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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2.5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神도 영혼도 진화도 없다!!
그러나 창조자 ‘엘로힘’과 그들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3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 분화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예언자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감각명상센터) / 010-7559-1000

                                                        
강원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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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핵전쟁으로부터 보호한 건 우주인/우주인은 20년안에 온다/234개의 외계문명/인공난자에서 쥐가 태어나다/노화를 멈추는 방법발견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9호 (2016.12.7)

 

 아폴로 호의 우주비행사는 지구를 핵전쟁으로부터 보호한 것은 우주인(E.T.)들이라고 말했다
나사(NASA:미항공 우주국)의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였던 에드가 미첼은 한 인터넷 매체(Mirror Online)와의 인터뷰에서, 냉전기간 동안 미국과 소련 사이의 핵전쟁을 막기 위해서 우주인(E.T.)들이 지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뉴멕시코 소재 화이트 샌즈 미사일 발사 실험기지를 언급하였는데, 그곳은 1945년 7월 1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들을 실험한 곳이었다. “그곳은 원자폭탄들을 실험하는 장소로 우주인들이 그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군사력에 대해서 알기를 원했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우주인들은 우리를 전쟁으로부터 보호하려 했고 지구상에 평화를 이룩하는 데 도움을 주려 했음이 분명하다.” 그는 익명의 공군장교들로부터 UFO가 그들의 미사일들을 격추시키거나 무력화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space/apollo-astronaut-says-aliens-prevented-nuclear-war-earth/ 





 우주인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며, 앞으로 20년 안에 지구에 올 것이다 
논쟁을 불러일으킨 책인 신들의 전차(Chariots of the Gods)의 저자 대니켄은 우주인들이 향후 수십 년 안에 우리 행성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7천 5백만 부 팔린 책의 저자인 그는 1960년대 후반 책을 발표했을 때보다 오늘날 더 많은 정보들이 그의 이론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다음 20년 내에 어떤 우주인들이 텔레비전이나 축구 경기장에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 밀밭도형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지 않고서 우리에게 접촉하려는 누군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존재들에 대해 숙고하기 시작할 때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그의 저서인 신들의 전차는 헐리우드 영화 ‘프로메테우스’에 영감을 주었으며, 스톤헨지나 피라미드는 수 천 년 전에 지구를 방문했고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던 우주인들이 남긴 표식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관련기사
https://www.thesun.co.uk/news/1964070/aliens-are-watching-us-and-could-arrive-on-earth-in-the-next-20-years/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태초에 엘로힘(Elohim)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창세기 (1:1)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들의 세계로부터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실현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행성을 찾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어내셨다‘는 본래 ’발견했다‘는 말로서 실제로 그들이 지구를 발견하고 대기의 조건이 자신들의 행성과는 같지 않았지만 인공적인 생명체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과학자들이 234개의 외계문명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다
캐나다 퀘백 Laval 대학교의 Ermanno Borra와 대학원생 Eric Trottier는 규칙적으로 빛을 방출하는 250만개 이상의 별과 은하를 분석하여 태양과 비슷한 크기의 별 234개를 발견하였다. 연구팀은 그 신호들이 외계문명의 증거라고 믿는다. 연구팀은 빛 스펙트럼의 ‘푸리에 변환’(Fourier Transform)에 주목하였다. 푸리에 변환이란 신호의 일부분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수학적인 도구이다. 연구팀은 푸리에 변환을 분석한 결과 주기적으로 조절되는 신호들은 외계 문명에서 생성된 매우 빠른(1조분의 1초미만) 광 파장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이번 연구에서 이전에 예측한 외계문명의 신호와 이번에 발견한 신호의 형태가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는 외계문명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라고 연구팀은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stronomical Society of the Pacific지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space/scientists-claim-to-have-found-234-alien-civilizations





 2조 개의 은하들이 우주에 있으며, 이는 이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10배 더 많은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얼마나 많은 은하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해 왔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은 엄청나게 많은 2조개인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허블 망원경의 사진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최소 10배 이상 적게 예상했던 과학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국제 연구팀은 지난 20년 동안 허블 망원경이 찍은 먼 우주의 사진들을 분석한 뒤 3차원 이미지로 변환하였고, Nottingham 대학의 Christopher Conselice 박사는 망원경이 관찰할 수 없는 은하의 존재를 예측할 수 있는 수학 모델을 사용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Astrophysical Journal 지에 자세히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62725-two-trillion-galaxies-hubble/


