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미치거나 돌거나

딱 미치거나 돌거나 이다.

 

어느것 하나 제대로 되는 것도 없고

 

딱 미칠것 같다.

 

신경을 있는데로 없는데로 곤두 서고

 

여유를 갖고 생각할 틈이 없다.

 

 

 

이미 지난 일인것을 매일 매일 확인해 보지만

 

정말 머리속이 어떻게 되어 버린 것인지

 

자꾸 이상한곳으로 치닫는다.

 

정말 난 바보다.

 

허리가 너무 아프다.

 

자꾸만 다리가 저리다.

 

맛도 모르고 넘치는 식욕을 주체를 못 하겠당.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내가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어찌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일지 모르겠다.

 

난 왜이리 바보 같은 것일까.

 

나는 정말 어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