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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평화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9.17

 

 

 

“‘평화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UN 세계 평화의 날’ 논평

오는 9월 21일은 UN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전쟁과 폭력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 및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등으로 자칫 세계 대전의 가능성 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불행하게도 현재 인류는 세계전쟁의 가능성에 매우 근접해 있다”며 “지구 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이 최근 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전해준 바에 따르면, 지구 인류가 전쟁으로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라엘은 “아직 1%의 생존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꾸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것은 물론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명상을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우리는 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9월 21일(일요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메신저센터에서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란 주제의 대중강연회를 연다.

정윤표 대표는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인 핵전쟁 등으로 인해 인류가 완전히 멸망할 가능성이 99%에 이른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충분히 이해시켜 인류가 마지막 남은 이 작은 가능성을 살리고 최후의 재난을 벗어나 번영의 황금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와 별도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지구를 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평화를 위한 1분 명상’ 캠페인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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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외계생명체 발견준비/외계인 UFO묘사한 1만년전 벽화/다중우주/중국 거대입자가속기/두바이 세계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0호 (2014.9.24)

 

외계생명체 발견에 대한 준비 – 세계의 과학자들이 토론하기 위해 모이다
지구 너머의 미생물 또는 고등생명체들의 발견에 대비해 인류는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전세계의 과학자, 역사학자, 철학자 및 신학자들이 9월에 이틀 동안 미국의회도서관 John W. Kluge Center에 모여 토론할 예정이다. “우주생물학은 지구의 극한 환경에 사는 생명체들의 생존 조건과 생명체 거주가 가능한 외계행성들에 관해 새로운 발견들을 이루어왔다. 단순한 혹은 복잡한 생명체들이 어디에서든 발견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우리는 그와 같은 새로운 지식에의 직면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의회도서관 우주생물학 담당 Steven J. Dick 박사는 말한다. 4명의 패널들이 생명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포함하여, 우주생물학의 역사학적, 철학적, 이론적 및 사회적 의미에 관해 발표하게 된다. NASA 우주생물학연구소는 웹캐스트로 심포지엄을 생방송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galaxy.com/my_weblog/2014/08/preparing-for-discovery-of-extraterrestrial-life-worlds-scientists-gather-to-discuss.html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14(AH68). 3.19 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외계인과 UFO를 묘사한 1만년전의 바위벽화가 발견되다
인도 Chhattisgarh 주의 고고학 문화부는 Bastar 지역의 Charama에서 발견된, 외계인과 UFO들을 묘사한 1만년 전의 바위벽화에 대한 연구를 위해 NASA와 ISRO(인도우주연구기구)에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다. 고고학자인 JR Bhagat에 의하면, 이 그림들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보여준 것과 같은 외계인들을 묘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발견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다른 별에서 온 존재들을 보았거나 상상하였음을 의미한다. 추가적인 발견을 위해 깊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Chhattisgarh 주에는 이 방면의 전문가가 전혀 없다.”고 Bhagat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india/10000-year-old-rock-paintings-depicting-aliens-and-UFOs-found-in-Chhattisgarh/articleshow/38435091.cms





