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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오니

쓸 글들이 많이 있었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뻗어버려

글들을 쓰지 못했다

 

지금은 무엇을 쓰려고 했는지, 또 그때의 감정이 어떠했는지가 어렴풋해

글을 쓸수가 없다

 

블로그도, 트윗도 꾸준히 가꾸어가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오늘 아침 눈을 뜨니

콧물이 주르륵..

 

비염기가 있는 나로서는

한동안 코가 찡찡한 아침을 맞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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