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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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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파업] 바다에 빠진 태극기

부산을 다녀 왔다. 고향마을에서 어릴때 한 마을에서 같은 또래로 자란 친구들이 이제는 여러곳으로 흩어져 살고 있다. 
| 돌~_dolpari |

외로움

차고 거센 바람이 옥탑의 한가운데서 조용한 명상의 울림을 만들어내던 기타 선율을 갈기갈기 찢어 버리듯이 나는 할퀴어진다.
| 초원_saram |
  • 만년필을 잃어버리고 운명을 깨닫다. | 베짱이_wonsw |
  • 다 서로 아는 사람들? | 포카혼타스_camusian |
  • 집 구하기 | 다롄객잔 살살_dmajor7 |
  • 양과의 대화 | Septimus_fauntine |
  • 맨드라미 꽃밥 | 봄_spring |
  • 이모 | 디온_smfla |
花音_(모두들 새해 복 많이~!)
花音_(모두들 새해 복 많이~!)
| jineeya |
김창완 콘써트
김창완 콘써트
| 앙겔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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