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의 바람도...
공무원 시험을 때려치운 형은 브로콜리너마저 매니저를 하더니 갑자기 자기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 솔직히 조금 걱정됐다.무화과
꿀벅지와 여성의 '쾌감'
억압적 구조는 바로 이 지점을 노려서 개인적인 즐거움을 통해 구조적인 모순을 가리려고 한다. 이것이 정당한 글쓰기인가?푸우
Stand By Me
배우들은 무명에 단역이라도 출연을 한다치지만, 스태프들은 정말 무대 만드는 '노동'이 아니면 먹고 살 길이 없다.박군
김치 없이 먹는 라면
이건 뭐 김치/채소대란, 급등이 아니라, 뭔 폭동이라도 일어나야 할 상황인데, 너무 쎄게 맞은 뒤통수에 얼이 빠진 상태...두바퀴