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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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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서에 도장을 꾸욱 찍었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친구들이 모두 하교한시간에 학교엘 갔습니다. 혹시나 이른시간에 갔다면 선생님이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헤어지라고 할것만 같았기 때문이예요 사실 그게 많이 두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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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_han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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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택시를 탔어요
꼬봉 : 오늘 기분이 어땠어? 땅콩 : 응...왠지 어른이 된 거 같았어. 그리고 한참이 지난후, 연필을 들어 자기 맘을 끄적입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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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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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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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뜬달_Se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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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004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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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_Tkd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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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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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_docu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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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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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책_ilsa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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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쓰는 족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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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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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이델베르그의 정경
| 냉커피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The Disposses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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