우주는 거품인가? 다중우주 가설의 검증
Perimeter Associate Faculty 멤버인 Matthew Johnson 박사 연구팀은 공상소설 같은 다중우주 가설을 검증 가능한 과학의 영역으로 가져오는 연구를 하고 있다. “빅뱅이 있었건 없었건, 태초에 진공이 있었다. 진공은 암흑에너지, 진공에너지, 인플레이션 영역 또는 힉스 영역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에너지에 의해 끓어올랐다. 그릇에 담긴 물과 같이, 높은 에너지는 증발하기 시작했고, 거품이 형성되었다. 각 거품은 또 다른 진공을 포함하고 있었고, 그 에너지는 보다 낮았으나 여전히 상당했다. 이 에너지는 거품들의 팽창을 촉진했고, 필연적으로 어떤 거품들은 서로 부딪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제2세대의 거품들이 생성될 수 있었다. 거품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혹은 비누거품처럼 뭉쳐 있을 수도 있지만, 요점은, 이 거품들의 하나하나가 우주라는 것이다. 우리 우주는 거품 우주들이 가득한 바다에 떠 있는 하나의 거품이다.” 이것이 다중우주론 가설을 요약한 것이다. Johnson 박사는 우리 거품우주가 다른 거품우주와 충돌하는 경우를 상정했다. “우리는 전 우주를 시뮬레이션 한다. 두 개의 거품을 갖는 다중우주에서 시작했는데, 컴퓨터상에서 두 거품들을 충돌시키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는 다양한 장소들에 가상 관찰자들을 배치하고, 거기서 관찰자가 무엇을 보았는지 물어본다.” 이것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다중우주학 분야에서는 커다란 도약이다. 검증 가능한 예측들을 만듦으로써, 다중우주 모델은 매력적인 이야기와 실제 과학의 경계선을 넘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17124800.htm





우주 지도에 대한 의문: 왜소은하들은 표준모델에 적합하지 않다
우리 은하계와 안드로메다은하를 돌고 있는 왜소은하들은 은하 형성의 표준 모델을 무시하며, 그것들을 표준 모델에 맞추고자 하는 최근의 시도는 결함이 있다고 천체물리학자들은 말한다. Rochester 기술연구소의 David Merritt 교수는 “상호 궤도 운행하는 위성 은하들의 구성 형태는 왜소은하들의 기본적인 분포 원리와 여전히 모순된다.“는 요지의 논문을 영국 왕립 천문학회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표준 패러다임에 의하면, 우주의 23퍼센트는 암흑물질과 같은 보이지 않는 입자들로 형성되어 있고, 왜소은하들은 작은 범위의 암흑물질 덩어리 내에 형성되어야 하며, 이러한 암흑물질 덩어리들은 주 은하 주위에 임의적으로 분포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관찰 결과는 그렇지 않다. 우리 은하계와 안드로메다은하에 속하는 왜소은하들은 거대하고 얇은 디스크 형태의 구조 안에서 궤도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고 Merritt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6/140611093627.htm





중국의 거대 입자가속기 계획
CERN 연구소의 27 킬로미터 거대 입자가속기는 중국의 세계 최대 입자가속기에 곧 따라 잡힐 전망이다. 수십년 동안 유럽과 미국은 고 에너지 입자가속기를 주도해 왔다. 그러나 조용히 추진되고 있는 중국의 계획은 곧 이 나라가 입자물리학의 선두에 서게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의 고 에너지 물리학 연구소 과학자들은 2028년까지 ‘힉스 공장 (Higgs factory)’을 만들 계획이다. 이것은 52 킬로미터에 달하는 지하 원형 가속기로서, 전자와 양전자들을 서로 충돌시키게 된다. 이런 기본 입자들을 충돌 시키면, 스위스 제네바 인근에 있는 훨씬 작은 CERN 강입자 가속기보다 매우 더 높은 정확도로 힉스 입자를 연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nature.com/news/china-plans-super-collider-1.15603





