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징, 사랑의 중국문화사_잡종문화 중국읽기, 이학사
대단하다고 밖에, 첫페이지를 열고 읽어보아야 책의 진가를 알 수 있다. '
중국 음악고고학'에서 받은 충격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감동이 큰 것은 어쩔 수 없겠지...
그러나 책을 사놓은지 몇년동안 읽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던, 제목, 표지디자인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밖에..
이 책을 읽으며 거둔 성과하나 우리집에 장징의 근대중국과 연애의 발견이라는 또다른 저작이 있다는 사실, 충격!!
다음에 집에 내려가면 집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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