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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동성애‧양성애 또한 자연스런 유전적 성향”…성 소수자 지지 대구퀴어축제 참가

[라엘리안 보도자료] “동성애‧양성애 또한 자연스런 유전적 성향”…성 소수자 지지 대구퀴어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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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6.15
 
 
 
“동성애, 양성애 또한
자연스런 유전적 성향”
 
-라엘리안, 6월 17일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성 소수자 지지!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격”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다문화, 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17일(토) 대구 중구 동성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릴 예정인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전용부스를 설치하며 참가한다.
이와 관련해 오승준 대표는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 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 혐오와 증오 등에 반대하는 한편 점점 희박해져 가는 관용과 포용 정신을 고취하는 뜻에서 이번 대구퀴어축제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라엘리안이 성적 지향에 있어서 성 소수자들의 차별금지 및 평등권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것은 오랜 옛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이 전해주는 메시지, 즉 라엘리안 철학과 전적으로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다. 따라서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다양성의 표현들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존재하며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또한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타고난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2만 5000년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에 도착한 우주인‘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성 소수자들이 주도하는 퀴어축제에 대해 “(조물주의) 창조 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오히려 창조자들의‘창조 질서에 반(反)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이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 단체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본래 타고난 다양성 및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각자의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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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의 희망’ 우주인(ET)을 맞이하자!...6월 10일(토) ‘우주인(ET) 지구대사관’ 공개 줌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의 희망’ 우주인(ET)을 맞이하자!...6월 10일(토) ‘우주인(ET) 지구대사관’ 공개 줌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6.6
 
 
 
‘인류의 희망’
우주인(ET)을 맞이하자!
 
-라엘리안, 6월 10일(토) 오후 1시~2시 30분 줌 통해‘우주인(ET)의 지구대사관’프로젝트 공개 강연회
-우주인 엘로힘이 밝히는 인류의 기원과 비전 설명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10일(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우주인(ET)과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우주인을 맞이할 지구대사관 건설을 통해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온라인(줌) 대중강연회(홍보영상 https://youtu.be/gpe02O2UVlY 참조)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제1부에서는 세계 각지 고대 유적과 유물들에서 발견된 고도 문명의 산물임을 보여주는 미스터리한 흔적들, 그리고 주요 종교경전들의 신(God)에 대한 수많은 기록들은 사실 다른 별에서 UFO(우주 비행체)를 타고 지구에 온 외계인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엘로힘)의 생생한 발자취였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어 2부에서는 지구 상 모든 생명체와 인류를 고도의 과학기술로 창조(지적설계)한 우주인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받아들이고 맞이하는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 프로젝트(ETembassy.org)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더불어 우주인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통해 그들을 인류의 창조자로 인정하고 맞이하는 국가는 물론 궁극적으로 모든 인류는 세계의 난제들을 해결하고 엄청난 경제적, 과학적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우주인 지구대사관 건설의 철학적 관점으로, 마침내 우주인을 맞이하는 대사관을 건설하고 그들의 대귀환을 열렬히 환영하는 기념비적인 날을 맞이한다면 비로소 인류는 깨어나 오랜 분열과 갈등의 의식 수준에서 한 차원 높은 우주적 정신문명으로 도약할 계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현 인류가 여전히 폭력성(공격성)과 갈등, 분열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주인에 의한 인류의 과학적 기원을 이해하고, 우주인을 공식적으로 맞이함으로써 그들의 도움으로 지구 상의 온갖 난제들을 빠르게 해결하고 우주적 하나됨과 형제애로 가득한 평화와 행복, 공동 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라엘리안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UFO를 타고 온 우주인‘엘로힘’을 6일 연속 만나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강연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줌(줌 아이디 5618619165, 비번 0806)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또는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이 링크 클릭 후 바로 입장), 동시에 유튜브 ‘라엘리안TV(www.youtube.com/@RaelTV-Korea)’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우주인(ET)와 함께 하는 미래> 줌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 6월 10일(토) 오후 1시~2시 30분
○ 강연 줌 참가방법
- 방법 1
https://zoom.us/j/5618619165 (본인 아이디 및 비번 0806 입력)
- 방법 2
○ 참가비 : 없음
○ 유튜브 실시간 방송
‘라엘리안TV’ www.youtube.com/@RaelTV-Korea
○ 참고 도서 :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홍보 영상
○ 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우리단체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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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부처님 오신 날 논평 보도자료 ]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부처님 오신 날 논평 보도자료 ]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5.24
 