◆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그들은 여전히 매우 원시적이어서, 무한한 우주에 무한한 은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인공 신경세포가 인간 신경세포의 기능을 모방하다 
Karolinska Institute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유기생체전자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온전히 기능하는 인공 신경세포를 만들었다. 이 세포는 살아있지 않지만 실제 신경세포의 기능을 모방할 수 있고 같은 방식으로 신호를 교류할 수 있다. “우리가 개발한 인공 신경세포는 전기가 통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의 중합체로 구성되며 인간 신경세포와 유사하게 기능한다. 인공 신경세포에서 감지한 화학신호가 전기신호로 변환되고, 이 전기신호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방출하게 하여 살아있는 세포에 영향을 주게 된다.” 라고 AgnetaRichter-Dahlfors 교수는 말한다. 연구팀은 이 혁신적인 기술이 전통적으로 전기 자극에만 의존하던 신경질환에 대한 기존 치료법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Biosensors & Bioelectron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ki.se/en/artifical-neuron-mimicks-function-of-human-cells





 실험실에서 자란 인공난자에서 살아있는 쥐가 태어나다
일본 과학자들이 쥐꼬리의 조직 세포를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줄기세포로 재 프로그래밍한 후 난자로 변환시켰다. 이 난자들은 수정 후 암컷 쥐에 착상되었고, 11마리의 건강한 새끼가 태어났다. 이러한 기술이 인간에게 적용된다면, 나이가 들거나 난자를 조금밖에 만들지 못하는 여성 등의 불임을 치료함에 있어서 강력하고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성 커플들도 생물학적 자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Edinburgh 대학의 Richard Anderson 교수는 Telegraph 지에서, 실험실에서 완전히 성숙한 난자를 난자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생산한 것은 최초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63196-artificial-eggs-mice-ivf/





 학교에서 체벌 대신 명상을 시킨 후 놀라운 결과가 나타나다
미국 볼티모어의 Robert W. Coleman 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수업에서 쫓겨나는 것은 더 이상 두려운 일이 아니다. Uproxx의 보고에 의하면, 이 학교는 Holistic Life 재단과 제휴하여 학생들이 수업에 돌아가기 전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주의력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인 Mindful(마음챙김) Moment Room이 신설되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분노, 두통, 복통 및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호흡과 명상을 배운다. 명상은 또한 학생들에게 징계가 필요한 상황에서 중재 수단이 되었으며, 명상을 실시한 이래 단 한 명의 학생도 정학 처분을 받지 않았다. 명상이 어린 아이들에게도 놀라운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설득력이 있게 되었다. 

>관련기사
http://finance.yahoo.com/news/school-replaced-detention-meditation-results-205046101.html





 노화를 실제로 멈추는 방법을 발견하다 
과학자들이 노화과정을 조절하는 탄산탈수효소 단백질(carbonic anhydrase)을 발견하였다. 이 획기적인 발견은 노화 과정을 지연시키거나 멈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Nottingham 대학의 과학자들은 늙은 쥐의 두뇌와 근육 세포에서 젊은 쥐보다 더 많은 탄산탈수효소 단백질(carbonic anhydrase)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두뇌 퇴행성 질환이 있었던 젊은 쥐의 세포에서도 탄산탈수효소 단백질이 다량 존재했다. 연구자들은 탄산탈수효소 단백질의 발견이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 신경 퇴행성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신약 개발의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Lisa Chakrabarti 연구원은 “정말 흥미로운 점은 이 단백질이 세포에서 노화 과정에 관여함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덕분에 신체의 노화를 부작용 없이 지연시키기 위해서, 이 단백질에 대한 연구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Ageing 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62274-scientists-breakthrough-stop-ageing/





 영국정부가 대마의 의학적 효능을 인정하다
영국 정부가 대마의 화학 성분이 약효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대마 추출물의 40%에 달하는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 성분의 일종인 CBD는 매우 높지는 않지만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MHRA(의약건강제품 규제본부)에 따르면 CBD는 환각을 유발시키는 THC 성분을 포함하지 않지만, 다른 종류의 대마와 같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 MHRA의 대변인은 "우리는 CBD를 함유한 제품은 의약품이라고 결론지었다”라고 말한다. 또한 MHRA는 CBD가 인체의 생리 기능을 회복하고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62453-cannabis-marijuana-medicine-cbd/





 2016년 노벨상 수상자가 단식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다
일본의 세포 생물학자 Yoshinori Ohsumi 교수는 생리의학 부문에서 ‘자가소화작용(autophagy, 세포가 자신의 소기관이나 세포성분을 분해하는 과정) 메커니즘에 관한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자가소화작용이란 세포 안에 축적되는 불필요한 찌꺼기를 이용하거나 재활용하는 과정이다. 노벨상 위원회는 “Ohsumi 교수의 발견은 세포가 내용물을 처리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이 발견은 세포의 굶주림과 감염 등 수많은 생리학적 과정들에 대한 자가소화작용의 중요성을 새롭게 제시한다.”고 말한다.  이 작용은 특히 유기체가 단식과 같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활성화된다. 이때 세포는 병원성 세균이나 찌꺼기와 같은 내부의 자원들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한다. 또한 자가소화작용은 유기체의 조기노화를 막아주며, 결함이 있는 단백질들과 손상된 내부 세포기관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들을 생성함으로써 세포를 젊어지게 하고 좋은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 

>관련기사
http://www.pravoslavie.ru/english/print976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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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성교육은 어린이들의 기본권리!

