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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버스에서 내내 책을 읽고 별다방에서 제일 큰 커피를 사들고 책을 본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음에 씨익 웃어 본다.

 

오늘은 내 별콩이 얼마나 키가 컸는지 쟤봐야 겠다.

 

기분이 내키면 한장 정도 찍어 볼까도 한다.

 

어디까지나 기분이 내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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