 
 
“붓다가 예고한‘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부처님 오신 날(5월 27일)’논평 : “‘라엘(Rael)’은 불경 기록대로 인류를 참된 개화와 행복, 번영으로 이끄는 현세의 구세주‘미륵’”
-“미래세계에‘미륵 ’이란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증일아함경>”,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화엄경>”...
-5월 27~28일 전국 주요 사찰서 미륵 전파 활동...‘미륵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의 한국입국 도와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우주)’및‘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외계인)’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미래불, 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기원을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외계문명에서 찾아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라엘(Rael)’이 바로 먼 옛날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예고한 인류 최후의 메시아‘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鷄)’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장군이 프랑스공화국 임시정부 주석에 올라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데 이어 제78대 총리, 제18대 대통령으로 승승장구한 것은 바로 드골이‘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 즉 ‘닭의 왕’이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서부터 예고된‘필연적인’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의 ‘계두국’프랑스의 중부 도시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우주에서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대표(야훼)와 6일 동안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마지막 예언자(미륵)’로서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스위스에 창설했다.
‘엘로힘(Elohim)’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창조자)”이란 의미를 가지며, 2만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유전자)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인 과학자들이다. 당시 과학지식에 어두웠던 우리 선조들은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그들을 초자연적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단적인 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그는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개화(開花), 각성의 길로 이끈 현자(賢者)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생명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물질(또는 에너지)을 신비가 아닌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전쟁과 생화학무기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Apocalypse)’계시의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는 미래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예언자‘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우주적 각성을 통한 개화(開花)와 행복, 공동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문화,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앞장 서 전파하고 있다.
3000여년 전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 하나 하나가 전체요, 전체가 곧 하나)’‘일방무량방 무량방일방(一方無量方 無量方一方 : 작은 티끌이 무한이며 무한이 곧 티끌)’‘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하나의 티끌, 먼지 속에 온 우주가 들어 있음)’‘만법귀일(萬法歸一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 하나로 귀결됨)’등의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 : 작은 부분과 전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비슷한 형태,구조로 반복됨)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無極, 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一, 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한 라엘에 대해 “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며‘인간복제’를 주장하는 라엘이 오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한다”는 터무니없는 구실로 그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의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미륵’라엘의 입국 금지를 지금까지 해제하지 않고 있다.
오승준 대표는 “이제 예수 등 다른 고대 예언자들은 물론,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의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인류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 보고 있는 창조자‘우주인 엘로힘’을 한반도에 맞이하려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와 활동에 협조하고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어“불교도는 물론 수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며 “더 늦기 전에 그의 조언과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5월 27(토)~28일(일) 양일에 걸쳐 전국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라엘이 바로 미륵'임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가상 대사관 투어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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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5호] 생각이 많으면 왜 피곤해지는가?