[라엘리안 보도자료]성교육은 어린이들의 기본권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1.20

 

 

 

 

 

성교육은 어린이들의 기본권리!

 

 

-제2회 ‘국제 어린이 성교육의 날’ 맞아 조기 성교육 캠페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국제 어린이 권리의 날’인 11월 20일을 기해 제2회 ‘국제 어린이 성교육의 날’ 캠페인을 전개한다.

IRM은 유네스코,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인구기금(UNFPA)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연구보고서들에서 권고된 대로 어린이의 자위행위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 조기 성교육을 실행하도록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이러한 보고서들에 정의되어 있는 종합 성교육(CSE)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년 동안 가르쳐온 것으로, 그것은 그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Elohim)’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다”고 ‘어린이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Clemence Linard는 설명한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각 연령대와 문화에 적합한 성교육을 제공해 주고 또한 WHO 보고서에 정의된 대로 성적 건강과 관련해 쾌감, 성취 및 웰빙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 제거 및 성폭행 예방은 라엘 가르침의 일부이며,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조기 성교육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폭력과 성학대의 감소, 원하지 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Linard 대변인은 역설한다.

“WHO 보고서는 성과 쾌감에 대해 죄악감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것은 기독교의 큰 특징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반면,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에 대해 배우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그 무엇보다도 성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Linard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무신론이 우세하고 또 성교육 교과과정의 모범으로 꼽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는 성폭력 범죄율이 낮게 나타난다.”

Linard 대변인은 또한,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에 굴복해 보고서 중 일부, 특히 5세부터 자위행위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을 삭제했음을 강조했다. “퇴행적 종교의 압력에 의해 과학보고서 내용이 삭제된 것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다.”

지난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어린이 성교육에 관한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전문가들이 권고한 어린이 조기 성교육의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최초의 ‘국제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선포하고 성교육 캠페인을 개시했는데, 이는 그와 같은 보고서 검열을 비난하며 유네스코 성교육 보고서를 전문가들의 연구보고서에 따라 재편집할 것을 요구함과 함께 이러한 기본 성교육 지침들의 이행을 각국 정부에 촉구하고 또한 사람들에게 조기 성교육의 이점들을 설명함으로써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편, 2012년 유네스코가 펴낸 ‘아태지역의 성교육 시행 및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전략 조사보고서’(A Review of Policies and Strategies to Implement and Scale Up Sexuality Education in Asia and the Pacific= http://unesdoc.unesco.org/images/0021/002150/215091e.pdf)에 따르면 한국은 국가 차원에서 제대로 된 아동 성교육 전략과 실행 계획, 교육이 전무하다시피 하는 등 조사 대상 28개국 가운데 거의 최하위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성교육 지지 서명 사이트
http://www.change.org/p/the-governments-of-all-countries-in-favour-of-sex-education-from-childhood

※참고자료
* UNESCO (2009). 성 교육에 관한 국제 기술 지침 :. 학교 교사 및 보건 교육에 대한 evidence- 정보 접근

http://unesdoc.unesco.org/images/0018/001832/183281e.pdf

* UNESCO (2015). 증거, 수업과 종합 성 교육, 글로벌 리뷰에 연습을 신흥.
http://unesdoc.unesco.org/images/0024/002431/243106e.pdf

유엔 인구 기금 (2014). UNFPA 종합 성 교육을위한 운영 지침
 인권과 성별에 초점

http://www.unfpa.org/sites/default/files/pub-pdf/UNFPA_OperationalGuidance_WEB3.pdf

* 유엔 인구 기금 (2015). 종합 성 교육 프로그램의 평가 :. 성별 및 권한 부여 성과에 초점 https://www.unfpa.org/sites/default/files/pub-pdf/UNFPAEvaluationWEB4.pdf

* 세계 보건기구 (2010). 유럽의 성 교육. 표준
http://www.oif.ac.at/fileadmin/OEIF/andere_Publikationen/WHO_BZgA_Standards.pdf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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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평균정치’ 아닌 ‘천재정치’ 할 때다!