로봇실험실이 연구를 촉진시킬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Transcriptic 사는 로봇에 의해 작동되는 과학실험실을 만들었으며, 과학자들이 주문한 실험들을 설계하고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원격 자동 실험실을 사용하여 아웃소싱한 실험 과정을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으며 10배의 생산성 향상을 기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이 회사는 주장한다. “Transcriptic 사의 목적은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과학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하기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즉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다. Transcriptic 사는 과학자들이 다른 데 신경 쓰지 않고 과학적 발견이라는 창조적인 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대표이사 Max Hodak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recode.net/2014/07/15/robotic-lab-allows-scientists-to-run-experiments-online/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낙원주의’(
www.paradism.org 참고) 사회는 노동에서 해방된 새로운 사회로서 돈도 없고, 정부도 없는, 말 그대로 지구상의 낙원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과 생산자동화로 충분히 가능하다.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뿐만 아니라 지구 행성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14(AH68).5.1 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두바이에 세계 최초로 기후를 조절하는 돔 도시가 건설될 예정이다
두바이가 지구상 최초로 기후를 조절할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거대한 유리 돔 아래에 건설되는 도시 구역은 세계 최대의 쇼핑센터와 100개 이상의 호텔 및 의료여행객들을 위한 건강관리 구역들이 들어설 것이다.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연방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이며, 두번째로 큰 영토의 토후국이다.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여름에는 섭씨 45도까지 올라가는 타는 듯한 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단념한다. UAE의 부통령이자 수상으로서 두바이의 통치자인 Sheikh Mohammed는 7월 초에 'Mall of the World(세계의 몰)'이라고 명명한 세계 최초의 기후조절 도시를 만들 계획을 확정했다. 이 도시는 두바이 관광 기반시설을 향상시키기 위해 빠른 기간 내에 만들어질 것이라고 Sheikh는 말했다.

>관련기사
http://rt.com/news/172340-dubai-climate-controlled-city/





개발도상국들에서는 질병보다 오염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새로운 분석결과에 의하면, 개발도상국들에서는 질병이 아닌 오염이 매년 840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는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보다 3배 더 많으며, 에이즈 사망자보다 14배 더 많은 수치이다. 그러나 오염은 국제사회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공기와 물이 오염된 유독 지역들은 개발도상국들의 보건시스템에 막대한 부담을 준다.”고 Pure Earth/Blacksmith Institute 회장 Richard Fuller는 말한다. 공기 및 화학물질 오염이 이러한 지역들에서 급속하게 증대되고 있으며,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전체 영향을 고려했을 때 그 결과는 끔찍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오염은 종종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불린다. 보건통계가 오염이 아닌 질병을 대상으로 하므로 오염의 영향을 추적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 결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경우에도 오염은 종종 하찮은 주제로 밀리고 만다.

>관련기사
http://www.ipsnews.net/2014/06/in-developing-world-pollution-kills-more-than-disease/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지구대사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보다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핵무기를 비롯한 핵문제, 인구과잉, 환경파괴 등 자칫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당면 난제들을 해결하려면 엘로힘의 고도 과학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들이 귀환하면 곧바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13(AH68).9.6 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광범위한 유전자 연구가 친구들 사이의 유전적 유사성을 밝히다 : 친구는 당신이 선택한 가족이다
캘리포니아 대학 의료유전학 교수 James Fowler 박사와 예일 대학 사회학/진화생물학/의학 교수 Nicholas Christakis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생물학적으로 관계없는 친구들이 서로 유전적으로 닮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게놈 전체에 걸친 연구를 통해 우리가 발견한 것은, 평균적으로 우리는 친구들과 유전적으로 닮았다는 것이다. 같은 거주민들 중에서 낯선 사람들보다 우리가 친구로 선택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유전자를 더 많이 발견하였다.“고 Fowl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Framingham Heart Study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약 1백5십만 개의 유전적 변이 표적들을 분석하였다. 친구들은 얼마나 닮았는가? Fowler와 Christakis 교수는, 평균적으로 친구들은 10촌 또는 4대 조부만큼 유전자적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우리 유전자의 1 퍼센트에 해당한다. “1 퍼센트란 비전문가들에게는 크지 않은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유전학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숫자이다. 그리고 얼마나 주목할 만한 점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10촌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어쨌든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의 친척과 닮은 사람들을 친구로 선택한다.”고 Christakis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14152313.htm