[라엘리안 과학통신 75호] 생각이 많으면 왜 피곤해지는가?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75호 (2023.5.20)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외계인과 접촉 준비하는 기구 설립
과학자들이 외계 생명체의 발견을 준비하는 새로운 연구기구를 설립했다.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의 존 엘리엇 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대학의 외계 행성 과학센터와 글로벌 법률 및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세티 사후 감지 허브(SETI Post-Detection Hub)’를 설립했다. 이 기구는 외계인 종들이 우리 앞에 나타날 때의 위험성과 우리의 대응 여부,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응답을 보낸다면 어떤 내용을 말할 것인지에 관해 논의할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고안하면서 미래에 인간들이 외계인들을 발견할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엘리엇 교수는 외계 생명체가 멸종했든 현존하든, 그리고 미생물과 같은 존재이든 기계적인 존재이든, 또는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존재이든, 결국 우리가 외계 생명체를 발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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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 하나를 잡을 수 있는 ‘마이크로 로봇’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길라드 요시폰 박사 연구팀은 세포와 세포 사이를 이동하면서 세포가 건강한지 죽었는지와 같은 세포 상태를 확인하면서 세포 하나를 잡아 이동시킬 수 있는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전자기장으로 작동하며, 인체 안에 집어넣어 이용할 수 있다. 로봇의 폭은 5~27 마이크로 미터이며, 전도성 물질인 크롬, 니켈 및 금으로 코팅된 폴리스티렌 구로 만들어졌다. 연구팀은 이 로봇을 하나의 혈액세포, 암세포 그리고 박테리아를 잡는 것에 이용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로봇은 특정 암세포를 확인해 치료하거나 죽일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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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편집기술로 수컷 쥐 2마리에서 건강한 쥐 출산
일본 오사카 대학의 카츠히코 하야시 박사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2마리의 수컷 쥐로부터 새끼 쥐를 탄생시켰다. 연구팀은 X 염색체와 Y 염색체를 가진 수컷 피부세포를 재프로그래밍, 어떠한 세포로도 분화할 수 있는 만능줄기세포를 만들었다. 이후 이 만능줄기세포에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Y 염색체를 제거한 후 X 염색체만을 복제해 XX 염색체를 가진 난자세포로 분화시켰다. 이렇게 수컷으로부터 만들어진 난자세포를 2마리의 수컷 쥐 정자와 수정시켜 7마리의 새끼 쥐가 태어났으며, 모두 건강한 모습이었다. 다음 단계로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인간세포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인간 유전체 편집 학회(Human Genome Editing conference)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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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대기는 자체 정화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세르게이 니즈코로 박사 연구팀은 공기 중 물방울과 주변 공기 사이에 존재하는 강한 전기장이 수산기(OH)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OH는 대기 화학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OH는 대기 중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이산화황과 산화질소와 같은 유해 화학물질을 대기에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기존 통념에 의하면 OH는 햇빛이나 촉매 역할을 하는 금속이 있어야 만들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이들 중 어느 것도 필요하지 않으며, OH는 순수한 물 자체에서 물방울 표면의 특수한 조건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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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이 의사 진료기록을 보고 환자 생존율 예측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존-호세 누네즈 박사 연구팀은 이전 도구보다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 이 인공지능은 복잡한 인간 언어를 이해하는 자연어 처리(NLP)기술을 사용하고, 암환자의 최초 진료방문 후 종양 전문의가 작성한 진료기록을 분석한다. 