는, 기본적으로 우주가 확장함에 따라 시간은 공간으로, 질량은 길이로 전환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주가 수축하면 반대로 된다. Shu 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새로 제안된 우주모델에는 아래 4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한다. 1. 빛의 속도와 중력상수는 일정하지 않고 우주의 진화에 따라 변한다. 2. 시간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빅뱅도 없으며 빅크런치(우주붕괴) 특이점도 없다. 3.우주공간은 3-sphere(구의 상위 차원)이다. 4. 우주팽창에는 가속과 감속 단계가 병존한다.

>관련기사
http://phys.org/news199591806.html


라엘논평
과학자들이 무한을 받아들이는 데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생명의 기본 블록을 발견하다
나사(NASA)의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생명의 기본 블록인 탄소를 함유한 유기화합물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이 화성에 생명이 존재하거나 존재했다는 증거는 아니지만, 화성 암석에서 유기화합물을 확인한 것은 처음으로서, 이는 탐사선을 보낸 주요 목적 중 하나이다.

>관련기사
http://www.space.com/28033-mars-life-building-blocks-curiosity-rover.html?cmpid=558746





 외계생명체의 발견이 종교적 철학들을 변화시킬 것인가?
외계생명체의 발견은 우주에서 차지하는 인간의 위치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종교들을 붕괴시킬까? Vanderbilt대학 천문학교수 David Weintraub는 그의 저서 "종교와 외계생명체"에서 각 종교가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계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고찰한다. 그는 어떤 종교들은 E.T.라는 개념에 다른 종교들보다 더 잘 적응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지구중심적 영성 관점을 가진 종교들은 외계생명체의 발견에 대한 질문에 가장 불편해 할 것이다. 일례로, 복음주의 및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신의 뜻은 오로지 여기 지구에 인간을 창조한 것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 만약 신이 지구 외 다른 곳에도 생명을 창조했다면 창세기에 그렇게 기술되었을 것이라고 그들은 믿는다. 한편, 모르몬교, 제7일예수재림교회, 여호와의증인 및 바하이교는 모두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강하게 믿고 있다. “수많은 UFO 종교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외계에서 생명체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런 종류의 종교들이 더욱 많이 생겨날 것이다. 틀림없이 그것을 기회로 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종교들이 나타날 것이다.”고 Weintraub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48208-religion-extraterrestrial-life.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엘로힘은 그들이 우리들의 행성 그 자체를 창조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들이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실험을 계속 할 것을 결정했을 때 그들은 작업을 용이하게 수행하는데 적절한 대기를 지닌 행성을 찾기 위해 은하계의 탐사에 나섰다. 많은 실험과 분석이 있은 후 지구가 적당하다고 선택된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우리들의 행성에 와서 인간을 포함하여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든 형태의 생명을 창조했다.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중에서-





