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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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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1972)- [말 (言語) 의 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글들과 책들 앞에서 숨이 찰 때가 있다. 죽은 글과 책이 한통속이 되어 살아있는 무리에게 이야깃거리가 되어 떠다닐 때 나는  아찔하다.
| 박군_homocultura |

놀라운 상상력

오줌을 싸면 바로 고드름이 될 것 같이, 그렇게 추운 겨울날이었다. 원래대로 살수 있도록만 해달라며, 낡은 건물 옥상에 모인 사람들에게 경찰은 하루종일 물대포를 쏘아대었다...
| 꿈이_love_orgasms |
  • 누가 싸이코패스인가? | 구르는돌_rollingstone |
  • 봄, 그리고 trans- | 숨su:m_bleuthink |
  • 12월-1월, 보고 읽은 것 | 해미_ptdoctor |
  • 무서운(?) 싸이코패스 | 또또_soonsoo |
  • 책사이에낀 사진 | 달군_dalgun |
  • 가자 지구 지원금 모금함 | 앙겔부처_taiji0920 |
1997-2008, 박찬호 투구 매커니즘
1997-2008, 박찬호 투구 매커니즘
| 약간느리게 |
better than baby
better than baby
| Lovefoxxx: 라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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