연구팀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전역에 위치한 6개 암 센터에서 4만7625명의 환자 데이터를 이용해 이 모델을 훈련하고 테스트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 모델은 각 환자의 고유 특성을 식별해 6개월, 36개월, 60개월 생존율을 80% 이상 정확도로 예측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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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쌍둥이, 염증 질환의 효과적 치료법 제시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같은 염증질환은 같은 증상을 가진 환자라도 서로 다른 복잡한 질환 메커니즘을 나타낸다. 이는 많은 환자에게서 현재 이용되는 약물이 효과가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미켈 벤슨 박사 연구팀은 디지털 쌍둥이를 이용해 이 질환에서 활동하거나 활동하지 않는 단백질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디지털 쌍둥이라는 첨단 디지털 모델은 모든 생리적 과정을 수학 방정식으로 나타낸다. 그래서 이 모델은 혈액과 조직에서 수천 개의 개별 세포에 있는 모든 유전자 활동을 분석해 환자 고유의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이 디지털 쌍둥이는 약물 복용량과 같은 조건이 변경될 경우 나타나는 생리적 반응결과를 계산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Reports Medicine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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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 인공배아로 임신 성공
중국 과학아카데미의 치앙 선 박사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원숭이 줄기세포로 인공배아를 만들고, 이를 대리모 원숭이에 이식해 임신 초기 단계까지 진행됨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실험실 배양접시에서 원숭이의 배아줄기세포에 성장인자를 처리한 후 배반포 유사체로 분화시켰다. 현미경으로 확인한 결과, 7단계의 배아와 유사한 구조를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인간의 경우, 수정 후 약 18~21일에 해당하는 발생단계다. 이후 연구팀은 만들어진 몇몇 원숭이 배반포 유사체를 8마리의 암컷 대리모 원숭이에 8~10개씩 이식했으며, 이후 20일 동안 초음파 검사와 호르몬 검사를 시행했다. 배반포 유사체는 3마리의 대리모 원숭이에 성공적으로 착상됐고, 1주일 동안 초기 임신과정의 형태를 나타냈다. 또한 프로테스네론, 융모성 생식선 자극호르몬 그리고 임신 관련된 호르몬도 증가했다. 이러한 인공배아들은 모두 일주일 후에 사라졌지만, 착상된 후 임신 관련 호르몬 분비가 촉진된 것은 대리모 원숭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Stem Cell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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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많이 하면 왜 피곤해지는가?
몇 시간 동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두뇌 전두엽 피질에서 독성 있는 부산물이 쌓이게 된다. 이는 결국 의사결정에 대한 통제력에 영향을 미쳐 필요한 노력을 하지 않거나 인지활동의 피로감으로 단지 상황이 변화하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행동을 하게 된다. 프랑스 피티에-살페트리에르 대학의 마티아스 페시글리오네 교수 연구팀은 자기 공명 분광법(MRS)을 사용, 많은 생각이 필요한 업무를 해야 하는 사람과 상대적으로 생각이 덜 필요한 업무를 하는 사람의 두뇌 반응을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생각을 많이 한 사람의 두뇌 전전두엽 피질의 시냅스에서 더욱 많은 글루탐산염이 발견됐다. 이 글루탐산염이 두뇌에 많이 축적되면 전두엽 피질의 활동이 억제돼두뇌활동 조절이 어려워진다. 이 연구는 학술지 Current Biology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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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가 편집증을 감소시킨다
사우샘프턴 대학의 린 엘리엇 박사 연구팀은 편집증에 대한 용서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102명의 영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주고 용서에 대한 수치를 측정했다. 이후 연구팀은 한 그룹의 참가자들에게는 용서 수치가 높다고 말해줬고, 다른 그룹 참가자들에게는 용서 수치가 낮다고 말해줬다. 하지만 이러한 용서의 수치는 연구를 위해 조작된 수치였다. 이후 실험 참가자들의 편집증 수치를 조사한 결과, 자신이 용서하는 마음이 높다고 믿은 참가자는 편집증 수치가 낮았고, 자신이 용서하는 마음이 낮다고 믿은 참가자는 편집증 수치가 높았다. 이는 용서가 편집증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ty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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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에서 물과 수소 가스를 만드는 ‘인공 잎’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 케빈 시불라 연구팀은 태양열만을 이용해 물을 모으고 수소가스를 만들 수 있는 인공 잎을 만들었다. 이 인공 잎은 투명하고 다공성의 전극 위에 만들어졌으며, 공기 중에서 물을 모아 수소 연료로 전환한다. 