[라엘리안 보도자료]‘평균정치’ 아닌 ‘천재정치’ 할 때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1.1

 

 

 

 

 

“‘평균정치’ 아닌
‘천재정치’ 할 때다!”

 

 

-우주인(ET)이 전하는 21세기 정치…‘지식’ 아닌 ‘지성’에 권력을!
-무능한 지도자에 의한 고통과 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대통령과 그 주변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권력형 비리 스캔들, 게다가 국민의 진정한 행복과 민생 현안 보다는 당리당략에 따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와 정쟁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인들의 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자연히 기존의 정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도 비등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로 진보한 엘로힘의 정치제도, 즉 천재(天才)들에게 정책결정권을 부여하는 선택적 민주주의 형태인 ‘천재정치(Geniocracy / www.geniocracy.org 참조)’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정윤표 대표는 “오늘날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대통령중심제이든 의원내각제이든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뽑힌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행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사람마다 다른 능력과 지성수준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줌으로써 필연적으로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파가 되어 통치자를 결정하는 평균적 민주주의로는 혼란만 가중시킬 뿐 정치, 경제, 사회적 제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체제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이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말한다.

라엘리안이 제시하는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단순한 지능지수(IQ)가 아닌 각 개인의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으로서, 이렇게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국민, 나아가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에서 취사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정윤표 대표는 “‘지성’은 암기력에 크게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사물들을 연결하여 사고하는 통합(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 ‘천재정치’의 요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왜 민주주의를 ‘평균정치’라고 규정하는가는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의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라엘 著 ‘천재정치’ 28쪽, 32쪽 그림 참조>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가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 때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소리가 완전히 상쇄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의 의견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의 소유자들인 평균 이하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정 대표는 따라서 “현재와 같은 선거방식에 의한 ‘평균정치’를 고수하는 한, 예컨대 지성이 높은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숫적 열세로 인해 평균 이하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결코 당해낼 수 없기에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무능한 위정자가 계속 선출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둔한 정치권력 밑에서 사람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끝없이 분노하고 좌절하며 갈등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천재정치의 가우스 곡선에서 보다시피 근본적인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부여하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의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의 소리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도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정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했던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인간(평균정치의 지도자)의 두뇌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사와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라고 정 대표는 묻는다.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더 늦기 전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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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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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콜럼버스의 날’ 폐지로 충분치 않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콜럼버스의 날’ 폐지로 충분치 않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0.11

 

 

 

 

 

라엘,
“‘콜럼버스의 날’ 폐지로 충분치 않다!”

 

 

-“1억 명의 아메리카 원주민 대학살 잊지 말아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성명을 통해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지 않는 미국 4개 주를 지지하고, ‘콜럼버스의 날’을 폐지하는 대신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을 기념하기로 한 9개 도시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이러한 진전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그는 말했다.

“콜럼버스의 날 폐지 추세의 증가는 멋진 일이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라엘은 말했다. “원주민들의 개종을 통한 탈기독교화 캠페인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 식민지배자들의 종교를 갖는 것은 그들의 선조들에 대한 기억을 배신하는 것이다. 아울러 이제는 탈유럽화를 시작할 때이다. 그들은 그들의 의복, 이름 등과 같은 ‘유럽 식민지배자들’에게서 온 것은 어떤 것이든 사용을 거부해야 한다.”

남아메리카의 진정한 탈식민지화에 대한 최근 인터뷰에서 라엘은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미주 대륙에서의 여러 대량학살 희생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아메리카 원주민 1억 명이 말살된 것을 기념하는 것이므로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우리가 여전히 유럽에서의 유태인 6백만 명 학살을 애도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 1억 명을 죽인 것은 축하할 일이란 말인가?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전 세계가 강간과 약탈을 포함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폭력적 파멸의 진실을 상기해야만 한다.”

그는 이어 이렇게 덧붙였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홀로코스트를 소개하는 대형 박물관이 워싱턴 시에 건설되어야만 하며, 모든 아메리카 원주민 생존자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에 그곳에 와서 그들의 선조들을 기념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들은 이번 10월 12일 전후에,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홀로코스트를 초래한 유럽 국가들에 의한 부끄러운 미주 대륙 ‘식민지화’를 대중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반 콜럼버스의 날’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 라엘리안들은 또한 모든 정치적, 문화적 및 종교적 차원에서 탈식민지화 과정을 완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지속적으로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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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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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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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중국 우주관광계획/로봇의사가 백혈병 진단/세포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발견/복제양 돌리의 자매

[라엘리안 과학통신]중국 우주관광계획/로봇의사가 백혈병 진단/세포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발견/복제양 돌리의 자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8호 (2016.10.16)

 