 자신의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계획 중인 과학자
샌프란시코의 발명가 Randal Koene는 그의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해서 가상세계에 거주하며, 직접 여행하지 않고도 다른 행성을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는 두뇌를 지도화하여, 두뇌 활동을 전산용으로 표시하고, 그것을 컴퓨터 코드로 재생함으로써, 인간은 실리콘으로 활성화되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신경과학자들은 두뇌가 기계라고 99.9% 확신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두뇌는 일종의 계산기로서 어떤 기능들을 수행하므로, 두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두 밝혀낼 수 있다면 그 대체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879803/The-scientists-planning-upload-brain-COMPUTER-Research-allow-inhabit-virtual-worlds-live-forever.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인간복제 3단계의 경우, 개성이나 기억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대신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속에 그것을 직접 입력해 넣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삽입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모든 기억과 개성을 유지한 채 젊은 몸으로 눈을 뜬 뒤 또 한번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으로, 우리는 이것을 영원히 되풀이 할 수가 있게 된다.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1945년에 인류세(人類世)가 시작되다
인간의 행위가 지구에 미친 충격이 너무나 거대하여 지구의 지질마저 바꾸어버렸고, 우리는 마침내 인류세(人類世)라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 인간의 행위들은 수천년 동안 흔적을 남겨왔지만, 전 지구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중반부터였다. 그 시기 이래로 지구는 인구폭발, 육지와 대양의 환경파괴 및 전 지구적 연결을 경험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점으로 처음 원자력을 이용하게된 1945년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원자폭탄들에서 나온 방사능낙진이 전 지구의 지층에서 탐지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http://www.businessinsider.com/scientists-have-decided-earth-entered-a-new-epoch-on-july-16-1945-2015-1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원자폭탄 실험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장기간 존속하는 플루토늄 239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1945년의 지구환경에 축적되기 시작했다. 1945년은 ‘인류가 자멸할 것인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지식수준에 도달한 해였다. 라엘리안들이 이미 그 원년을 1945년으로 하는 공식 달력(AH연도)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1945년에, 인류는 창조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이 시대가 평화 속에 번창할 시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 멸망할 시대가 될 것인가? 과학자들만이 1945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제연합은 새로운 달력을 채택해야만 한다. 그럼으로써 인류의 운명은 모든 종교와 신념들이 아니라 바로 과학에 달려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유령은 우리의 두뇌 안에 있는가?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실험참가자들의 두뇌에 감각운동 입력치를 조절함으로써 유령이 존재하는 느낌을 재현할 수 있었다. 이것이 유령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중단시키지는 못하더라도, 유령이란 우리 마음속에만 있는 것이라는 새로운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피실험자들은 눈을 가리고 양손을 자신의 몸 앞쪽에 들어 동작을 취하도록 요구 받는데, 로봇장치가 그 동작을 흉내 내어 피실험자의 등을 터치한다. 이때 피실험자의 동작과 로봇의 터치에 시간 지연을 주면 그것이 공간감각의 왜곡현상의 일으키고 유령 환상을 불러오게 된다.  MRI 분석 결과, 피실험자들의 두뇌는 자기의식 및 공간위치감각과 관계된 3개의 영역에서 혼선을 겪고 있었다. “우리는 처음으로 실험실에서 다른 존재에 대한 감각을 유도하였다. 이는 정상적인 조건 하에서도 단순히 감각운동 신호들이 어긋날 경우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스위스의 인지신경과학연구소 책임자인 Olaf Blanke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news.discovery.com/human/psychology/do-ghosts-live-in-our-brains-141106.htm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중에서-





 극도의 폭력적 범죄들은 유전자와 관련있다
저널 Molecular Psychiatry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극도의 폭력적인 행동에는 단지 몇 개의 유전자들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누구도 심각한 폭력적 범죄들과 관계된 유전자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이와 관련된 두 개의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Karolinska 연구소의 Jari Tiihonen 박사는 말한다. 첫 번째 유전자는 MAOA 유전자의 돌연변이체로, 두뇌세포들 사이의 정보교류에 관계있는 도파민 및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들을 파괴한다. 두 번째 유전자는 뉴런들 사이의 연결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CDH13 유전자의 변이체로, CDH13은 충동조절결핍의 원인이 되는 ADHD와 관련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누가 범죄적 폭력을 저지를지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장차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4-10-28/extreme-violent-crimes-tied-to-gene-in-study-of-criminals


라엘논평
이것은 엘로힘 메시지의 또 다른 확증이다





 포옹은 스트레스와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
Robert E. Doherty 대학의 Sheldon Cohen 교수 연구팀은 포옹이 병에 걸린 사람들을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였다. 저널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포옹을 자주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와 연관된 감염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결과적으로 심각한 병의 증상이 완화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한 포옹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으며, 포옹을 많이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의 해로운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Cohen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12/141217101316.htm





 미국 농무부가 ‘암을 감소시키는 유전자변형 감자’를 승인하다
세계 최대 농업기업 중 하나인 Simplot사는 구울 때 발암성 물질들을 덜 생성하는 유전자변형 감자의 농무부 승인을 받았다. 유전자변형식품 반대단체들은 이러한 결정을 바꾸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승인은 10년 동안의 과학적 발전, 안정성 평가 및 광범위한 재배  테스트 후에 이루어졌다.”고 Simplot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rt.com/usa/203567-gmo-potato-mcdonalds-fries/