연구팀은 인공 잎에 사용된 반도체에 햇빛 노출을 최대화하기 위해 투명하게 코팅하고, 공기 중 물과의 접촉을 최대화하기 위해 다공성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이 인공 잎은 단지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공기에서 물을 가져와 수소가스를 생성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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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살아있는 세포는 자기장을 느낄 수 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리차드 베인스 박사 연구팀은 동물들에서 자기장을 느끼는 ‘자기수용감각(magnetoreception)’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일반적임을 제시한다. 이전의 연구에서 이주하는 새의 눈 망막에 있는 크립토크롬(cryptochrome)이라고 불리는 수용체가 양자얽힘 효과를 통해 빛과 자기장을 느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 연구팀은 플라빈아데닌 디뉴클레오티드(Flavin Adenine Dinucleotide, FAD)라는 물질이 크립토크롬을 구성하며, 실제적인 자기장 수용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단백질은 양적인 정도는 다르지만 모든 세포들에서 발견되며 높은 농도로 존재할수록 자기장 감수성이 높아졌다. 이 발견은 실험실에서 인간 세포가 지구 자기장에 대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FAD는 많은 세포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자기장을 이용해 세포에서 유전자 활성화를 조절하는 연구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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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 대학 과학자들은 간헐적 단식과 저칼로리 섭취의 두 가지 식이요법을 비교, 어떤 것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지 연구했다. 제2형 당뇨병은 몸의 세포들이 인슐린에 효과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혈액에서 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생성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나타난다. 본 연구는 호주 남부지역 2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18개월 동안 연구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시간에 제한을 두는 간헐적 단식을 하는 그룹과 저칼로리를 섭취하는 그룹으로 나뉘었다. 그 결과, 일주일에 아침 8시부터 낮 12시 사이에만 식사를 하면서 3일 단식한 사람은 매일 저칼로리를 섭취한 사람보다 6개월 후 당에 대한 내성이 더 커지고 인슐린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혈중 지질도 크게 감소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Medici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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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요법과 생활방식 프로그램으로 생물학적 나이가 젊어지다
버지니아 커먼 웰스 대학의 카라 N. 피츠제럴드 박사 연구팀은 50세에서 72세 사이 6명 여성들이 DNA 메틸화와 생물학적 나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식단과 생활방식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8주 동안 시행된 이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식단, 수면, 운동, 긴장 완화, 유산균 보충제와 식물성 영양소 섭취와 같은 지도를 받았다. 그 결과, 프로그램 참가자 6명 중 5명은 그들의 생물학적 나이가 1.22세에서 11.01세까지 감소했다. 평균적으로는 3.23세 감소했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Aging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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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고립이 두뇌 학습능력 감소, 기억손상 야기
베일러 의과대학의 벤자민 데넨 박사 연구팀은 사람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동안, 두뇌의 별아교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두뇌 신경회로와 기억형성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도하게 활성화된 별아교세포을 다시 억제하면, 사회적 고립으로 야기된 기억손상이 회복됐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사회적으로 고립된 쥐의 경우, 두뇌에서 별아교세포의 활성화를 나타내는 칼슘이온이 과도하게 방출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결과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신경회로와 기억형성이 저해됐다. 중요한 점은 칼슘이온 채널인 TRPA1 단백질을 약물이나 유전적으로 억제할 경우, 생리학적 인지 손상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Neuron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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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하는 명상의 힘은 무한하다!”...5월 13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함께 하는 명상의 힘은 무한하다!”...5월 13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5.12
 
