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치쥔, 천년을 이어온 사람의 집, 중국민가, 다빈치


[##_1C|cfile23.uf.22014F38571B154F341036.jpg|width="960" height="1343" filename="중국민가.jpg" filemime="image/jpeg"|_##]

베이징 단체여행에서 후통을 방문한 후 사합원에 실망한 당신을 위하여.

언젠간 요동이나, 토루를 꿈꾸는 당신에게 권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23 15:25 2016/04/23 15:25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withwind/trackback/87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