 중국의 극초음속 우주비행기 개발을 통한 우주관광 계획
중국의 항공우주 과학기술부(CATSC)가 새로운 수준의 우주탐험을 계획하고 있는데, 비행기와 우주선의 혼합체로 극초음속의 스피드로 활주로와 우주궤도 사이를 여행하고 되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개발과 테스트는 향후 3년 내지 5년 기간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첫번째 배치는 2030년이 될 전망이다. 이 우주선은 또한 재사용될 것이므로, 중국의 우주여행 비용을 줄여줄 것이다. CASTC의 기술자 Yang Yang은 이 새로운 우주선이 우주관광에 사용될 것이라고 중국 국영방송 CCTV에서 언급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55761-china-space-hypersonic-spaceplane/





 중국이 세계 최초의 양자 통신위성을 발사하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자 통신위성이 중국의 Long March-2D 로켓에 실려서 궤도로 발사되었다. 이 중국 위성의 주요임무는 사이버공격과 세계적인 전자감시의 시대에, 잠재적으로 통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600kg 무게의 우주양자실험위성(QUESS)은 앞으로 2년간 지상 600km 상공의 태양동기궤도에 위치하여 매 9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해킹이 불가능한 통신 시스템을 실험하게 된다. “새롭게 발사된 이 인공위성은 중국이 이전의 정보기술 개발을 쫓아가는 입장에서 미래의 정보기술 성취를 이끄는 역할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중국 과학아카데미(CAS)의 QUESS 프로젝트 책임과학자 Pan Jianwei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56086-china-quantum-communications-satellite/





로봇 의사 ‘Waston’이 의료진은 발견 못한 희귀한 백혈병을 진단하다
IBM의 인지 컴퓨터 왓슨(Watson)이 의료진은 발견 못한 희귀 백혈병을 성공적으로 진단하였다. 일본 Tokyo 대학의 과학자들은 한 여성 환자에게서 치명적인 골수 백혈병을 진단하였는데, 환자가 치료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 않자,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을 찾아가게 되었다. 이 60세 환자의 유전정보가 입력되자 왓슨은 2천만 건의 임상적 종양학 연구들과 비교하였고, 단 10분 후에 컴퓨터는 다른 종류의 백혈병임을 밝혀내고는 다른 치료법을 추천하였으며, 그것은 성공적이었음이 증명되었다. 이 연구에 참여한 Satoru Miyano 박사는, 왓슨의 정확한 진단 능력은 인공지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증명한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55153-watson-ai-leukemia-diagnosis/





 살아있는 세포에 의해 작동하는 작은 바이오 로봇
일리노이 대학의 과학자들은, 근육세포들에 의해 작동하여 걷고 전기적 신호에 의해 조절되는 “바이오봇”들을 선보였다. 세포를 소재로 하는 이러한 조그맣고 부드러운 로봇들은 복잡한 환경신호들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기기들과 시스템들을 설계하는 데 획기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만약 우리가 현재의 시스템을 세포로 다시 만들 수 있다면, 세포의 내부 동적 능력을 이용하여 자가 조직하고 환경신호들에 반응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통합적 세포 시스템을 설계한다는 전향적인 개념은 바이오봇의 근본 원리이다.” 고 현재 개발되어 있는 3D-프린트된 바이오봇 연구의 제1저자인 Ritu Raman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engineering.illinois.edu/do-the-impossible/biobots/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노동으로부터 당신들을 해방시키고 당신들에게 개화와 완성을 이룰 수 있게 해줄 생물로봇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텍사스 ‘불멸의 마을’: 미래에 되살릴 5만 명의 냉동 육체 보관
냉동보존술은 미래에 되살리려는 희망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극도로 낮은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다. 저널 New Scientist에 의하면, 미국 텍사스 주에 건설을 시작한 Timeship 빌딩은 ‘저온학의 성지’가 될 수 있으며 수명연장에 대한 연구와 냉동보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가장 큰 건물이 될 것이다. 이 건물은 유명한 건축가인 Stephen Valentine에 의해서 디자인되었으며, 인간의 육체들만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세포, 조직, 기관들을 포함한 생물학적 재료들을 저장하는 데에도 사용될 것이다. Valentine는 이 프로젝트가 사람들을 “미래로 데려갈 것”이라고 저널 New Scientist에서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666883/The-Texas-immortal-village-Life-extension-lab-house-50-000-frozen-bodies-one-day-brought-life.html