 
 
“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
 
-라엘리안, 5월 13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외계인(ET)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5월 13일(토) 밤 10시(한국시각)부터 30분간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한다.<참고 영상 : https://youtu.be/aQOynz7FqLk>
라엘리안은 그들의 창시자로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구축하고 있는‘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의미.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존재함)’이란 외계문명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중인 라엘(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리는 의미)의 권고에 따라 격월로 세계 평화명상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올해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은 정보를 공개하며“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전 5%에서 현재‘0.5%’까지 급감했다. 세계적 핵전쟁 발발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면서“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계속 생존하려면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 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無限)하다”며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함으로써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 지구적 평화명상은 스위스의 세계 평화 활동가이자 명상 교사인 안톤 버너(Antoine Berner)에 의해 영어로 진행된다. 희망자들은 명상 시작 전 개설해 놓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로 바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줌과 동시에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명상에 참여할 수 있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일시
5월 13일(토) 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30분간)
>>장소(온라인)
-줌(ZOOM)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홍보영상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해외)
truehan1@hanmail.net(국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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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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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4.7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 복제!”
 
- 라엘리안, 부활절(4월 9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과학적인‘DNA(유전자) 복제’였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외계 지적 존재에 의해 행해진 과학적인‘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부활절(4월 9일)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즉 ‘외계인(우주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어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고 설명한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 ‘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 ‘불말’이나 ‘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오 대표는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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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1일 오후 2~4시 서울 DDP광장서 이색 퍼포먼스/4월2일 오후 8~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1일 오후 2~4시 서울 DDP광장서 이색 퍼포먼스/4월2일 오후 8~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29
 
 
 
우주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으로 우뚝!
 
-라엘리안, 4월 1일(토) 오후 2~4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서‘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4월 2일(일) 오후 8~9시 30분 ‘ET 지구 대사관’온라인(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맞이할‘대사관(일명 : 외계인(우주인/ET)의 지구대사관’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한국지부(대표 오승준)가 오는 4월 1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다음날 4월 2일(일)에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메타버스를 통해‘우주인 지구 대사관’의 구체적 청사진을 소개하는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진행한다.<우주인 대사관 홍보 영상 https://youtu.be/45X0lUcQ894, 우주인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 www.3detembassy.org 참조>
온라인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ZeFF)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주인(ET)을 맞이하자!’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 별 너머 외계문명과 직접적이고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인‘우주인의 지구 대사관’을 조성한다면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라엘리안들의 활동과 노력에 한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그러면서“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활발한 캠페인을 펼쳐 왔으며, 이미 과거 우리 정부에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제안(공문)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특히“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하느님, 상제, 환인천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이러한 장대한‘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s://elohimembassy.org 참조)’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립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1만 3000여 년 전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우리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한 매우 진보한 외계문명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려는 바람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라엘리안은“우주인들의 지구 상 대귀환은 오는 2035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는 예언자 라엘의 예상에 따라, 이미 우주인과의 외교 관계(외교특권 및 치외법권)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유엔에 제안한 가운데 국가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부지 선정 분석(2022~2025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2025~2027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설계, 계약, 승인 및 건축(2027~2030년)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2035년까지 우주인 엘로힘의 공식적인 귀환에 대비한다는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짜놓고 있다. 사실상 2030년 전에 우주선 착륙장(직경 12미터의 UFO가 착륙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 등이 포함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마무리 짓고 2030년부터 2035년까지 대사관은 외계인 대표단의 도착을 기다리는 관리 모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라엘리안은 우선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로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동의할 나라들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외계문명 조항 또는 이 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총회 등 국제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지지하고자 하는 나라가 포함돼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오승준 대표는“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 데 2035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물론 향후 1~2년 사이가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최근의 흐름과 진전들을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프로젝트에 가속이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전망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반 대중은 물론, 주요 국가 정부기관들을 중심으로 이른바 UFO 현상에 대한 인식이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과학자들도 마침내 이 현상을 진지하게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외계인들이 하늘에서 다양한 비행물체들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는’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중들로 하여금 더욱 더 그들을 인지하게 함으로써 임박한 공식적인 접촉을 인류가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바야흐로 인류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과 평화의 외계문명, 외계인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맞이할 때가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오 대표는 “우주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보장하는 국가가 받을 혜택과 보상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대사관이 자국 영토 내에 건설될 수 있도록 필요한 치외법권과 권한을 부여한 국가는 세계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외계인들의 보호를 누리면서 수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인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행복은 그 국가 안에서 만연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덧붙여“현실로 성큼 다가온 이 엄청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마지막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는다면 세계의 모든 길은 한반도로 통하게 될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 ‘우주인(ET)의 지구 대사관’특별 이벤트 안내
1. 오프라인 퍼포먼스
- 주제
UFO 우주인이 온다...우주인 맞이 대사관을 건설하자!
- 일시
2023년 4월 1일(토) 오후 2~4시
- 장소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외부)
2. 온라인(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 일시
4월 2일(일) 오후 8~9시 30분
- 참여 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ZeFF) 접속.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주인(ET)을 맞이하자!’입력, 검색해 참가 가능
- 참가비 : 없음
- 내용
>>왜‘외계인 대사관’인가?-관련 영상 감상
>>고대~현대 UFO 목격, 주요 경전 속 외계인 기록
>>외계인 대사관 건설 위한 주요 활동, 진행 상황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특권, 치외법권 의정서
>>한반도 DMZ에 ET 대사관 유치 배경과 효과
>>외계인 대사관 사이트 소개, 질의응답 등
- 참가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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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세계 행복의 날’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부산, 대전 이색 퍼포먼스

