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 음악cd들

콜렉터가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지....

벼르고 벼르다, 앗, 김영동의 먼길을 발견하고 cd몇장을 주문했다.

더불어 슬기둥 모음집에 광주에 산다는 '수니'음반까지.

 

막 검색해보니, 집시의 시간ost가 있지 않는가.

그러나 율리시즈의 시선은 절판.

 

그러나 컴퓨터로 음악듣는것이 너무 익숙해졌나보다. 모두 ogg로 바꿔서 노트북에 저장.

그냥 모와놓고, d50으로 촬영. 사진실력이 좀처럼 늘리 않네요. 출사나갈 여유도 없고. d50 가이드를 주문했으니 일취월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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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14:30 2006/05/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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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강은일의 오래된 미래라는 음반은 개인적으로 해금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