라엘논평
이것은 유전자변형기술이 훌륭하게 사용된 것이다. 화학물질은 첨가되지 않았으며, 단지 감자 유전자코드의 정상적인 발전일 뿐이다(수 세기에 걸친 자연선택으로 이미 변형되었다). 이는 내가 맥도날드 식당에서 감자 프라이를 먹도록 추천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러나 이러한 감자가 시장에 판매된다면, 나는 그것을 선택해서 내 채소 정원에 심을 것이다.





 100배 더 생산적인 세계 최대의 실내농장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일본의 실내농장이 보여주는 통계는 눈부시다: 25,000평방피트에서 하루 10,000포기의 상추를 생산하는데, 이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100배 더 많다. 소요전력은 40% 덜 들고, 음식쓰레기는 80% 감소하며, 야외농장보다 물 소비량은 99% 더 적다.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새로운 실내농장들이 홍콩, 몽골, 러시아 및 중국에 건축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다. 이전에 반도체공장이었던 곳을 세계최대의 실내농장으로 탈바꿈시킨 시게하루 시마무라 씨는 GE사와 공동개발한 최적화된 LED조명을 사용하여 작물들의 생장속도를 2.5배나 빠르게 만들었다. 그의 목표는 농장 시스템을 더 향상시켜 자원과 토지가 부족하거나 기후문제를 겪고 있는 세계의 모든 도시들에 보급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eburbanist.com/2015/01/11/worlds-largest-indoor-farm-is-100-times-more-productive/




 자정 3분 전을 가리키는 지구종말시계
원자력과학자 위원회가 지구종말시계의 분침을 2분 앞당기기로 결정함으로써, 현재 그 시계는 종말 3분 전을 가리키고 있다. 과학자들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보유 원자폭탄들의 성능향상 작업으로 인해 전 지구적인 파국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5년에, 멈추지 않는 기후변화, 세계 원폭보유국들의 성능향상 경쟁 및 초대형 원자폭탄들이 인류의 존속에 엄청난 위협을 주고 있다. 세계의 지도자들은 대파국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신속하고도 적절한 행동을 취하는 데 실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치지도자들의 실패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위원회는 성명문에서 언급했다. 지구종말시계의 분침을 결정하는 위원회에는 1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관련기사
http://news.sciencemag.org/people-events/2015/01/bulletin-atomic-scientists-moves-doomsday-clock-2-minutes-closer-midnight


라엘논평
이것은 2014년 8월 6일에 엘로힘이 나에게 직접 전해준 다음의 메시지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현재 인류의 생존 가능성은 1% 뿐이다.”





 1%의 최상위 부자들 자산이 나머지 99%의 인류가 가진 것보다 많다
빈곤퇴치 자선단체 Oxfam의 연구에 의하면, 지구에서 가장 부유한 1%가 나머지 99% 인구보다 더 많이 소유하게 될 전망이다. 그 연구는 최상위 1%의 자산이 2009년 전세계 부의 44%에서 작년에 48%로 증가했음을 보여주며, 이런 트렌드가 계속되어, 2016년에는 50%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Oxfam의 전무이사 Winnie Byanyima는 글로벌 불균형 정도가 “엄청날 따름”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이제 정치지도자들이 보다 공정하고 더 번성하는 세계를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되는 뿌리깊은 기득권에 맞서야 할 때이다.”라고 그녀는 강조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business-30875633


라엘논평
이제 자본주의를 낙원주의로 교체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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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이 과학적 지지를 얻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이 과학적 지지를 얻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1.23

 

 

 

 

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
과학적 지지를 얻다!