[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세계 행복의 날’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부산, 대전 이색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15
 
 
 
“행복은 외부 아닌‘내면’에서
...모든 것과‘하나됨’느껴야!”
 
-라엘리안,‘세계 행복의 날’맞아 행복론 전파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부산, 대전서 이색 퍼포먼스
-라엘“세상 모든 것들과의‘연결’을 통해 조화로움, 둘이 아닌‘하나’임을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오는 3월 20일 UN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이해“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은‘행복’”이라며“‘행복’은 어느 특정한 날과 어느 순간, 그리고 특정한 장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웃음과 명상을 통해 즉각적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 또한 마음 챙김, 감사, 친절을 실천함으로써 매일, 매순간을 행복의 축제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논평을 냈다.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에 힘입어 사물의 이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선택된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행복은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다. 즉,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진정한 행복은 돈과 지식, 명예, 권력 같은‘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내면’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조건)에 의존할 필요없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의식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우리 사회 전반에 팽배된 잘못된 종교적 믿음, 온갖 분리, 분별의 환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라엘은“무한소와 무한대로 끝없이 펼쳐진 우주 속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이나 비물질적인 영혼 등에 기대거나 생각할 필요없이‘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의‘연결’을 통해 조화로움, 둘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을 이해하는 것이 참된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보통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근본, 본질)은‘연기법(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됨 없는 하나(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 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말고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는 것이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개화) 및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소유’의 문화는, 행복은 외부로부터 온다는 착각 때문에 갈등, 전쟁, 학살, 오염, 혼돈 등 불행만을 야기할 뿐이다. 따라서 우리들 모두에 똑같이 내재된 행복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평화와 조화를 만들어 가는 진정한‘행복’‘존재’의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오 대표는 또한 “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뜨고 조화로움 속에 존재(자유자재, 실존)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고 만연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들과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측면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배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명상 수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마지막으로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우주적 메시지를 진실 그대로 전파하는 라엘리안의 사명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자신들을 닮은 모습으로 우리 인류를 창조했으며,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를 만나기 위해 지구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이라며 “지구라는 정원이 가져다 주는 다채로운 기쁨은 물론 자신이 그 일부를 이루는 무한한 우주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찬, 그야말로 행복한 문명을 보게 되는 것이 그들(인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희망이자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해 3월 19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서울(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대전(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부산(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행복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라엘리안 ‘2023년 세계 행복의 날’ 이벤트 안내
>>언제?
-2022년 3월 19일(일요일) 오후 2~3시
>>어디서?
+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입구
+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
※참고 사이트
※참고 영상
https://youtu.be/XaT2BMzR_fs (Happiness is Now!)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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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도 지구 평화를 바랍니다!”-3월 11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도 지구 평화를 바랍니다!”-3월 11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9
 
 
 
“외계인(ET)도 지구 평화를 바랍니다!”
 
