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중국기행, 섬앤섬
[##_1C|cfile28.uf.237ED53E5736E75B1F3861.jpg|width="960" height="1494" filename="IMG_1413.jpg" filemime="image/jpeg"|_##]
2016년의 관점으로 1921년의 기행문을 읽고 있다는 것을 가끔 잊어버린다.
그의 히스테리가 나에게까지 점염된다. 아, 100년전의 중국이었지.
그를 용서해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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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관점으로 1921년의 기행문을 읽고 있다는 것을 가끔 잊어버린다.
그의 히스테리가 나에게까지 점염된다. 아, 100년전의 중국이었지.
그를 용서해주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