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전에는 일이라도 한다고 뻐기면서 피곤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사무실에서 내처 앉아만 있는데도 피곤하다.
스스로 제어가 안될정도로...
병원에 가봐야하나...
그래도 홍콩까지는 갔다와서 가는것이...
사실 무섭다...
무서움과 외로움이 겹쳐
내내 움움거리고 있다.
집에도 가기 귀찮아
근데 사무실보단 그래도 집이 좋아서 가긴 간다
오늘도 가야하는데...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