-라엘리안, 3월 11일(토) 밤 11시‘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으로 불리는 고도의 외계 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3월 11일(토)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한다.<참고 영상 : https://youtu.be/s5-TYM8ZgfU>;
라엘리안이 주관하는 명상이지만 국경과 종교, 문화,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오직 인류애를 바탕으로 세계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명상 개시 전 줌(ZOOM)을 통해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을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줌과 동시에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를 통해서도 함께 할 수 있다.
이번 전 지구적 평화명상은 세계 평화 운동가이자 아시아 라엘리안 명상 교사로 활동 중인 하니(Hany)에 의해 30분간 영어로 진행된다.
하니는 “인류의 목적은 지구 상에서 조화와 평화를 통해 상생, 공존공영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해 함께 명상하면 전쟁없는 평화로운 지구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우주인(ET)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인류의 행복을 위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Maitreya Rael)의 제안에 따라 격월로 세계 동시 평화명상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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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은 “인류는 핵전쟁 등으로 자멸하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 현재로선 자멸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그는 가장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텔레파시 정보를 통해“세계적 핵전쟁 발발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며“엘로힘이 해마다 전해 주는 인류의 생존 확률이 1년 전 5%에서 현재‘0.5%’까지 떨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라엘은“아직 ‘0.5%’의 실낱같은 희망이 있지 않느냐”며“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계속 생존하려면 전 지구적 동시 비핵화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 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한다.
특히 라엘은 “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無限)하다”면서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결코 신비나 관념이 아닌 과학적으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 일시
3월 11일(토) 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접속(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 유튜브 라이브 www.youtube.com/c/1min4peace
→ 페이스북 라이브 www.facebook.com/1min4peace
● 홍보영상
●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해외)
truehan1ⓒhanmail.net(국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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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는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3월 4일 인류 기원 밝히는 메타버스 강연회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는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3월 4일 인류 기원 밝히는 메타버스 강연회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1
 
 
 
“우리 인류는
외계문명에서 비롯됐다!”
 
 
-라엘리안, 인류 기원 밝히는 <메타버스 강연회> 진행
-3월 4일(토) 오후 8~9시 30분, 우주인(ET)의 메시지‘지적 설계’소개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제시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3월 4일(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지적 설계’도서(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통해 우주인의 메시지를 소개하는 온라인(메타버스)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 도서는 지난 1973년과 1975년 우주인(ET) 엘로힘과 접촉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우주인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은 내용으로, 2만 5000년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날아와 지구 상에서 행한 모든 발자취,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진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국 유명 서점에서 종이책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웹 사이트(https://www.rael.org/ko/downloads)에서 e-book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도서 홍보영상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gpe02O2UVlY>
‘지적 설계’책의 주요 내용을 알리는 이번 강연 1부에서는 지금까지 성경에 기술된 하느님(God)은 오역된 것으로 원래 히브리어 성경 원전에는 엘로힘(Elohim)으로 기술돼 있으며 복수형으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함을 설명한다.
이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지적 존재들로 오래 전,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DNA 합성기술로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성경, 코란, 불교경전과 같은 고대 종교 문헌에는 이러한 우주인(ET) 엘로힘의 창조 과정과 함께 고대 인간들과의 밀접한 교류 관계가 신비적으로 기록돼 있다. 또한 생명의 창조는 우연에 의한 진화나 초자연적인 신에 의한 창조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다음으로 강연 2부에서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에걸친 프랙탈 구조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하며 진정한 행복은 이러한 무한성(영원성), 즉 나를 포함한 모든 것들과의 조화와 하나됨을 느낄 때 도달할 수 있음을 전한다.
이어 강연 3부에서는 인류 최대의 문제는 폭력성(공격성)에서 비롯되는 핵전쟁이며 이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치 제도로서의 ‘천재정치’, 이익에 마비된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경제사회 시스템인 ‘낙원주의’를 제시한다. 아울러 4부에서는 우주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할‘지구 대사관’건립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강연 5부에선 각 사회 분야 시민패널들이 참여해‘지적 설계’의 현 시대적 의의와 함께 개인적 삶에 대한 소감을 나눌 예정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주인(ET)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해준 깊은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잘 음미하고 현재 우리 사회와 세계가 당면한 제반 난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무료)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DYcY)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지적 설계’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라엘리안 <지적 설계> 강연회 안내
○ 강연 일시
3월 4일(토) 오후 8~9시 30분
○ 강연 장소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 ‘지적 설계’ 입력 검색 후 참가)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라엘 著‘지적설계’무료 다운로드
○ ‘지적 설계’ 도서 홍보영상
○ 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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