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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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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 E. 버틀러의 < 씨 뿌리는 사람의 우화 >
옥타비아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백인 남성들의 독무대나 다름없는 영미권 SF계에서 인정받았던 최초의 흑인 여성 작가였습니다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국내에는 < Bloodchild >라는 단편 소설 말고는 한국말로 번역되어 소개된 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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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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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가 강화됨에 따라 일하는 가자 어린이들 늘어
나는 여기서 잎을 팔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가족은 살아갈 수가 없다. 우리 가족은 나와 형제들, 부모님을 포함해서 10명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지난 9년 동안 일을 하지 않으면서, 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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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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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서 잘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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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_bu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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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저장한 파일들이 날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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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뒷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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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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