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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뭐하고 지내냐으..
나 폰이 없어서 니들한테 연락을 못 혀ㅠ
윤티나 공기는 그래도 계속 본다지만
은이를 전혀 못 보네.
발칙은 집에 붙잡혀있어서 못 보고..ㅠ
확실히 영상 끝나니까 관심이 똑 떨어지긴 하제? ㅋㅋ
나도 이 블로그 오랜만에 들렀다..
미디액트 일 터지고 나서
미정이에서도 뭔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막연히 생각하면서도
연락도 안 하고 그냥 멍하니 있었던 걸 보면
마음이 덜한걸까. 의지가 약한걸까.
우씨. 또 미안해지네..
무튼. 좀 만나자 이 잡것들아
쳇
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2/02/ARTnhn40017.html
이런신문도 있구나.
네이년에도 미디액트 기사 몇개 뜬거보고 와!ㅍ놀랐는ㄴ데
이 기사보고 진짜 경악했음.
이런 뉴스를 그대로 올리다니
이런신문도 있구나.
아 정말.. 이런신문도 잇구나.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그냥 집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어; 너무 추워서;; 오늘은 그래도 미디액트 나갈 듯;;; (정말 싫지만-_-)
교육 평가서 쓰다보니..우리 미정이 님들에게 고맙고 미안하기도 해서 말이야.
교육 하면서 더 이야기 하면 좋았겠다. 싶은 것들,
더 해주면 좋았겠다. 싶은 것들도 생각나고 그렇다.
그렇게 우여곡절이 많은 교육이었는데.
네명이나 끝가지 작품 만들고 끝낸 것도 너무 대단하고....
역시 우린 좀 짱인듯ㅎ
발칙도 중간에 수많은 번민 끝에 그만두긴 했지만 그 시기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잘 정리해서 마음 한구석에라도 두면 좋을 것 같아.
아니면 우리한테 짧은 영상으로라도 전해줘도 좋고ㅋ
교육하면서 했던 마음고생과 고민들. 잘 정리하고.
올 해 한해도 잘 해나가자~ ^^
우리 언제 같이 영화 보러 갈까요?
영화보기겸+수다회+교육 결과물 DVD 받기 행사를 조만간 열어보도록 해요-
ㅋㅋㅋㅋㅋ 우와 끝났다 ㅋㅋㅋ
신난다 여기 아무도 안들어올래나? 그럼 내가 다써버려야지 ㅋㅋㅋㅋ
신나고 아쉬워 ㅋ
신나고 아쉽고 술이 별로없어 아쉬워
신나고 아쉽고 술이 별로없어 아쉽고 애인이 없어 아쉬워
올해가 끝나가는데 아쉬운투성이라니 ㅋㅋㅋㅋ
내년이가면 아쉬운게 해결됬으면좋겠당 ㅋㅋㅋㅋ
모든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헤헤헤헤헷 신난다신난다신난다 하니까 갑자기 난다가생각나네 ㅋㅋㅋ
우리 담에 영화나보러가자 ㅋㅋ
요즘 괜춘한 영화뭐있어 ? 추천해줘 ㅋㅋㅋ
아 그리고 디비디로 바까줘 ㅋㅋㅋㅋ
아님파일이라도 받으러가야겠당 ㅋㅋㅋㅋ
아 그거 삭제한거아니지파일? ㅋㅋ
순간 걱정 미디액트 그 컴터에 아직 남아있을래나????'
새벽2시반인데난 집에 들어가서 왠지 오늘 아쉬워서 잠이안와 ㅋㅋ
내방은너무추워 창문을 이불 2겹으로막아냈는데 바람들어오면서 내 발밑에 잇는 휴지가 계속 나부껴대
그래도 겨울이 좋아
왜 눈이좋지?
눈누눈무슨눈 하얀눈
하얀눈
검은눈
시꺼만눈
눈눈눈누눈
내리는눈
보는눈
눈
눈
눈
눈이오면 왠지 손바닥을 내밀면 다 녹아버리잖아
내 손의 온도는 영하권인거 같았는데 녹아버리는거 보면 또 그건 아닌가봐
녹아내려서 물이 고드름이 되어버렸어
뚝둑뚝뚝뚜굳구두굳굳구두굳구둑두구두굳구
아 졸려라 아까 걍 나다에서 잤어야했어 ㅋㅋ
그리운나다
추운우리집
우리언제또만나낰ㅋㅋ
ㅋㅋㅋㅋㅋ 다들 나다에 자주놀러와 ㅋㅋ
고럼 다들보겠지? ㅋㅋ
은과 공기가 학교 땜에 떠나고 윤티와 나와 발칙은 놀기위해 떠났지 푸후
딴 애덜은 이제 잠들었는데, 난 잠이 안 와서 블로그에 한풀이 하다가
생각나서 일루 왔어.
흐하하하하 여기 다들 안 들르는 것 같은데 할 말들이 다들 쫌씩 많을 것 같은데
왜 안오나 몰라 푸허허 속에 담고들 있나 그냥
내 블로그에 영상 만드는 거 한풀이 했는데.
편집 하는 게 꼭.. '간덩이를 한 덩이만 남기고 죄다 덜어내는 것처럼 황망한 기분이 든다' 라고 썼어.
흐후후후 나만 이러니 젠장-_-
어떻게 여섯 시간 가량을 찍었는데 정작 써먹는 건 십분도 안 될 수가 있지?
처음엔 이해할 수 없었는데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거 같아 이제ㅜ
심지어
세상에서 영상 만드는 게 제일 어려워 흐허허허허헝
이 포스트의 제목이야
정말 오랜만에 진짜로 어려워서 썩소가 절로 나는 일을 만난 것 같아 즐거워 참 푸하하하하하
졸라 빡세서 헛웃음이 날 정도긴 한데 캠코더까지 잃어먹었어도 시작한 거에
별 후회가 안 드는 걸 보면 뭐...
그냥 잘... 끝맺을 수 있었음 좋겠다. 다 같이.
영상교육이 원래 다 이런가. 끝나고나면 진짜 감개무량할 거 같은 거 있지-_-;
안녕 난공기야 ㅋㅋ
음..
처음부터 고민을 많이했었구
기획안도 여러가지 만들어보고 흐흑
그 힘든 고민에서 깨어나
하나하나 찍기 시작했어
그래도 고민없이 찍은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그런지
나에겐 아직 이영상에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한것같아
ㅋ 마인드맵도 해봐야하구 등등 아까 효가이야기해준 결말이야기까지 말이야.
그래도 차근차근 찍어나가고는 있다
그냥 메인에 쓸꺼라던지
집에가는길 버스안에서 바람맞는나의모습이라던지 ㅋㅋ
버스안 돌아가는길 인터뷰나
학교에서 생활등등
2일동안 많이도 찍은것ㄱ같다 후덜덜ㅈ더럳ㄹ
최대한 많이 안흔들릴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더라규 흐흑
여하튼 영상찍으면서 계속 고민하게되는것같아~
너무 고민만 하는건 아니니까 ㅋ
나름 이런고민 나에게도 필요했던거니까
후ㅡ히후히히힣히
기획서도쓰고 ~ 원고도쓰고 대본ㄷ쓰고~
쓸께 많구나 허허헣허허
여튼 미정이팀 수욜날 5시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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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언론사들 넘쳐요 넘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쩐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