밤의 완전한 어둠이 유방암 치료 성공의 열쇠이다
Tulane 의과대학의 Steven Hill과 David Blask 교수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밤에 빛에 노출되면 밤 동안 생성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을 차단함으로써, 유방암이 유방암약제인 tamoxifen에 완전히 내성을 갖도록 만든다고 한다. 이는 멜라토닌이 유방암을 치료하는 약제인 tamoxifen의 성공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연구이다. “야간의 높은 멜라토닌 수준은 유방암 세포들의 주요 성장 메커니즘 스위치들이 꺼지게 만든다. 이렇게 된 암세포들은 tamoxifen에 취약하다. 그러나 불이 켜지고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되면, 유방암 세포들은 다시 깨어나서 tamoxifen을 무시한다.” 고 Blask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25080408.htm





수면부족은 정신분열증상을 야기한다
Bonn 대학과 킹스 컬리지의 연구팀은, 24시간 동안의 수면박탈이 건강한 사람에게서 정신분열증과 유사한 증상을 야기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영향은 야간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더 자세하게 연구되어야 한다고 과학자들은 지적한다. 게다가, 수면박탈은 정신병 치료 약제 개발을 위한 모델로 사용될 수도 있다. 현실괴리도 정신병의 일종인데, 이것은 환영과 망상으로 연결된다. 이런 증상의 만성적 형태는 정신분열증으로 간주되며, 사고혼란과 인지착오가 수반된다. Bonn 대학이 주도하는 국제연구팀이 발견한 것은 건강한 사람이 24시간 수면박탈을 당하면 정신이상 혹은 정신분열증에 특징적인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수면부족이 집중력 손상을 야기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광범위한 정신분열 증상이 나타난다는 데 놀랐다.”고 Bonn 대학의 인지정신과 교수 Ulrich Etting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7/14070712141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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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28 오후 3시 UFO강연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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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fo강연회.com / 9.21(일요일) 오후3시,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www.ufo강연회.com / 9.21(일요일) 오후3시,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인류는 결국 멸망할 것인가? 아니면 살아 남을 것인가?

인류는 현재 전쟁과 폭력이 극에 달해,
제3차 세계대전(핵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99%에 도달했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한꺼번에 수십억 명이 죽게 되고
핵전쟁에서 살아남은 인류 조차도 방사능 오염으로 절대 살 수가 없다.
요한계시록에서 예고한 인류 멸망이 결국 일어나고 말 것인가?
아니면 인류가 생존할 가능성은 과연 있는 것일까?
만약 인류를 구원할 해결책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강연회에 오시면 그 해답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제ㅣ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시간ㅣ 9.21(요일) 오후3
강사ㅣ 라엘리안 가이드
장소ㅣ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다음지도  이미지)
장소ㅣ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75 (관악구 봉천동 1564-5) 광장빌딩 6층
안내ㅣ 이해 010ㅡ7559ㅡ1000 leehae2lov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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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 21일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강연회 개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9). 9.10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한국 라엘리안, 9월 21일() 오후 3시 대중강연회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9월 21일(일요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메신저센터에서 ‘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란 주제의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정윤표 대표는 “불행하게도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인 핵전쟁 등으로 인해 인류가 완전히 멸망할 가능성이 99%에 이른다는 충격적 예측이 나왔다”면서 “평화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이해시켜 인류가 마지막 남은 이 작은 가능성을 살리고 최후의 재난을 벗어나 번영의 황금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구 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창조자 엘로힘은 최근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에게 “현재 지구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계 전쟁의 조짐으로 인해 인류가 자기파멸에 빠질 확률이 99%로 높아졌다”고 전해준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에 불과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지구를 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중강연회와 함께 ‘세계 평화를 위한 1분 명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주제ㅣ우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일시ㅣ9월 21일(요일) 오후 3
장소ㅣ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메신저 센터
(다음지도 이미지)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75(관악구 봉천동 1564-5) 광장빌딩 6층
문의ㅣ이해 010ㅡ7559ㅡ1000 leehae2love@gmail.co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있다.