복제 양 돌리의 복제된 자매 양이 우아하게 늙다
복제 양 돌리의 복제된 자매 양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복제동물이 일찍 노화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7월 26일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13마리의 복제된 양들에게서 이른 노화나 다른 건강상의 문제들에 대한 징후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복제동물들은 매우 건강했으며, 같은 나이의 동물들에서 예상되는 정상적인 범위 내에 들었다.”고 Nottingham 대학의 발달생물학자 Kevin Sinclair는 말했다. 이 연구에서 Sinclair 박사 연구팀은 7살에서 9살(사람의 나이로 50대에서 70대)의 복제 양 13마리를 분석하였는데, 그것들 중 4마리는 복제 양 돌리가 복제되었던 동일한 유선 조직 세포로부터 복제된 것들이다. 최초의 복제동물인 돌리가 6살에 죽음으로써 복제된 동물은 일찍 늙어 죽는다는 오해를 받게 되었는데, 사실 돌리는 다른 양들과 함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떼죽음을 당했던 것이다.

> 관련기사
https://www.sciencenews.org/article/dolly-sheep%E2%80%99s-cloned-sisters-aging-gracefully





 한국의 생명복제회사가 애완견을 되살린다
수암생명과학연구소 재단은 죽은 개를 되살릴 수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는 애완동물 애호가들에게 기쁨을 줄 것이라고 한다. 비용은 10만 달러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애완동물들과 매우 깊은 유대관계를 갖는다. 복제기술은 애완동물을 거저 떠나보내고 추억만 간직하는 전통적인 방식에 대한 심리학적 대안을 제공한다.”고 연구소의 대변인 왕재웅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팀은 의학적 연구를 위해 소나 돼지들을 복제하는 데 특화되었으며, 특히 질환모델에 이용할 수 있는 유전자 조작 동물들을 개발해 오고 있다. 이 연구팀은 개 복제 서비스에서, 2006년 이래로 왕자, 유명인, 억만장자, 그리고 탐지견이나 구조견의 복제를 원하는 소유자들과 기관들을 포함하는 고객들의 의뢰로 약 800 마리의 개들을 복제해 왔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alert.com/this-south-korean-dog-facility-promises-to-bring-back-your-dead-dog





 노벨상 수상자가 그린피스에게 ‘유전자조작식품 반대 캠페인을 그만두라’고 말하다
약 100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그린피스에게 유전자 조작 곡물과 식품에 반대하는 캠페인의 중지를 요구하는 편지에 서명하였다. 그들은 유전자조작생물(GMO)은 세계의 가장 가난한 지역들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식량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워싱턴DC의 National Press Club에서 이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는 전 세계의 모든 정부들에게 생명과학을 통해 향상된 작물들과 식품들, 특히 황금벼(Golden Rice)에 반대하는 그린피스의 캠페인을 거부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그린피스 활동에 반대하기 위해 정부들은 그들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하고 또한 농부들로 하여금 현대 생물학의 모든 도구들 특히 생명과학을 통해 향상된 종자들에의 접근을 촉진하도록 요청한다.”고 그들이 서명한 서한에서 언급하였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48948-nobel-laureates-greenpeace-gmo/





 소니 사의 새로운 로봇은 우리와 감정적 유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한다
소니 사의 대표 Kazuo Hirai는 새로운 로봇과 관련하여, 감정적으로 이끌리는 경험들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제시하였다. 소니 사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증대된 경쟁이 대폭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자, 소비자 로봇 게임에 재진입하였다. 소니 사는 인공지능 개 모델 로봇, 아이보(Aibo)를 개발한 바 있다. 그로부터 십 여 년이 지난 현재 많은 기술 회사들은 인간과 로봇의 상호관계가 가능한 한 따뜻하고 경계가 없도록 만드는 방법을 발견하고 있다. 일본의 텔레콤 회사 소프트뱅크는 페퍼(Pepper) 후속 로봇이 유사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그에 앞서 Boston Dynamics 사도 유머감각을 가진 로봇 SpotMini를 공개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alert.com/sony-says-these-new-robots-can-form-emotional-bonds-with-us





 인공 감미료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더 많이 먹게 하는가
방대한 연구 결과, 설탕 대체물질은 설탕보다 훨씬 적은 칼로리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체중 증가를 초래하는 등 여러가지 대사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인공감미료는 두뇌에 배고픈 상태를 흉내 냄으로써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한다는 것이다. Sydney 대학의 Charles Perkins Center 연구소와 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연구소의 공동연구에서, 한 무리의 초파리들에게 효모와 자당을 먹이고 다른 무리에게는 많은 저칼로리 식품들에 사용되는 합성감미료 sucralose를 먹였다. 5일 동안 합성감미료를 먹은 초파리들은 설탕을 먹은 파리들보다 칼로리를 30% 더 섭취하였다. “합성감미료를 계속 섭취한 동물들은 진짜 당의 농도가 낮아져서 당을 더 많이 먹으려 하고 생리적으로 당에 더욱 강렬하게 반응하게 된다.”고 유전학자 Greg Neely 교수는 설명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how-artificial-sweeteners-may-cause-us-to-eat-more/