 

 

Science is our religion-300.jpg지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전세계 환경변화에 인류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이른바 ‘인류세(人類世)’ 시대의 첫 해를 1945년으로 인정함에 따라 라엘리안들은 다시금 1945년을 0년, 즉 원년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력을 채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국제연합(UN)이 기독교력 사용을 중지하고 세속적인 달력으로 대체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기독교력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Against Christian Calendar Imperialism : ICACCI )’를 2001년 창설한 바 있다.

“어떻게 국제연합이 기독교력을 계속 사용하면서 전 인류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라엘은 묻는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약 73억명에 달하는 세계인구 가운데 10억 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기독교 외 다른 달력을 사용하는 무슬림, 불교도, 힌두교도, 유대교도 등 다른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존중심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의 해법은 히로시마 원폭투하와 같은 비종교적인 역사적 사건을 기준으로 하는 중립적이고 세속적인 달력을 채택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최악의 범죄행위를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를 동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원자폭탄 실험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장기간 존속하는 플루토늄 239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1945년의 지구환경에 축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해는 비료의 대량생산에 따라 환경 속에 활성질소의 양이 2배로 증가했던 해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자연분해 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어 봐셀리에는 “1945년은 ‘인류가 자멸할 것인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지식수준에 도달한 해였다”고 말했다.

“라엘리안들이 이미 그 원년을 1945년으로 하는 공식 달력(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1945년에, 인류는 창조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문은 남아 있다. 이 시대가 평화 속에 번창할 시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 멸망할 시대가 될 것인가?”

그녀는 “과학자들만이 1945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면서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제연합은 새로운 달력을 채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으로써 인류의 운명은 모든 종교와 신념들이 아니라 바로 과학에 달려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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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4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범죄자는 환자…과학(의학)적 치료의 대상일뿐

무한마크300.jpg최근 군사법원이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3)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하면서 사형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국가가 사형제를 유지하는 것은 또 다른 살인을 행하는 범죄와 다름없다”며 “한국도 세계적 추세에 맞춰 하루속히 사형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형제를 완전히 폐지했거나 사형제가 있지만 집행하고 있지 않은 사실상의 사형제폐지국가는 140여개 국으로 매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56개국이지만, 실제 사형을 적극 집행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가나, 북한 정도다.

창조자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을 통해 “인간의 법은 필요불가결한 것이지만 개선해야 할 여지가 많다. 왜냐하면 인간의 법은 사랑과 형제애를 충분히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다음과 같은 사형 반대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범죄자는 모두 환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된다. 병에 걸린 인간만이 이웃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그러므로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어떤 인간도 제도화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다른 인간을 냉혹하게 죽일 권리가 없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 주어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킴으로써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한국은 지난 1997년 12월 30일 이후 17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실질적 사형폐지국가이지만 사형제도를 유지하는 한 언제든지 사형집행을 재개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모든 법률에서 사형을 완전히 폐지함으로써 국제사회의 흐름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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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7

 

 

 

“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한국 라엘리안, ‘정오 1분 평화명상’ 캠페인 박차
“세계멸망 확률 99%…1분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1분평화명상300.jpg“우리 다 함께 매일 정오(낮 12시)에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정오마다 1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과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및 확산되고 있는 테러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폭력과 보복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알려준 최근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말씀하셨다”며 “전쟁이 사라진 ‘평화의 행성’을 하루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3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관련영상 >> http://youtu.be/G4kbKj4-rxo

특히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조언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오 1분 평화명상과 병행해, 자주 거리로 나가 일반인들과 함께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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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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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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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 ‘낙원주의’ 강연회 11일 개최

[라엘리안 행사안내]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 ‘낙원주의’ 강연회 11일 개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5(AH69). 1.6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
‘낙원주의’ 강연회 11일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제시하는 새로운 경제 사회 시스템 ‘낙원주의(Paradism)’를 소개하는 강연회가 열린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월 11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소재 송방호요가 경희센터에서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낙원주의’라는 주제의 대중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날 기술이 우리를 더 생산적이게 하고 생산속도를 더 빠르게 해도 빈곤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 더 많이 생산하면서 왜 계속 더 가난한가?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재분배 문제로서, 우리의 현 체제는 풍요로움을 재분배하지 못한다. 자동화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질수록 기업의 이익은 증가하지만 일손은 더 적게 필요하게 되고 그만큼 실업자들은 더 넘쳐 난다.

