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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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의 마지막 인사/ 오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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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보니까 갑자기 힘이 솟는다. 나도 몰라.”전국노동자대회가 끝나갈 때쯤 식순에 없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이소선이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의 부축을 받으며 단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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