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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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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식생활을 문제삼는 세상에 절망했다
사석에서 누군가 채식을 한다고 했을 때 왜 고기를 안 먹느냐고 캐묻지는 말아 주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싶다. 상대방이 채식의 이유와 필요성과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채식을 권할 경우에는 그에 맞게 진지하게 대화를 풀어 나가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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