(스마트폰 이용 시, 구글 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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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서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8.18


 

 

 

 

라엘리안, 韓•中•日 우호 위한
‘프리허그’ 캠페인 서울서 개최

 


 

-8월16일 오후 명동/대학로/강남역서 동시 진행 '주목'-

150여 명의 아시아 라엘리안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여 함께 아시아 평화를 위한 프리허그(Free Hug) 캠페인을 벌여 널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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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 간의 정치적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됨에 따라, 아시아 지역 라엘리안들은 사랑과 평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에서 프리허그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8월 16일(토) 오후 3시경부터 서울 명동(밀리오레 사거리, 국민은행 사거리, 롯데 영플라자 건너편 명동입구), 대학로(혜화역 인근 마로니에공원, 혜화역 1번/4번 출구 앞) , 강남역 사거리(강남역 8번/10번/11번 출구 앞) 등 3곳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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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프리허그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1분평화명상’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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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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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사이언스] 라엘리안 세례 : 35년 전의 가설이 과학에 의해서 증명되다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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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theistcreationist.org/news/raelian-baptism-a-35-year-old-hypothesis-validated-by-science.html

 

라엘리안 세례 : 35년전의 가설이 과학에 의해서 증명되다

다른 만은 종교단체들과 같이,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세례의식을 가지고 있다. 주목할만한 특징은 라엘리안 세례는 유아나 어린이는 할 수 없고, 동의한 성인들에서만 이루어진다. 엘로힘을 우리들의 창조자로 인정하는 상징적인 의식뿐만 아니라, 라엘리안 세례는 또한 합리적인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포 설계도 전송”이라는 라엘리안 세례는 의식의 정확한 시간에 엘로힘에 의해서 설치되고 궤도에서 돌고 있는 컴퓨터로, 무선으로 세례받은 사람의 유전자를 전송하는 것이다.

1979년에 화학기술자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Marcel Terrusse는 미래 과학은, 어떤 특정 분석기술에 의해서 인간의 유전체 심지어는 구별되는 진동의 특성들을 갖고 있는 DNA 배열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였다. 이러한 가설은 그 때에 주요 과학자들에 의해서 터무니없는 것으로 대부분 거부되었다.

35년 후 오늘날에,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DNA가 진동하는 방식에 근거해서 DNA 분자들을 구별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DNA 올리고뉴클레오티드들은 DNA의 염기배열에 땨라서 테라헤르츠 범위에서 진동수에 공명할 수 있다. 명백히 이러한 방법은 아직 초기단계이며, 긴 DNA 조각들에서 50개에서 100개의 뉴클레오티드에만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개념의 증명은 확립되고 있다. 과학적 진보의 기하급수적인 특성은 머지않은 미래에, 전체 염색체 배열 심지어는 전체 염색체의 공명하는 진동들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DNA 염기배열의 기술은 또한 매우 짧은 조각들로 시작되었으며, 분석하는데 수일이 걸렸다. 30년 후에 전체 인간유전체들은 단지 몇 시간 안에 일상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리는 엘로힘 메시지의 또 다른 일부가 현대과학에 의해서 증명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고하는 것에 행복하다. 환상적이지만 멀게만 여겨졌던 것들이 느리게 주요 과학의 지식이 되고 있다. 이 지구상에서 지금 라엘리안으로 있다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시간이다.

참고자료 : Terrusse, M. (1979). Transmission of the cellular plan in the light of science. In "Let's Welcome the Extraterrestrials" (Rael, Raelian Foundation), Chapter 4: "Commentaries and Testimonials of Rael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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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사이언스] 외계생명체 발견에 대한 준비 – 세계의 과학자들이 토론하기 위해 모이다

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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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galaxy.com/my_weblog/2014/08/preparing-for-discovery-of-extraterrestrial-life-worlds-scientists-gather-to-discuss.html

외계생명체 발견에 대한 준비 – 세계의 과학자들이 토론하기 위해 모이다

 

인류는 어떻게 지구 너머의 미생물 또는 복잡한 생명체들을 발견할 가능성에 준비할 수 있을까? 전세계의 과학자들, 역사학자들, 철학자들 그리고 신학자들은 9월에 이틀 동안 ibrary of Congress John W. Kluge Center에서 모여서 토론을 할 것이다.