그 와중에 소수의 사람들, 즉 기술과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들과 자본가들은 향상된 생산성으로 인한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감으로써 더 부유해진다. 게다가 기술발전의 결과 고용의 확대가 필요없게 됨으로써 실업자가 늘어나게 되어 더 많은 빈곤을 초래해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게 된다. 그리하여 몰락한 중산층과 가난한 노동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진다.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소수의 부자들은 부(富)를 나누는 것을 멈춘다. 결국에는 부자들 조차도 체제붕괴로 가난해질 것이다. 독점 게임처럼, 최후 승자는 모두를 파멸시키고 자신도 패배하는데, 모두가 파산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게임은 끝나고 모두 패배한다.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미래이다.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낙원주의’이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가 당면한 경제 위기, 사회경제적 불평등 심화, 그에 따른 계층 간 갈등 같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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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낙원주의’ 강연회
주제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낙원주의’
일시 
 1월 11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30분
장소 
 송방호요가 경희센터(1호선 회기역 1번 출구 나와 경희대 방향
->사거리 하나은행 옆 건물 1층 약국 4층)
참가비 
 무료
문의 
 010-3523-0806 (최성호)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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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라엘리안 오피니언]“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2.20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 탄생을 알린 ‘별’의 정체와 진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은 진짜 별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현상이나 조짐이었을까?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신기한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초자연적인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E.T)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raelufo.jpg


신(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신(하느님)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 과학자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리고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체’라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움직이며 길을 안내했다는 ‘큰 별’이란 빛을 발하는 저공 저속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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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UFO’를 묘사한 성서 구절 사례

>>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출애굽기 3:2) = 모세 앞에 UFO가 착륙한 광경을 묘사함.

>>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 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출애굽기 13:21) = 엘로힘의 UFO가 이집트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면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길을 인도하는 모습.

>>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시나이산 위에 짙은구름이 덮이며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시나이산은 연기가 자욱했다. 야훼께서 불 속에서 내려 오셨던 것이다. 가마에서 뿜어 나오듯 연기가 치솟으며 산이 송두리째 뒤흔들렸다...”(출애굽기 19:16~19) = 엘로힘이 예언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구술하기 위해 시나이산에 UFO가 착륙한 광경.

>>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야훼의 영광이 마치 그 산봉우리를 태우는 불처럼 보였다.”(출애굽기 24:17) = ‘영광’은 날아가는 UFO로, UFO가 이륙할 때 생기는 불꽃의 색채를 가리킴.

>> “야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태워 하늘로 데려가실 때가 되어...”(열왕기하 2:1) = 엘로힘이 엘리야를 그들의 우주선에 태워 데리고 가는 모습.

>> “엘리야와 엘리사가 말을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 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사람 사이가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 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열왕기하 2:11) = 우주선의 이륙에 관한 묘사. 만일 문명세계와 단절된 남미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로켓의 이륙을 본다면 그들은 과학적 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본 것을 초자연적이거나 신비적인 현상으로 생각할 것임.

>> “구름이 막 밀려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어 사방이 환해졌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쇠같은 것이 빛났다...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에제키엘서 1:4~26) = 성서 속 UFO에 관한 가장 흥미있는 기술로 UFO에서 내려오고 있는 창조자 엘로힘에 관한 묘사.

>>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그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오복음서 3:16,17) = 엘로힘이 UFO를 타고 예수와 접촉하기 위해 내려오는 광경을 묘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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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2.6

 

 

 

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다양한 성적 성향은 유전적이며 자연스러운 것”

최근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금지 조항을 담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기독교 등의 반대에 부딪쳐 사실상 무산되면서 동성애와 성 소수자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동성애와 성 소수자들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지식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동성애 등 성 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아주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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