 
 세포노화를 되돌리는 유전자를 발견하다
Buffalo 대학의 과학자들은 인체 내부에서 영원한 젊음의 샘을 발견하였으며, 그 유전자는 NANOG라고 불린다. 연구팀은, 이 유전자가 노화된 줄기세포에서 발현할 때, 이미 소실되어버린 특정 세포과정을 재활성화시켜서 완전히 기능하는 근육세포로 발달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중간엽줄기세포(MSC)는 근육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데, 우리가 특정 나이가 되면 MSC는 효능을 상실하게 되어 ‘액틴’이라는 단백질이 결핍된 허약한 근육 조직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노화된 MSC에서 NANOG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키면, 액틴 형성 촉매 인자(ROCK)와 성장 인자(TGF-β)의 신호경로가 복구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액틴의 생성을 급증시킴으로써 젊은 근육세포와 대등하게 완전히 기능하는 근육세포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연구의 공동저자인 Stelios Andreadis 박사는 “NANOG 유전자는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노화를 역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health-and-medicine/theres-a-gene-that-reverses-cellular-aging-and-now-we-know-how/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작은 두뇌를 자라게 하다
싱가포르의 과학자들이 작은 인간 중뇌를 만드는 데 있어서 진전을 이루었다. 실험실에서 키운 이 작은 중뇌들은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들을 가지고 있는데, 도파민은 운동조절, 동기부여 및 실행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두뇌 배양 모델에서 최초로 인간 중뇌의 특징인 신경 흑색소가 발견되었다. 도파민 수준의 저하는 파킨슨병에 걸린 사람들에서 나타나며, 신경 흑색소의 대폭적인 감소는 떨림 증세를 일으킨다. 과학자들은 줄기세포를 사용하여 2~3mm 크기의 두뇌 조직들을 만들었으며, 그것들은 향후 파킨슨병에 관련된 연구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우리가 만든 중뇌 조직들이 인간 중뇌의 발달을 모방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Duke-NUS 의과대학의 Shawn Je 교수는 말한다. “그 세포들은 분열하고, 함께 모여 층을 이루고, 우리 두뇌와 같은 3차원 환경에서 전기적 및 화학적으로 활성화 된다. 이제 우리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전에, 이 작은 두뇌들이 기존 약품 또는 신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제로 테스트 해볼 수 있다. 이는 의약품 개발에 있어 전환점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biosciencetechnology.com/news/2016/08/scientists-grow-mini-brains





 정치, 종교 및 돈 없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놀라운 도시
“Auroville”라 불리는 도시가 존재한다. 이 도시는 1968년 UNESCO에 의해 설립된 국제도시로, 주민들은 50개 이상의 국가들과 다양한 문화권으로부터 왔다. 주민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공존하고 있는데, 그들은 정치제도가 없고, 종교도 없고, 무엇보다도 돈을 사용하지 않으며, 교환 시스템으로 모든 생활을 영위한다. Auroville은 남 인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드라스 주 첸나이에서 150km 떨어져 있다. 이 서사시적 도시에서, 건물들은 실험적 건축에 기반하여 지어지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는 이러한 구조물들이 재생에너지의 사용과 그들의 주요 목표인 재사용과 재활용의 최적화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 놀라운 도시를 설계하고 건설한 사람은 Mirra Alfassa이며, “Mother(어머니)”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
http://gostica.com/spiritual-lifestile/amazing-city-people-live-without-politics-no-religion-no-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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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은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은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0.21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비폭력'이 최선…‘대체복무제’ 시행 되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한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는 무죄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환영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정윤표 대표는 “‘국제사회도 양심적 병역 거부권을 인정하는 추세이고, 우리 사회도 대체복무제 필요성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현역에서 제외한다고 병역 손실이 발생하고 기피자를 양산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고 판결한 재판부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전세계적으로 800여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데, 그 중 600여명이 한국에 있다. 유엔과 국제사면위원회에 의해 보장된 양심적 병역거부권을 존중하지 않는 한국은 수치스러워 해야 한다”면서 “궁극적인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군대를 폐지하고 절대적 비폭력주의를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해 9월, 23세의 한국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이예다씨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정치적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데 대해 “그의 선택은, 폭력이 결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음을 배울 필요가 있는 이 시대 젊은 세대의 본보기”라며 지지를 표명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 확립을 촉구하는 평화적인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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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호킹에게 “우주인들(ET)을 유럽 백인인종주의자들과 비교하지 말라!”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호킹에게 “우주인들(ET)을 유럽 백인인종주의자들과 비교하지 말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9.29

 

 

 

 

 

라엘, 호킹에게 “우주인들(ET)을
유럽 백인인종주의자들과 비교하지 말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저명한 수학자이자 우주학자인 스티븐 호킹이 ‘우주인(ET)’의 접촉에 응답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신랄한 논평을 남겼다.