“우주 생물학의 과학은 지구상에서 극한의 환경에 사는 생명체들과 지구 너머의 외계행성에서 거주할 수 있는 생명체 모두에 대한 조건들과 가능성들에 대한 새로운 발견들을 밝혀왔다. 고 Dick 박사는 말한다. 어느 곳에서든 발견될 수 있는 간단한 또는 복잡한 유기체들을 발견할 가능성은 우리로 하여금 그와 같은 새로운 지식에 직면할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게 한다.”고 그는 말한다.

4명의 패널들은 생명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포함하여, 우주생물학의 역사학적, 철학적, 이론적 그리고 사회적 의미들을 연설할 것이다.

NASA Astrobiology Institute 연구소는 심포지엄을 동시방송 할 것이다. 웹케스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https://ac.arc.nasa.gov/loc/에 접속하라. “enter as a guest”을 선택하고, 당신의 이름을 적어라. 그리고 “enter room”을 클릭하라. 우주생물학에서 NASA/Library of Congress 의 의장인 Steven J. Dick가 심포지엄을 주최하고 토론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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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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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라엘 “세계멸망 확률 99%…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8.8

 

 

 

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세계멸망 확률 99%…1분평화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 및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사랑을 위해 하루에 단 1분 만이라도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 69년이 흐른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AH 69년) 축일을 맞아 이같이 언급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류 최초의 원폭 비극을 잊지 않고, 오히려 이를 계기로 지구상에 항구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매년 8월 6일을 신년 축일로 정하고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2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세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우리는 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 질 것이다.”

이같은 라엘의 가르침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AH 69년에는 라엘리안들이 보다 자주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1분간의 평화명상이 지구를 구원할 수 있음을 알리는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윤표 대표는 “우리가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때마다 ‘평화의 행성’을 더 빨리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은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 보다는 이 명상이 인류사회에 미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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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라엘리안 행복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8). 8.4

 

 

 

 

‘라엘리안 행복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8월 15~17일 용인 골드훼미리콘도…비회원도 참가 가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15일(금)~17일(일)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골드 훼미리 콘도에서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라엘리안 행복 세미나(한국 감각명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가르침을 전수받은 아시아 교육담당 가이드가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내면에 잠재된 감각과 자아를 일깨워 의식과 행복 수준을 증진시키는 흥미진진한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최신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속속 증명되고 있는 엘로힘의 메시지에 대한 명쾌한 과학적 설명은 물론, 우리들의 오감을 일깨워 우주와의 조화를 느끼며 삶의 균형을 되찾게 해주는 라엘리안 감각명상 체험과 다양한 예술 공연 등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정윤표 대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표방하는 ‘우주는 무한하며 신도 영혼도 없다. 생명은 신도 진화도 아닌 우주인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는 기본이념과 감각의 개화를 통한 전방위적인 행복 추구 등, 기존의 통념을 뛰어넘는 혁명적인 라엘리안 철학과 사상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크게 늘고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라엘리안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철학과 내면세계를 있는 그대로 공유하고 참된 행복과 진실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뜻에서 비회원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엘리안 행복 세미나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1일, 2일, 3일(2박3일 全과정) 중 자유롭게 참가일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참가기간 중 소정의 비용(숙박 및 식사비)은 각자 부담해야 한다.

※세미나 참가문의
010-7559-1000 / koreanseminar@gmail.com

※‘라엘리안 행복 세미나’ 일정
-일시 >> 2014년 8월 15일(금) 오후 2시(접수 시작)~8월 17일(일) 오후 4시
-장소 >> 골드 훼미리 콘도(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http://www.goldcon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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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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