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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하고 살아야 할지에 대해

최근에 다시 진로 고민이 생겼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무엇을 할지, 최소한 단서라도 가지고 마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이건, 졸업식을 약 10일 남겨두고..

여전히 갈팡질팡이다.

 

1. 중고등학교 선생님

2. 드라마 pd

3. 작가

4. 통역관

5. 상담가

 

이것들이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다.

 

그리고 나로서는 조금은 관련성이 없는  이 목록들 앞에서 과연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가리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내가 가진 것

1. 교사자격증 & 사범대 출신

2. 영어 능력..(약간의)

 

음.... 이러한 조건에서 가장 쉬운 것은, 일단 선생님이 되는 일이 것이다.

 

1. 선생님이 되어 다른 직업을 알아본다.

2. 일단은 돈을 벌면서 드라마 pd나 작가를 지망한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일단은 안정성.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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