스티븐 호킹은 그의 온라인 쇼 ‘스티븐 호킹이 좋아하는 곳들’에서 청취자들에게, “어느 날 우리는 이 행성(Gliese 832c)으로부터 신호를 받을 지도 모르지만, 응답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 문명과 우주인의 만남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만남과 유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것은 결국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에 대해 라엘은 “호킹의 발언은 전형적인 유럽제국주의자의 사고방식”이라며 “그들은 우주의 모든 이들이 세계를 정복하고 싶어 하는 유럽 백인인종주의자들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5월, 라엘은 이스라엘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에의 참석을 취소한 호킹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에 항의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대한 학술적 보이콧이 조직되었는데, 호킹은 이 보이콧을 지원하기 위해 그 회의 참석을 취소했던 것이다. 그러나 라엘은, 다른 많은 과학자들의 관점과 마찬가지로 우주인들이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호킹의 견해를 종종 비판한 바 있다.

“42년 동안 라엘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단언하는 외계문명인들에게서 받은 매우 분명한 메시지(www.rael.org 참조)를 전파해 오고 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그는 또한 모든 외계접촉 상황에 적용되는 단순한 원리를 설명해 왔다. 즉, 우주여행이 가능해져 생명이 살 수 있는 다른 행성들에 도달할 수 있는 모든 문명은, 만약 그들이 평화적이 아니고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자멸을 초래할 수 있는 발전수준에 이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받는 모든 외계접촉은 폭력성과 지배본능을 모두 극복한 문명들일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존중, 사랑 및 평화는 그들의 주된 가치들이며, 그들은 그것들에 통달해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한 가치들은, 생명의 기원과 관련해 성서 및 다른 많은 고대 문헌들에 묘사된 엘로힘으로 불리는 문명과 라엘이 가졌던 접촉에서 완벽하게 드러나 있다.”

“콜럼버스의 행위를 우주인들에게 투영하는 호킹의 발언 같은 것을 보면, 왜 엘로힘이 지구 상의 공식적인 대사관에서 자신들을 맞이해 주기를 요청하는지 쉽게 이해가 된다”고 라엘은 말했다. (※ 엘로힘을 위한 지구대사관 안내정보는 elohimembassy.org 참조)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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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

[라엘리안 보도자료]“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0.2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

 

 

-우주인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인류의 창조자
-신도 진화도 없다…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 4대 국경일 중 하나다.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하늘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환국(桓國)에서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단군조선)을 거쳐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되었다”며 “세계 인류가 국가와 민족,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같은 기원을 지닌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지닌 ‘엘로힘’은 지구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었다.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다른 행성에 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웅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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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사이언스-마이트레야 라엘논평] 많이 웃으면,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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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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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라엘논평웃음은 고기를 먹든 안 먹든알코올을 마시든 안 마시든, 어떤 보충물을 먹든 안 먹든 이것들보다 더 중요하다그리고 Jeanne Calment(세계 최고령으로 산 여성)는 122살에 죽었는데그는 항상 웃었다그리고 나의 할머니도 그랬다웃어라웃어라웃어라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삶은 당신에게 웃음에 대한 많은 이유들을 주는데특히 정치인들과 뉴스들이 그렇다하루는 웃음에 대한 많은 이유들로 가득 차기 때문에아무 이유 없이 웃는 시간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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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laugh-lots-live-longer/

 

많이 웃으면오래 산다 

4월에 저널 Psychosomatic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서강한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심장질환과 감염과 같은 질병에도 불구하고
더욱 오래 산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유쾌한 남자들은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것처럼 보인다.
노르웨이의 과학자들은 15년동안 53,556명의 여성과 남성들을 대상으로, 유머감각과 사망률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의 발견을 보고하였다
발견한 결과는 유머 인지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여성들은 사망위험율이 48퍼센트 낮았으며심장질환의 위험성이 73퍼센트 더 낮았고  
감염에 의한 사망률 위험성이 83퍼센트 더 낮았다높은 유머 감각을 가진 남자들은 감염 위험율은 74퍼센트 감소하였다.
 
이 연구논문은 “"Laugh Lots, Live Longer- 많이 웃으면 오래 산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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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roups.google.com/group/rael-science-korea에서 이 그룹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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