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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주레

 

[20061223]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고 죄책감은 현재의 모든 행복을 불안으로 이끈다.

 

[20061223]

사랑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겪고나서,
사랑따윈 필요없어...말하는 이들은
대개 다시 사랑하게 된다.

 

[20061224]

이성과 감성 사이에 진정으로 충돌하는 것은 내가 아니고 나와 타인일 따름이다.

 

[20061225]

칭얼 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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