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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8
    20일 늦은 밤
    나침반

20일 늦은 밤

 

너에겐 관계가 생존을 건 일이니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싸워. 싸울 힘이 없으면 도망가, 제도권에 붙어. 하지만 기억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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